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드립니다! 저는 광주의 모 아파트에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일하고 있는 12월 7사단행의 불쌍한 중생입니다!
여기에 글을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너무 좁은 방을 어떻게든 꾸며볼려고 합니다아!
이하 간단한 소개이옵니다
방에 막 들어갈때의 모습입니다!
휴지는 신경쓰지 않는겁니다!
바로 옆을 돌아봤을때의 사진입니다!
아랏, 커튼은 어머니께서 대충 달아주신 겁니다!
아직 조립하지 못한 프라모델과 깨지 못한 게임들이 웜 제로 마냥 화장대 위에서 합체하려 들고 있습니다!
첫 월급으로 샀던 에그젝스바인이 너무 처량합니다아!( ;ω;)
방에 조금 들어 왔을때의 모습입니다!
휴지는 신경 끄시는겁니다!
원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다보니 어머니의 파일철이나 잡동사니가 와보면 제 방에 있곤 합니다아!
이상 제 방의 소개였습니다아!
제가 원하는 것은
1. 사진1의 옷걸이는 유지. 어머니의 방도 제법 좁기때문에 도저히 놔둘 공간이 없습니다!
2.화장대와 그 옆의 소형 3단 책장의 적절한 배치법
사실상 제가 좌식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의자는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 나오고 집에서 생활 할때는 저 의자를 버릴 거라서 공간이 조금 남을 겁니다아!
3.적절한 프라모델,게임,TV등의 다이 추천
워낙 방이 좁다보니 가구를 더 들이기도 힘듭니다! 거기다 일단 제가 누우면 방 끝까지 거의 닫기 때문에 소형 소파침대같은것도 꿈을 못꿉니다!
부탁드립니다! 저좀 살려주십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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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랏?! | 16.09.16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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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십시오! | 16.09.20 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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