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간절곶에서 있었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bbgrade666/222610419922
https://blog.naver.com/bbgrade666/2226104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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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바담펜션입니다.
2021년 10월 즈음에 예약한 펜션이며, 연박할인으로 20만에 예약한 곳입니다.
기본 2인실이지만 저 혼자 묵었습니다(...).
사실 이럴 생각으로 펜션 예약한 것이지만요(...).
주변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바담펜션은 왕래하기 엄청 까다로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오는 길이 차 1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아터진 길들 뿐인지라, 펜션 자체보다 오가는 길이 더 짜증났습니다(...).
바담펜션 주차장에서 이번에 묵은 방(202호)까지 가는 길을 찍어봤습니다.
건물 위치가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내부 시설은 나쁘지 않더군요.
건물 외부도 찍어봅니다.
해당 영상을 찍은 시기가 겨울이다보니, 이렇게 해놓긴 했지만, 이렇게 풀장까지 갖추어진 펜션은 흔치 않죠.
202호 입니다.
참고로 이 펜션은 방 대부분이 3층 구조로 되어있는데, 해당 사진은 1층입니다.
그리고 2층에는...
...욕실과 화장실, 그리고 침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침실 바로 앞의 계단을 오르면...?
...3층입니다.
아무래도 방 하나를 3개로 쪼갠거나 마찬가지라서 그런지 지붕이 좀 낮습니다.
나중에 밖에서 볼일을 보고 나서...
...(불 켜고)화장실과 욕실을 다시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여기 화장실은 수압이 낮은 듯, 물 내려가는 힘이 약하더군요.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더군요(=비데).
3층을 다시 찍어봤습니다.
3층의 소파는 이렇게 펼칠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펜션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조리도구가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 패션을 아는 사람은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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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입니다만...ㅡ.ㅡa;;; 게다가 연박할인으로 20만에 예약했습니다. | 22.08.20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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