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은 20대 부터 했는데 글이란 것은 처음 써보네요 ㅎ
결혼 전에도 그랬고 후에도 취미는 비슷합니다
바이크 안탈 때는 여행, 게임으로 여가를 보내고
바이크 시즌일 때는 바이크 위주로 여가를 보냅니다
바이크는 클래식 계열을 좋아해서
두카티 스크램블러를 거쳐 알나인티, 지금은 트라이엄프 T120 이라는 모델을 타고 있네요
이제는 클래식 계열을 더 타보고 싶은게 없어서 기변병이 크게 없긴 한데....
일전에 와이프 입문용으로 샀던 커브를 너무 빨리 판게 한이 맺혀 크로스커브나
이번에 정식발매되는 CT125를 기추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향은 부산이나
직장 때문에 수원에서 거주 하다가
일하는 곳이 충북 진천 혁신도시라는 곳에 이전을 하는 바람에...
의도치 않은 시골라이더?? 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이 중간? 이다 보니
도심에서 차량 스트레스 받으면서 타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다음 주에는
작년부터 와이프에게 이야기 하면서
조공을 바친 결과물로 4박 5일의 여정으로 남해-통영-거제도-부산-경주-대구
로 바이크 투어를 가기 전 바이크 기록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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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많이 찍어서 글을 또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ㅎ | 22.04.29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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