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밖 간단히 끼니와 요기를 떼울수 있는곳 사람들 정말 많았었죠
경기 시작전 모이고 있는 각국 관중들
경기전 선수들이 점프를 하면서 몸을 풀고 있습니다. 미국팀과 일본선수 스노우 보드 선수들은 대부분 종목특성상 키와 체구들이 작은편입니다
본 경기중 찍어본 점프샷
미끄러운 눈밭에서 저렇게 내려오면서 점프를 한다는게 정말 좋아하거나 즐기지 않는 이상 남자도 아닌 여자들이 한다는게 순위여부를 떠나 대단한것 같습니다
확실히 유럽 및 북미가 강세인 종목이다 보니 그쪽 응원오신 관중들이 많았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도 꽤나 잘하는편
경기 시작전 관중들과 노는시간~
그날의 분위기를 알수있는 동영상들입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네요 이 강원도 조그만 시골산동네에 아마도 이런 국제적인 큰행사와 외국인들이 온것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도 가면 그때의 기억과 느낌을 알수있는 것은 별로 많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이렇게 경험해보고 다시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정말 소중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