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갔을때는 컷만 할사람이 한 저포함 해서
3사람정도 있는데
그때 점심시간을 짬내서 잠깐 갔었는데
바쁜것도 아니고 컷만할사람들만 있는데
다른 미용사들은 자기가 컷담당이 아니라고 안하는겁니다 ㅡㅡ;
계속 머리감고 20분가까이 쮸볏이 있는데 한30분지났나
그때서야 컷담당하는 사람이 오더군여
그리고 제가 머리할 명칭을 잘모르는데 비스므리하게 말했더니
반말로 이름모르는거야> ? 라고하더군여 참나 ;;
컷은 8천원이였지만 왠만하면 영등포에서는 박호준이나
다른데서 잘라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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