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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만약에 미용실가서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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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47 |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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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말을 잘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원래 머리는 가위로만 자르지 않나요 ? 머 바리깡이나 . 칼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 바리깡이야 .. 뒤에랑 옆에 칠때 쓰이는거니 .. 그리고 칼(전문용어는모르겠습니다 ; ) 대부분 샤기컷할때 쓰더군요 .. 그냥 커트하실때는 가위로만 자릅니다 ... 아무렴 미용사자격증이 있는데 못자르지는않겠죠 ^^;
04.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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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깡 아예 쓰지 않고요 자르는것을 말해요~
04.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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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더 안듭니다 ㅡㅡ;; 그리고 그렇게 못 깎는 미용실은 아마 제대로 공식인증된 미용실인 이상 100% 다 자릅니다 세상에 컷트를 못하는 미용실이라...
0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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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면도기 아예 쓰지말라고하면 됩니다~돈을 더받다니요 요즘은 동네미용실도 꾀좋던데..
0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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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쪽으로 가면 가위랑 레자만 많이 사용합니다.바리깡쓸때는 나이좀 있는분들 이거나 목있는곳이 잡털이 많은분들 잠깐사용하고요.동네 미용실가서도 가위로만 해주세요 그러면 바리깡 안쓰더군요,,가격도 같고
0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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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네미용실들도 다 샤기컷도 하고..울프컷도 하고..
0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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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미용실은 샤기컷 뭔지 모르는데--_ㅎ 구석에있는..;;ㅎ
04.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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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더 않받습니다. 그렇게 못 깍는건...다 개인의 차가 있는듯 합니다. 한 디자이너가 여려명에서 가위로만 전부 같은 스타일을 해도... 다 사람마다 이쁘다는 사람과 자기 한테 않어울려서 않이쁘다는 사람들로 나누어 질걸로 예상 됩니다 ^^;; 못깍는다기보단...자기 한테 않어울리게 짜를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미용실에 가시길 ^^!
04.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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