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를따라 성산을거쳐 표선까지와버렸습니다
계속 해안도로를 타고다가 흰 등대가 보이길래 바이크와 함께 한컷
이쪽은 세화리쪽도로인데 이국스러워서 잠시 세워서 한컷 찍었습니다
녹산로쪽을 지나가다 풍차와 정자가보이길래 잠시 세워서 한장 찍습니다
마선생님들 배경삼아 내 애마도 한컷
그리고 나와 마선생님도 같이 한컷
그리고 복귀하려던찰나에 목도축일겸 휠스라는 라이더카페에 방문하여
외국인들이 왓더퍽을 외친다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이 존맛을 왜 모르는가!
그냥 복귀하기아쉬워서 용담해안도로를 타고있는데 뒤에 동호회동생이 따라왔었네요
만난것도 인연이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복귀.
저도 어영부영 함덕찍고 복귀.
라이더의음료와 바이크의 음료를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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