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도착한 부산 영도쪽 호텔
어선들이 많이 보여서 느낌이 새롭더군요
체크인 하고 갔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카페
여기서 밥먹고 카카오 프렌즈샵도 들려봤습니다.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돌아오면서 찍은 체크인 숙소 야간 외관입니다.
둘째날은 송정 해수욕장쪽 카레집에서 밥먹고
체크인부터 할려고 이동했습니다.
듣던대로 내부 시설은 노후화 됬지만
창밖에서 보는 뷰는 모든걸 용서해주네요
당일날 폭염 특보라 해운대에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스카이캡슐도 타보고
저녁 먹은뒤엔 숙소 근처 공원들도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복귀후에 자기전 이 경치를 다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셋째날은 올해 개장한 롯데월드 부산
평일인데도 사람 많았습니다.
너무 더워서 오래는 못있고 조금만 놀다 왔어요
더위에 지쳐서 체크인 시간에 딱 맞춰서 체크인부터 했습니다.
이 숙소도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멋지더군요.
그 이후에 전망대에서 밥만 먹고
어디 안가고 숙소에서만 쉬었습니다.
수영장이라도 가보고 싶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포기..
넷째날에 도착한 남해에 위치한 풀빌라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물도 시원시원 했습니다.
노을 질때 한컷...
밤에는 미온수로 온도 유지해줘서
밤에도 실컷 수영했네요.
이렇게 4박 5일 이른 여름휴가가 끝났습니다.
와이프랑 연애할때 여행만 가면 비와서 시무룩 했는데
이번 여행은 5일동안 화창해서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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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2.06.24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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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별로 안했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 22.06.24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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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호텔은 많이 가봤지만 뷰는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 22.07.01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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