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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40대 아재의 미얀마 여행사진 - 2003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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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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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군부들이 벼락 맞기를 바랍니다.
21.03.11 10:32

(IP보기클릭)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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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의 아기들이 자라서 지금쯤 민주화 운동을 하고 있을거 생각하니....
21.03.23 17:21

(IP보기클릭)203.210.***.***

BEST
저기 나온 사진 중 3번째 나온 사진이 그 미얀마 최대의 불교사원인 것 같은데 저 사원의 건물을 금으로 코팅을 했는데 지금 저 사원의 금 코팅을 다 벗겨내고 그 자리를 금색 페인트로 칠한다는 말이 나오던데....... 알아보니까 저 사원은 미얀마의 국보 1호급의 문화제라고 나오는데 그런 문화유산까지 손상을 입히다니........ 진짜 그 쿠데타 세력은..........
21.03.23 20:39

(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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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21.03.23 18:32

(IP보기클릭)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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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지금 시기에 태어났으니 다행이지.... 과거 역사를 보면.... ㅠㅠ
21.03.24 08:49

(IP보기클릭)121.130.***.***

유럽지도부 고위층::: 미얀마 도와주지 않을듯 도와주면 아옹이가 저번처럼 중국편 들어서
21.03.10 18:05

(IP보기클릭)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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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군부들이 벼락 맞기를 바랍니다.
21.03.11 10:32

(IP보기클릭)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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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의 아기들이 자라서 지금쯤 민주화 운동을 하고 있을거 생각하니....
21.03.23 17:21

(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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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21.03.23 18:32

(IP보기클릭)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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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nch
한국도 지금 시기에 태어났으니 다행이지.... 과거 역사를 보면.... ㅠㅠ | 21.03.24 08:49 | |

(IP보기클릭)106.101.***.***

Mr.JJoe
그래도 중세시대 유럽이나 중국에 안태어난게 어딥니까 행복했을듯요 한국은 가난했더라도 인정이 있었잖아요 | 21.03.24 11:24 | |

(IP보기클릭)2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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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온 사진 중 3번째 나온 사진이 그 미얀마 최대의 불교사원인 것 같은데 저 사원의 건물을 금으로 코팅을 했는데 지금 저 사원의 금 코팅을 다 벗겨내고 그 자리를 금색 페인트로 칠한다는 말이 나오던데....... 알아보니까 저 사원은 미얀마의 국보 1호급의 문화제라고 나오는데 그런 문화유산까지 손상을 입히다니........ 진짜 그 쿠데타 세력은..........
21.03.23 20:39

(IP보기클릭)182.213.***.***

가난해 보이지만 이쁨
21.03.23 22:20

(IP보기클릭)1.254.***.***

신이시여,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당신은 지금 무얼 하고 계십니까.
21.03.24 02:30

(IP보기클릭)220.118.***.***


하.. 그냥 저렇게 평안하게 잘 사는데, 돈 권력이 뭐라고 양민을 학살하나.. 진짜 세상은 악마 천지다
21.03.24 03:07

(IP보기클릭)223.39.***.***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ㅠㅠ
21.03.24 11:07

(IP보기클릭)182.221.***.***

미얀마 살다 온 지인이 2005년에 한국 최초의 미얀마 식당 열었다가 바로 망한게 기억나네요. 메뉴는 멸치 주먹밥과 쌀국수.. -.-;
21.03.24 13:48

(IP보기클릭)61.33.***.***

짱■색히들 + 미얀마 군부 때문에 ㅜㅜ 미얀마 국민들 힘내세요 !
21.03.24 13:52

(IP보기클릭)211.177.***.***

미얀마에게 민주주의를
21.03.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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