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작성한 글의 문제점은 펙트를 제시하고 그 펙트 끼리 연결시키는 부분에서 자기 자신만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근거없는 추론에 의한 결론 내리기 혹은 규칙성 없는 일반화 추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게시글 <사정게는 왜 일본 민주당을 응원할까>라는 제목 때문에 제가 그냥 물었죠.
그 사정게 글들 근거로 제시할수 있냐고 말이죠.
사정게라고 일반화 가능하면 많은 구체적인 글들이 있을 텐데 그걸 먼저 근거로 제시하고 글의 내용을 채우는 것이 맞는 겁니다.
근데 <사정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문장으로 문맥으로 외국 민주당을 응원하는지 명확화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은채>
자기가 거론한 팩트들이 뭐가 틀렸냐고 따져 묻습니다.
자기가 가져온 기사내용이나 뭐 그런 팩트 부분에서 틀린게 뭐가 있냐는 거죠.
근데 제가 물은 것은 말 그대로 추론의 전제 즉 그 사정게인들의 구체적인 글들입니다.
검색해봤는데 전 못찾았어요. 근데 그걸 주장하는 본인도 저에게 근거를 못가져옵니다.
그정도로 일반화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검색하면 바로 나와야하는데 없습니다.
아주 파편화된 몇몇 덧글 한두개 보고 그냥 추론한 것이란 추론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저분의 글 특성이 다 저렇습니다.
의미를 왜곡하면서 자신의 추론이 마치 펙트에 의해 굳건히 유지된다고 믿지만 사실은 아니거든요.
전제 조건이 성립하지 않는데 무슨 추론을 어떻게 하고 어떤 펙트를 가져온다 한들 이미 하등 의미없는 거죠.
이건 비유하자면 일종의 음모론에 불과한 겁니다.
밑에 글도 말이 많은데 저 글에서 한가지만 가져와도 공통적인 문제가 보이죠.
미래를 예측하지 못해서 철학이 무너진다.
미래를 예측하지 못해서 철학이 무너진다는 추론의 근거로 무슨 경제학 주류 이론 뒤바뀌는 역사랑 이상한 역사적 사실관계를 서술하긴 하는데
이게 미래를 예측하지 못해서 철학이 무너진다는 결론의 근거는 아니거든요.
스스로 경제학과 철학을 묶어놓고 경제학의 역사를 읊어대다가
경제학이나 철학이나 같이 분류되니까 이게 철학이 미래 예측하지 못해 무너지는 근거다. 라고 의기양양하게 적으셨는데 아니거든요.
이런 추론이 타당하다고 생각될려면 그 추론 자체에 대한 타당한 논거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분 글엔 그게 없어요.
하버드에서 20년째 수강생 1위인 강의가 마이클 샌델의 정의 강의인데 이미 이 강의 하나로 이분 글은 틀렸죠.
세계 일류 대학에서 최고 인기 강의가 정치철학 강의니까요.
이분은 또 이걸 피해서 다른 소리를 하실텐데 이 부분에서 이미 자신의 글을 전면 부정하는 거죠.
즉 이분에게 어떤 논거에 의한 주장같은건 없어요.
그냥 기분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가치없는 노랫말을 읊어댈 뿐이죠.
논거가 없는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죠? 그냥 노래 가사나 적는게 낫습니다.
펙트 자체가 문제가 없어도 펙트를 연결해서 결론내는 추론의 근거가 없다면 펙트는 아무 소용 없죠.
억지로 연결시켜놓았지만 그냥 파편화되어 있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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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한다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 거겠죠. 사서 고생도 의미가 있다면 해볼만 한 것이긴 한데 힘들긴 하고, 정신승리하고 외면하기 바쁘고, 의미도 없으니 인생낭비라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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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Rolfe(jamesr****) 네, 근거는 없으십니다. ------------------- 롤프님이 할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롤프님이 이렇게 보이더라는 것을 나열한 것인데 근거가 있을 수가 없죠. 근거가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건 명확히 다른거에요. 그정도 구분도 하질 못하시면서 토론하겠다고 글은 써대니 어쩝니까. 무엇보다 내가 롤프님에 대해 쓴 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내가 하는 지적이 결코 나만 그렇게 보는 개인적인게 아니라는걸 증명한다는 것이죠. 뭐 추천 주작이라고 정신승리를 해댄다면야 그냥 안쓰러울 뿐이겠구요. 몇일째 자처해서 공격을 받고 정신승리 하시느라 참 힘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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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가 심하시네요. 귀찮아서 응대 안할려 했는데 자꾸 정신승리 하시니까 - 1. 지역색으로 인한 취향 -> 다른 게시글에 지역색 관련 글이 존재하죠. 2. 맛으로 인한 취향 -> 햄맛 어쩌고 3. 정치색으로 인한 취향 ->아야님이 분석한 해석 - 님이 적은건데요. 이게 도대체 어째서 루리웹의 한계입니까? 이게 님이 적은 원글의 일반화 추론의 논거가 되는지요? 님이 가져온 링크글로도 님 식으로 일반화는 불가능한데요? 명료화 해서 분석하지도 않고 그냥 모두 싸잡아서 취향~ 취미기반 사이트의 한계? 도대체 말이 됩니까? "한국인들 종특" 이딴 소리랑 다를게 뭡니까? 그리고 자꾸 라면 게시글만 언급하시는데 저것만 언급하면 님이 뭐 이길거 같은가요? 패배니 뭐니 언급하시는거 보면 이걸 무슨 승패 나누는 게임으로 여기시는거 같은데 이런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한심합니다. 덕분에 더 시간낭비처럼 느껴지구요. 돌아가서 애초에 글을 작성전에 논거를 검토했다면 저런 일반화 자체를 못했겠죠. 명백한 반증이 섞여있는 링크글들로 자 봐라! 이게 확실한 팩트다! 이러면서 "인정해야 다음 챕터로 넘어감" 이러고 계시니 이건 답정너 아닙니까? 애초에 자신의 글이 어떤 문제로 비판당하고 지적당하는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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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선의 글이라면서 아무런 부연 설명도, 링크도 없음 - 토론을 위해 필요한 상대에 대한 배려의 부재 근거 없는 토론주제 - 근거를 갖춰놓고 주제를 던져야 하는데 일단 주제를 던지고 근거 요구에는 묵묵부답. 근거제시를 요구하자 "님이 몰라서 그렇습니다" - 주장한 자로서 무책임하고 상대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습 근거를 제시해도 안 읽어보실걸로 압니다. - 근거 없고 증명하지도 못 하는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상대를 향한 비하. 주장을 증명하지 못하는 근거 - 근거 자체가 사실인지와는 별개로 전혀 주장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들고와서 근거 제시라고 주장 지적받은 것들에 대해 "님의 생각", "님의 취향" 등의 반응 - 여러 사람에게 지적받아도 개인의 생각과 취향으로 규정하며 축소 지적받으면 "님도 그렇지 않나요" - 피장파장의 오류 오래전 있었던 일들을 상관없는 상황이나 상관없는 사람에게 언급 - 과거부터 이어져 온 불만과 고통을 현재에 대입 과거에도 집단으로 공격받았고 현재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발언 - 루리웹은 개인 객체의 모임이 아닌 일종의 군단체처럼 인식 자신이 피해자라는 의식 자신이 토론 주제를 던져놓고 "당했다"고 표현 - 자신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자처해서 만듬 집단에게 공격받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의견 표출을 계속 함 - 의사표출의 욕구, 하지만 어려움 몇년 전 삼양라면으로 논쟁한 것을 지금도 저장하고 기억 중, 그리고 언급 - 불만을 속으로 삭히며 계속 안에서 쌓아두고 있는 내성적 성격으로 추정 10년 동안 잘못된 것에 대해 논쟁해서 싸워왔다는 발언 -토론을 이기고 지는 문제로 인식, 그리고 섣부른 계몽주의 더 있을 수도 있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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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게 유게 루리웹 뭐 어떤 특정 군집단을 하나의 인격체로 묶어서 결론 내시는 걸 즐겨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웃긴건 님도 루리웹 회원이란 겁니다. 님은 뭐 어디에서 글 쓰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님의 글은 명확하지도 않고 애초에 논거란게 있을수가 없는 겁니다. 님이 가져온 펙트들요? 그건 그 게시글에서 그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에 불과하죠. 님 일반화 추론의 논거가 안된다구요. 이해가 안되십니까? 규모와 성질이 다르지만 님이 쓰고 있는 원리는 종차별이죠. 심지어 같은 주제의 글에도 시간대에 따라 완전히 정반대의 반응이 나오기도 할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루리웹입니다. 선동 자료가 나와도 바로잡을려는 덧글들이 달리는 곳도 루리웹이고요. 이정도 쓰면 님이 작성한 글들이 뭐가 문제인지 파악 안되십니까? 님이 팩트라고 내세우는 것들도 인정해달라고 그래야 다음챕터 넘어간다고 억지 부리시는 것도 왜 의미없는지 이해 못하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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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선의 글이라면서 아무런 부연 설명도, 링크도 없음 - 토론을 위해 필요한 상대에 대한 배려의 부재 근거 없는 토론주제 - 근거를 갖춰놓고 주제를 던져야 하는데 일단 주제를 던지고 근거 요구에는 묵묵부답. 근거제시를 요구하자 "님이 몰라서 그렇습니다" - 주장한 자로서 무책임하고 상대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습 근거를 제시해도 안 읽어보실걸로 압니다. - 근거 없고 증명하지도 못 하는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상대를 향한 비하. 주장을 증명하지 못하는 근거 - 근거 자체가 사실인지와는 별개로 전혀 주장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들고와서 근거 제시라고 주장 지적받은 것들에 대해 "님의 생각", "님의 취향" 등의 반응 - 여러 사람에게 지적받아도 개인의 생각과 취향으로 규정하며 축소 지적받으면 "님도 그렇지 않나요" - 피장파장의 오류 오래전 있었던 일들을 상관없는 상황이나 상관없는 사람에게 언급 - 과거부터 이어져 온 불만과 고통을 현재에 대입 과거에도 집단으로 공격받았고 현재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발언 - 루리웹은 개인 객체의 모임이 아닌 일종의 군단체처럼 인식 자신이 피해자라는 의식 자신이 토론 주제를 던져놓고 "당했다"고 표현 - 자신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자처해서 만듬 집단에게 공격받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의견 표출을 계속 함 - 의사표출의 욕구, 하지만 어려움 몇년 전 삼양라면으로 논쟁한 것을 지금도 저장하고 기억 중, 그리고 언급 - 불만을 속으로 삭히며 계속 안에서 쌓아두고 있는 내성적 성격으로 추정 10년 동안 잘못된 것에 대해 논쟁해서 싸워왔다는 발언 -토론을 이기고 지는 문제로 인식, 그리고 섣부른 계몽주의 더 있을 수도 있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 16.03.10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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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Rolfe(jamesr****) 네, 근거는 없으십니다. ------------------- 롤프님이 할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롤프님이 이렇게 보이더라는 것을 나열한 것인데 근거가 있을 수가 없죠. 근거가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건 명확히 다른거에요. 그정도 구분도 하질 못하시면서 토론하겠다고 글은 써대니 어쩝니까. 무엇보다 내가 롤프님에 대해 쓴 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내가 하는 지적이 결코 나만 그렇게 보는 개인적인게 아니라는걸 증명한다는 것이죠. 뭐 추천 주작이라고 정신승리를 해댄다면야 그냥 안쓰러울 뿐이겠구요. 몇일째 자처해서 공격을 받고 정신승리 하시느라 참 힘드시겠습니다. | 16.03.10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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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한다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 거겠죠. 사서 고생도 의미가 있다면 해볼만 한 것이긴 한데 힘들긴 하고, 정신승리하고 외면하기 바쁘고, 의미도 없으니 인생낭비라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 16.03.10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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