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가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솔직히 집 코앞이고
아줌마도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가격도 그런대로 괜찮고 제가 곱슬이 심해
머리을
어느정도 기르고 다녀서 거진 3달에 한번 정도 매직 하고 그 중간에 머리 한번
치고 이럽니다....
지금까지 4번 정도 머리를 폈는데
기본 3시간 30분 잡아 먹습니다...(매직 할떄만요) 이유가
보통 다른곳도 2시간 좀 넘게 걸리고 그정도면 괜찮지 않냐고 하는데
오늘 분명 제가 먼저 왔는데 늦게온 아줌마가 급하다고 먼저 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원장은 몇년째 당골인지 저 보고 미안하다고 머리 하는데 염색 하고
또 다른 아줌마 오더니 머리 파마 하고
매직을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머리에 역 바르고 열로 10분 정도 하고
머리 감습니다..
그리고 40분동안 가만히 있었습니다
두 아줌마 머리 한다고 바빠서
제가 화가나서 화는 안나고 가만히 있으니 총각 화났나 보다 아줌마끼리 소근
거리 더라구요 원장도 저한테 말 안걸고
40분뒤에 머리 말리고 또 할머니 한분이 오셨는데
빨리 한다고 매직기로 원래 2~3번 쫙쫙 피는데 빨리 끝낸다고 세게 한번에 바람 불면서
하더라구요
저번에 매직할떄는 요령없이 힘만 세게 주면 머리 상한다고 적당히 해야 된다고
했는데 오늘은 바빠서 온힘을 다하더라구요
진짜 한마디 할려다가 원장 딸이 와서 애도 있고 해서 하고 나왔는데 집에 와서
구렛나루 부분 깊숙히 손 집어 넣으니 아예 이부분은 안됐더라구요 겉으로 볼떄는
괜찮은데 그리고 둿 머리 끝도 한번 집어보니 손도 안됐고
아까 가서 옆머리 살짝 한번 댕기왔는데
머리 한번 감고 또 이러면 다시 좀 하자고 하던데
솔직히 원장이 실력은 있습니다 컷 하는것만 봐도 알고 저번에 한가 할떄 매직
할떄는 잘 해주더라구요...
오늘은 당골도 왔고 바빠서 이렇게 한것도 알지만
앞으로는
돈좀 더 주더라도 편하게 하는곳에 갈려고 다시는 이곳에 안갈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2틀 뒤에 머리 감고 가서 둿 머리랑 옆머리 다시 한번 댕겨 달라고 하고
안 갈 생각입니다...
아줌마도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가격도 그런대로 괜찮고 제가 곱슬이 심해
머리을
어느정도 기르고 다녀서 거진 3달에 한번 정도 매직 하고 그 중간에 머리 한번
치고 이럽니다....
지금까지 4번 정도 머리를 폈는데
기본 3시간 30분 잡아 먹습니다...(매직 할떄만요) 이유가
보통 다른곳도 2시간 좀 넘게 걸리고 그정도면 괜찮지 않냐고 하는데
오늘 분명 제가 먼저 왔는데 늦게온 아줌마가 급하다고 먼저 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원장은 몇년째 당골인지 저 보고 미안하다고 머리 하는데 염색 하고
또 다른 아줌마 오더니 머리 파마 하고
매직을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머리에 역 바르고 열로 10분 정도 하고
머리 감습니다..
그리고 40분동안 가만히 있었습니다
두 아줌마 머리 한다고 바빠서
제가 화가나서 화는 안나고 가만히 있으니 총각 화났나 보다 아줌마끼리 소근
거리 더라구요 원장도 저한테 말 안걸고
40분뒤에 머리 말리고 또 할머니 한분이 오셨는데
빨리 한다고 매직기로 원래 2~3번 쫙쫙 피는데 빨리 끝낸다고 세게 한번에 바람 불면서
하더라구요
저번에 매직할떄는 요령없이 힘만 세게 주면 머리 상한다고 적당히 해야 된다고
했는데 오늘은 바빠서 온힘을 다하더라구요
진짜 한마디 할려다가 원장 딸이 와서 애도 있고 해서 하고 나왔는데 집에 와서
구렛나루 부분 깊숙히 손 집어 넣으니 아예 이부분은 안됐더라구요 겉으로 볼떄는
괜찮은데 그리고 둿 머리 끝도 한번 집어보니 손도 안됐고
아까 가서 옆머리 살짝 한번 댕기왔는데
머리 한번 감고 또 이러면 다시 좀 하자고 하던데
솔직히 원장이 실력은 있습니다 컷 하는것만 봐도 알고 저번에 한가 할떄 매직
할떄는 잘 해주더라구요...
오늘은 당골도 왔고 바빠서 이렇게 한것도 알지만
앞으로는
돈좀 더 주더라도 편하게 하는곳에 갈려고 다시는 이곳에 안갈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2틀 뒤에 머리 감고 가서 둿 머리랑 옆머리 다시 한번 댕겨 달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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