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자르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은 머리를!!
어머니께서 자르라고 압박을 주십니다..
ㅠ_ㅠ 학교에서 한 번도 자르란 말을 안했죠.
그리고 머리를 자른 후 왁스를 -_- 사주셨습니다.(머리 기를려고 별로 안 잘랐습니다.)
왁스를 보니까 Touravi Wax더군요. 갸스비보다 약간 묽다고 해야하나?
유분이 많다고해야하나..
하여튼간..-__-;; 어떻게 발라야할 지 난감합니다.
머리는 약간 반곱슬이며 왁스바를 정도의 머리는 되요~~
ㅠㅠ
어머니께서 자르라고 압박을 주십니다..
ㅠ_ㅠ 학교에서 한 번도 자르란 말을 안했죠.
그리고 머리를 자른 후 왁스를 -_- 사주셨습니다.(머리 기를려고 별로 안 잘랐습니다.)
왁스를 보니까 Touravi Wax더군요. 갸스비보다 약간 묽다고 해야하나?
유분이 많다고해야하나..
하여튼간..-__-;; 어떻게 발라야할 지 난감합니다.
머리는 약간 반곱슬이며 왁스바를 정도의 머리는 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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