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봐주시고 현 작성시각 추천수가 15표!!
많은 추천수에 감사를 드리며 이어서 2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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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1편을 봐주시와요!!!
이어서...
우도에서 그렇게 탈출을 빠져나오기 위에 배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안녕! 갈매기들아!! 다음에 곧 또 올게!! 이쁜 우도를 지켜줘!!
그후 숙소로 이동 후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무리한 일정에 또 배를 타고 들어 피로누적에 저녁은 무슨 잠이 먼저였다.
다음날 아침
성산 일출봉 근방 숙소를 급하게 잡은 우리는 해가 지고난 후에 들어가 보지 못했던 밖을 아침이 되어야 보고
또 한번 감동을 했다.
밤이여서 어두운 바다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실망은 무슨...!!
아침에 본 창밖풍경은 우도가 보이는 넓은 바다가 보이는 곳이였고!!
아!!! 내가 제주도에 와있구나!!!
다시 한번 감동에 감동을 하였다!!
그렇다 감동을 두번이나 했다!!
넓은 바다를 보니
배가 고프다!!
일어나서 바다를 보니 몹시 해산물이 먹고 싶었고 저 넓은 바다를 돌아다닐 생선 중 갈치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뿐이였다.
갈치.. 갈치..!! 크..크고 큰 통갈치!
하지만..
근처에 유명한?당근주스가 맛있는?? 식당??으로 이동을했다.
밥은?? 당근주스???
나: 밥먹으러 가자!!
와이프: 여기 근처에 당근주스가 맛있는 집이 있어 거기는 꼭 가야돼!
나: 어?제주도까지 와서 당근주스??
와이프: 어!! 당근주스는 먹어야돼!!
밥을 뒤로 하고 당근주스를 사러 이동을 하였다.
도착
식당에 도착!
??당근주스 맛있는 집이라며 식당??
그렇다 여기는 식당이였다.다시 봐도 식당이 맞다 하지만 당근주스가 유명한곳!
음식으로도 유명하지만 당근주스가 맛있는곳으로 소문이 난곳이였다.
여기 사장님이 직접 일구시는 당근밭에서 가져온 당근으로 만든 주스!
당근주스집으로 소문이 날만하다!
그래도 식당이니까 식사도 맛있겠지!
역시!!! 그렇지!
음식도 깔끔하니 맛있는 집이였다!
그. 리. 고.!
무려 통갈치구이를 파는곳이였다!!
생각지도 못하게 통갈치 구이를 먹었고
음식의 양 또한 엄청나서 둘이서 먹고 많아서 남길정도였다!
식당에서 식사 후 역시 다음 코스는 커피집이지!!
제주도는 엄청난 수의 커피매장이 있다!
컨셉도 제각각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커피숍도 많이 있으며 그중에
나는 커알못에 커피숍도 잘모르니 와이프님 픽으로 고른 커피숍으로 이동을 했다.
???뭐지???가정집이 있다?!
예전에 가정집으로 추정되는곳을 리모델링 한 커피숍이다.
엄청 인기가 많은곳으로 보였다.
하지만 나는 선택받은 자!!
이상하게 내가 가는곳은 사람이 적었고 나중에 떠날 때쯤 되면 손님이 들어오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
사실 첫날 이후로 날이 우중충했다 날씨운은 드럽게 없다.
여기도 물론 도착 직후에는 손님이 없어서 최고 좋은 자리에서? 여유를 가지며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따듯한 커피를 한잔 마신 후
다음장소로 이동!!
어디로 가야 잘갔다고~칭찬을 받을까나~
응~ 다음코스도 커피숍이야~!
그렇다... 다음으로 또 커피숍으로 이동했다...
이렇게 나는 제주도에서 음료만 주구장창 마시게 되었다...
음료만 먹어 배가 터질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제주도에서 성산일출봉 앞 어느 커피숍과 편집샵이 있는 장소로 이동!
인싸스러운 곳에 도착을 했다.
여기에서는 제주도에서도 인기 있는 커피숍이였으며 커피도 맛있지만 편집샵이 같이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는듯했다.
바로 앞에는 넓은 유채꽃밭이 있어 좋았다.
바람에 흔들리는 유채꽃을 보며
작은돌담 넘어 노란색 물결에 푹 빠져들었다.
들어가서 사진찍으려면 입장료가 있어서...흑..
커피숍에서 열심히 커피를 달린후 다시 이동!!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다는 광치기 해변에 도착!
엄청난 바람과 흐린 날씨 너무 추워서...5분 보고 이동을하였다...
아..!! 또 올꺼야!!
이동은 성산일출봉 입구 앞!
여기도 꼭 가봐야 한다고 해서 입구로 이동!
그렇게!!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또 이동을 했다...
사실은 커피가 목적인것 같다 여기앞에 별다방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별다방에서 여기서만 먹을수 있다며
쑥떡프라푸치노를 주문하시는 그녀...
목적은 이것인듯하다.
!!!!!!!!!!!맛있어!!!!!!!!!!
그렇게 성산일출봉을 뒤로 숙소가 있는 중문관광단지쪽으로 이동을하였다!!
여기서 자차의 장점!!
보통은 험해서 들어가면 작살날것 같은 좁은 해변도로를 마음대로 여기저기 들어갈 수 있다는것이다!
렌트카라면 긁을까 걱정으로 편하지 않은 마음 내차라면 어디든 가능이지!! 라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구경을하며 숙소로 이동을 하였다.
그러다 어느한 바닷가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
파도소리와 등대가 있는곳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도는 제주도 여행 그것도 자차로 이동의 매력이 또 하나 더 늘었다!
그렇게 숙소로 이동하던중
와이프: 가자!!!
나: 어디??
와이프: 커피숍이지!!!
나: ?! 어..엉!!
그렇게 커피숍으로 이동을햇다.
하루에 음료만 몇잔 마시라는거야...
이번에 이동한곳은 옛 높으신분의 별장이였다가 파라다이스호텔로 쓰이다가 지금은 운영은 하지 않지만 커피숍만은 운영한다는
허XX하우스로 이동을 했다.
예전에는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로 오시는분들에게 핫한 호텔이였다고 하는 파라다이스 호텔
그시절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없지만 그때 그 느낌을 알 수 있는 곳이었다.
그리스 느낌도 나고 산토리니 느낌도 살짝 있고 둘다 가보지 않아서 모른다 너튜브로만 봤다.
이국적인 느낌인 이곳은 날씨만 좋았더라면!!! 날씨가!!! 좋았더라면!!! 정말 이쁜 커피숍이였다.
통유리로 된 커피숍에 어디든 보이는 바다 그리고 이국적인 입구는 걸어오는 내내 여기가 제주도가 아니라 무슨 다른 나라에 온 착각이 들정도였다.
옆샛길로 빠지면 작은 해변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도 시간이 되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그리고 다시 이동!!
가성비로 도전!! 모둠회를 먹어보자!!
해서 시장으로 이동!!
서귀포올레시장에 들러 회를 포장해서 숙소로 이동 후 배가 부르도록 먹고 또 기절을 했다...
그렇게!!
제주도에서 두번째 밤이 저물었다.!
이번글도 반응 좋다면 다음편 이어서 또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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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오일장 근처에도 다른 가게긴한데 있긴하던데 | 22.02.18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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