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설렁설렁 정선의 424번 지방도를 돌아봅니다.
이른 아침에
멋진 마을 다리에서 한컷 찍어 주고
정선 문치재를 둘러보다가 풍경이 멋있어서 한컷 찍어줍니다.
421번 지방도의 화암면 소금강길은 역시나 입니다.
벚꽃은 볼수없는 코스이지만....
주말에 사람들이 벚꽃을 찾아 떠나버려서 차량 통행량은 매우 적어서 좋습니다.
기암 절벽은 정말 언제봐도 장관.
설렁 설렁 몰운대의 정자에서 한컷.
삼척으로 가려면... 28번 지방도를 따라가면 되나~
통행량이 적은 지방도만 골라가는 재미
28번 지방도에서 판문리라는 마을길을 지나면서.
한적한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건의령 지나가는 길. 복구에 30년은 더 걸릴듯 하네요.
다시 산림이 복구되면 한 컷 다시 찍어보고 싶습니다.
삼척 강릉을 지나서 진고개를를 넘어가던 중 폐도
이곳은 사진찍기 좋은 곳 입니다.
저 넘어의 산이 진고개인가~?
진고개정상 휴게소를 찍고 빠른 복귀!
이번 주말도 투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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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도 참 좋은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ㅎㅎ | 22.04.11 0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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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차량 통행도 적고 한적한 곳입니다 | 22.04.11 0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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