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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롤프님 파편화된 펙트가 있다고 추론이 힘을 가지는건 아닙니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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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한다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 거겠죠. 사서 고생도 의미가 있다면 해볼만 한 것이긴 한데 힘들긴 하고, 정신승리하고 외면하기 바쁘고, 의미도 없으니 인생낭비라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16.03.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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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Rolfe(jamesr****) 네, 근거는 없으십니다. ------------------- 롤프님이 할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롤프님이 이렇게 보이더라는 것을 나열한 것인데 근거가 있을 수가 없죠. 근거가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건 명확히 다른거에요. 그정도 구분도 하질 못하시면서 토론하겠다고 글은 써대니 어쩝니까. 무엇보다 내가 롤프님에 대해 쓴 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내가 하는 지적이 결코 나만 그렇게 보는 개인적인게 아니라는걸 증명한다는 것이죠. 뭐 추천 주작이라고 정신승리를 해댄다면야 그냥 안쓰러울 뿐이겠구요. 몇일째 자처해서 공격을 받고 정신승리 하시느라 참 힘드시겠습니다.
16.03.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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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가 심하시네요. 귀찮아서 응대 안할려 했는데 자꾸 정신승리 하시니까 - 1. 지역색으로 인한 취향 -> 다른 게시글에 지역색 관련 글이 존재하죠. 2. 맛으로 인한 취향 -> 햄맛 어쩌고 3. 정치색으로 인한 취향 ->아야님이 분석한 해석 - 님이 적은건데요. 이게 도대체 어째서 루리웹의 한계입니까? 이게 님이 적은 원글의 일반화 추론의 논거가 되는지요? 님이 가져온 링크글로도 님 식으로 일반화는 불가능한데요? 명료화 해서 분석하지도 않고 그냥 모두 싸잡아서 취향~ 취미기반 사이트의 한계? 도대체 말이 됩니까? "한국인들 종특" 이딴 소리랑 다를게 뭡니까? 그리고 자꾸 라면 게시글만 언급하시는데 저것만 언급하면 님이 뭐 이길거 같은가요? 패배니 뭐니 언급하시는거 보면 이걸 무슨 승패 나누는 게임으로 여기시는거 같은데 이런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한심합니다. 덕분에 더 시간낭비처럼 느껴지구요. 돌아가서 애초에 글을 작성전에 논거를 검토했다면 저런 일반화 자체를 못했겠죠. 명백한 반증이 섞여있는 링크글들로 자 봐라! 이게 확실한 팩트다! 이러면서 "인정해야 다음 챕터로 넘어감" 이러고 계시니 이건 답정너 아닙니까? 애초에 자신의 글이 어떤 문제로 비판당하고 지적당하는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니.
16.03.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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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선의 글이라면서 아무런 부연 설명도, 링크도 없음 - 토론을 위해 필요한 상대에 대한 배려의 부재 근거 없는 토론주제 - 근거를 갖춰놓고 주제를 던져야 하는데 일단 주제를 던지고 근거 요구에는 묵묵부답. 근거제시를 요구하자 "님이 몰라서 그렇습니다" - 주장한 자로서 무책임하고 상대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습 근거를 제시해도 안 읽어보실걸로 압니다. - 근거 없고 증명하지도 못 하는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상대를 향한 비하. 주장을 증명하지 못하는 근거 - 근거 자체가 사실인지와는 별개로 전혀 주장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들고와서 근거 제시라고 주장 지적받은 것들에 대해 "님의 생각", "님의 취향" 등의 반응 - 여러 사람에게 지적받아도 개인의 생각과 취향으로 규정하며 축소 지적받으면 "님도 그렇지 않나요" - 피장파장의 오류 오래전 있었던 일들을 상관없는 상황이나 상관없는 사람에게 언급 - 과거부터 이어져 온 불만과 고통을 현재에 대입 과거에도 집단으로 공격받았고 현재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발언 - 루리웹은 개인 객체의 모임이 아닌 일종의 군단체처럼 인식 자신이 피해자라는 의식 자신이 토론 주제를 던져놓고 "당했다"고 표현 - 자신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자처해서 만듬 집단에게 공격받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의견 표출을 계속 함 - 의사표출의 욕구, 하지만 어려움 몇년 전 삼양라면으로 논쟁한 것을 지금도 저장하고 기억 중, 그리고 언급 - 불만을 속으로 삭히며 계속 안에서 쌓아두고 있는 내성적 성격으로 추정 10년 동안 잘못된 것에 대해 논쟁해서 싸워왔다는 발언 -토론을 이기고 지는 문제로 인식, 그리고 섣부른 계몽주의 더 있을 수도 있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16.03.1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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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게 유게 루리웹 뭐 어떤 특정 군집단을 하나의 인격체로 묶어서 결론 내시는 걸 즐겨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웃긴건 님도 루리웹 회원이란 겁니다. 님은 뭐 어디에서 글 쓰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님의 글은 명확하지도 않고 애초에 논거란게 있을수가 없는 겁니다. 님이 가져온 펙트들요? 그건 그 게시글에서 그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에 불과하죠. 님 일반화 추론의 논거가 안된다구요. 이해가 안되십니까? 규모와 성질이 다르지만 님이 쓰고 있는 원리는 종차별이죠. 심지어 같은 주제의 글에도 시간대에 따라 완전히 정반대의 반응이 나오기도 할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루리웹입니다. 선동 자료가 나와도 바로잡을려는 덧글들이 달리는 곳도 루리웹이고요. 이정도 쓰면 님이 작성한 글들이 뭐가 문제인지 파악 안되십니까? 님이 팩트라고 내세우는 것들도 인정해달라고 그래야 다음챕터 넘어간다고 억지 부리시는 것도 왜 의미없는지 이해 못하시겠나요?
16.03.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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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반 사이트의 한계라는 토론글에서도 루리웹 유저들에게 편견이 존재하며 그 편견은 취미기반에 기인한다는 팩트는 없었습니다. 라면판매량자료가 사실이라 하여 주장하셨던 편견과 취미의 관련성이 입증된다고 하시니 변인구성 자체를 엉뚱한데서 하시는듯 합니다. 변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면 대단히 신경증적인 반응을 보이시죠. 당연히 같은 과정을 수회 반복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매번 같았으리라 봅니다. 저는 취미기반 사이트의 한계에서 같이 토른해본 사람입니다. 3년전 라면글에서 토론했던 누군가가 아닙니다. 3년전에는 루리웹이 있었는지도 몰랐죠. 그런데 제게 3년전 글에서 수회 팩트를 증명했는데 어째서 이해하지 못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무슨 링크를 본문에 걸어주신것도 아니고 게다가 자료라는것도 라면 판매량에 관한 내용으로 거기서 토론했던 3년전 사람들이 루리웹의 대표군집인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롤프님이 제시한 근거를 무시한게 편견때문이라는건 그저 롤프님만의 주장이었고 편견의 원인이 취향존중에서 온다는 근거역시도 롤프님의 상상일 뿐 그 어떤 자료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면판매량이 사실이니 그 이후 자신의 상상이 옳다... 이게 무슨;; 장기간 연구를 해오셨다고 주장하시는데 연구지도는 받아보신적이 없으신지요... 과학은 사회과학이건 자연과학이건 가설에 대한 입증이 기본체계인데 가설과 자료간의 타당성과 자료와 자료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것이 기본중 기본입니다. 그부분이 전혀 없기에 지난번 댓글에서 교양서나 인터넷으로 단편적인 지식을 배우신거라 추측해본겁니다. 롤프님의 가설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자료가 틀린건도 아니죠. 하지만 그 둘의 연결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아주 딱한분입니다. 저는 롤프님 글을 읽으면서 한 사람이 장기간에 걸쳐 따돌림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주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그래서 대화하는 방식이 모두를 적으로 인식하고 꼬투리만 잡으려 한다면 그건 롤프님을 욕할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안타깝게 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토론도 사람간의 소통이고 커뮤니티의 본질은 비아냥과 조소가 아닌 소통과 이해라는 점을 토론게 모든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16.03.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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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화는 아니었지만 짧게나마 대화하는 동안 그동안의 쌓인것들을 지금 대화하는 사람에게 전이하는 인상이 강했고 아마도 그러한 방어기재는 10년간의 토론에서 야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이 경우 직면기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정신분석학 자체가 워낙 구닥다리 학문인지라 사실 가까운 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을 받아보실것을 추천드리지만 시간이나 비용적인 여유가 없으시다면 지금 이곳에서 토론하는 사람들이 과거 롤프님을 무시했던 그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인식하신다면 분명 조금은 완화가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신병이라는게 아니니 절대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본인과 토론게 모든사람들을 위해 신경증적 반응을 줄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16.03.09 0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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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답 해드리죠. 팩트 검증을 안 하시는 분들이 뭔놈의 근거를 그렇게 올려달라고 하시는지? 팩트 올려드리면 또 이런 소리. 재밌죠?
16.03.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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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 말씀드리죠. 삼양라면에 대한 취향도가 도대체 언제 그랬냐고 반박하시던 분들 그 토론 가서 다시 보십쇼. 제가 건강상 문제로 데스크탑을 오래 못해서 링크를 미룬건 사실인데 삼양 토론, 즉 근거를 링크해놨습니다. 그때 어떤 반응인지 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링크해도 어차피 안 읽어보실걸로 압니다. 이거하면 저거해라 저거하면 그거해라 그거하면 파편화다 참고로 이 글 참 못 쓰셨네요.
16.03.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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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님이라고 해야하나요? 님 글과 관련해서는 전혀 토론할 생각이 없지만 이거 하나만은 들어주셨으면 하네요. 반복해서 글을 올리시는데 매번 패턴이 똑같아요. [과거 내가 이런 발언을 했더니, 날 이렇게 까더라. 결국 세월이 지나보니 내말이 맞았다. 자 어떠냐?] 결국 롤프님이 보시기엔 이렇게 받아들인 제가 텍스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거겠지요. 댓글과 롤프님이 하시는 말이 서로 헛발질을 해요. 대체적으로 본인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라는 건데 이렇게 많은 사람을 텍스트 이해부족으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조금 과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 16.04.12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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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이해도가 떨어지는 제가 보기에는 롤프님이 항상 하시고자 하는 내용과 갖고오신 인용(과거 토론내용들)들이 본문과 인과관계가 모호하고 추가 설명으로 보기에도 물음표가 생기는 것들이었습니다 물론 전후좌우상황 모두 인지하고 인용으로 쓴 롤프님이 보시기에는 그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냐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불특정다수로 글을 쓰시는 거니까 읽는 사람을 본인 수준에 놓는 것이 아니라 대상 집단에 최저수준에 맞추어 써보시는 건 어떨까 하네요 토론은 논지 전달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댓글이 보면 본문과 별 상관없는 그런말 안했는데? 이런말 안했는데? 라는 식으로 토론이 아닌 투론이 되어가네요 | 16.04.12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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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들 보면 롤프님 의견에 동의 하시는 분이 극히 적다는 인상을 받네요 미루어 짐작해서 죄송하지만 옛날부터 그래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게 이 루리웹 원년멤버로서 10년간 반복된 일상이라면 더더욱 한번더 생각 해 볼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 16.04.12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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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주당건도 삼양라면 읽어보시면 찾아서 드리죠. 왜 이런 절차를 거치느냐? 안 읽어 보실게 뻔하니까.
16.03.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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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봤는데요. 사람들이 취향으로 가치 판단을 한다는 것의 근거는 여전히 없는데요? 님의 자의적인 억지 해석에 불과하잖아요. 1명과의 논쟁 이후 그 1명의 상태를 확대 해석 추론해서 일반화 하신게 전부이고 실제로 사정게가, 더 넓게 루리웹 사람들이 취향을 내세워 가치판단을 한다는 논거 자체가 님 글엔 존재하지 않네요. 그냥 님의 해석일 뿐이지. "이 덧글 논쟁이 그 증거!" 라고 하시는데 저건 그냥 우지파동으로 삼양이 망했냐 그전에 이미 점유율에서 밀렸냐 덧글 파이팅일 뿐이잖아요. 저게 어떻게 님의 추론의 논거가 되나요? | 16.03.09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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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루리웹 사람들은 취향으로 가치 판단을 하고 그건 편견으로 이어지고 이게 취미 기반 사이트의 한계> 라고 주장하신게 맞죠? 근데 저 명제의 참 거짓을 논할 논거 자체가 없어요. 님이 링크를 거신건 그냥 삼양라면 우지파동으로 망했다 vs 그전에 이미 2위였다. 덧글 싸움일 뿐이고요. 최대한 양보해서 저건 그냥 저 1개인이 그런것일 뿐이죠. 어떻게 글 하나로 일반화를 그렇게 쉽게 하시죠? 루리웹 이용자 숫자가 몇인데요? | 16.03.10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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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1명과의 논쟁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3.10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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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대로 보는게 누군지 이 대목에서 드러나는군요. | 16.03.10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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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대로 보는게 누군지 이 대목에서 드러나는군요. 롤프님이요. | 16.03.10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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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1/read?articleId=1083772&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18&sortKey=depth&searchValue=%25EC%2582%25BC%25EC%2596%2591#commentFrame 이게 논거로 들고 오신건데 1명하고 하고 계신게 맞네요. 이제 읽어봤으니 구체성을 가진 수 많은 논거들을 링크해보세요. 글 1개가 아니라 수백개의 글이 필요한데 수십개로 줄여 드릴게요. | 16.03.11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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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날라갔네. 짜증난다 | 16.03.11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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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사정게는 10년 이전 글이 없습니다. 게시판이 날아갔거든요. 지금의 사정게는 대충 3기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증명해드리겠느냐? '파편화'된걸 모아드리죠. | 16.03.11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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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십개를 모아달라는 의견은 거절합니다. 그런 법칙이 있다는걸 먼저 증명해 드리면 응해드리죠. 님만의 '정의'를 제가 따를 이유는 없으니 당시 루리웹에서 삼양라면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는걸로 딱 9개만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실 더 링크해서 작성했엇는데 글이 날아가버렸습니다. | 16.03.11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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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때 그시절 날조 자료부터 감상하세요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09081914081233189 | 16.03.11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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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331/read?articleId=1979306&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18&sortKey=depth&searchValue=%EC%82%BC%EC%96%91&pageIndex=1 최근 사정게글. 호남이야긴 저만 하는게 아니란걸 입증 ㅎ. 거기다가 삼양옹호는 없어도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충분히 유추가능. | 16.03.11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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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916136&bbs=2&id=522&bbsId=G003&itemGroupId=29&itemId=&page=1400&c1=6&c2=3&menu=1 우지파동은 개뿔 베스트 댓글 | 16.03.11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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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num=4130&id=diesirace 사정게는 아니지만 아직도 잘못된 정보를 최근까지 지니고 있는 사람들 | 16.03.11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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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read?bbsId=G005&articleId=27393034 아직도 우지파동의 진실에 대해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는 반응도 보시고 댓글에 아직도 농심과 연관 있는걸로 착각하는 사람에게 추천 박힌 것도 보시고 | 16.03.11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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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325/read?articleId=10729905&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EC%9A%B0%EC%A7%80%ED%8C%8C%EB%8F%99&pageIndex=1 유게반응이지만 선동짤에 대한 내용. 농심 농심 농심 ㅋ | 16.03.11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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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50/read?articleId=12994527&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36&sortKey=depth&searchValue=%EC%82%BC%EC%96%91&pageIndex=1 토게에 '아야님' 글입니다. ㅋㅋ 당시 진보진영에서 확실히 삼양라면을 밀고 있었다는 증언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 16.03.11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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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181/read?bbsId=G005&articleId=10531743&itemId=55 님이 주장하시는 '파편화'중 하나ㅋㅋ 하지만 당시 분위기와 잘못된 정보가 왜곡되어 전달되었다는거 정도는 유추할 수 있죠 | 16.03.11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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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145/read?bbsId=G005&articleId=6937972&itemId=46 '파편화'시리즈 2 참고로 파편화는 더 많은데 이쯤해두겠습니다. 딴지 거실게 뻔하니 | 16.03.11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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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331/read?bbsId=G003&articleId=418404&itemId=18 약속대로 9개입니다. 9개 이상 보고 싶으면 2009년이전 사정게글을 찾을 수 있나부터 확인하십쇼. 참고로 루리웹에서만 추스린거지 아고라나 기타등지 뒤지면 아직도 우지파동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떠돕니다. 즉, 님이 모르셨던겁니다. 저기 '아야'님이 증언하시지 않습니까? ㅋㅋㅋ | 16.03.11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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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치졸하다는지 이제 감 좀 오시나요? 본인도 진보진영에서 삼양라면 밀었다는 사실이 있었다는걸 인정하면서도 여기와선 모르쇠로 하니까요. | 16.03.11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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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글들 다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님 주장의 논거가 되지 못해요. 저 논거들이 뒷받침하는 주장은 이런게 될 수 있겠군요. <틀린 사실관계 자료에 대한 신뢰로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틀린 사실관계 자료에 대한 신뢰로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있는 사람들은 루리웹 밖에도 많지 않습니까? <취향으로 가치 판단>을 한다면 최근 링크에서 <다른 이유로 삼양이 부진한 거다> 라는 취지의 덧글이 1위 베댓을 했을리도 없죠. 그 밑에 링크에도 12년도 글인데 대통령이란 사람이 사실 관계 적시를 하여 바로잡으려 하는 덧글이 있네요. 추천수 3 받아 베댓으로 올라가 있고요. 결국 저 사람들도 다 루리웹 사람들이며 사정게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의 의견으로 인해 님의 일반화 주장이 치명적인 모순에 빠지게 되는데요. | 16.03.12 0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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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링크 해주신 글들 안에 다른 의견들을 보이는 루리웹 회원들로 인해 <루리웹 사람들은 취향으로 가치 판단>을 한다가 전면 부정당했으며, <편견으로 이어지고> 편견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들로 나눠지니까 역시 부정당했으며, <이게 취미 기반 사이트의 한계> 저런 성질은 거의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자주 목격되는 바, 루리웹 회원으로 일반화 할 수 없으며 특정지을수도 없으니 님의 글은 님이 가져오신 링크들로 전면 부정당하게 되는 겁니다. | 16.03.12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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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역시나 뱉기 쉬운 말만 하시는군요. | 16.03.13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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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저도 적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평가는 님의 '주관'이겠죠. 제가 봤을땐 1. 지역색으로 인한 취향 -> 다른 게시글에 지역색 관련 글이 존재하죠. 2. 맛으로 인한 취향 -> 햄맛 어쩌고 3. 정치색으로 인한 취향 ->아야님이 분석한 해석 이 모든 '취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입니다. 이건 제 주관이며 위에 설명한 것들이 논거들입니다. 링크해줘도 님 '취향'에 안 맞는다고 쉽게 퉤 뱉어버리시는 분께 뭘 더 바라라는건지? | 16.03.13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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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삼양라면을 루리웹에서 빨았던 역사가 존재했다라거죠.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거고 이걸 인정하시면 다음 근거를 대드릴려고 했는데 또 하기 쉬운 말이나 찍찍 뱉으시는거 보니 답은 다시 읽어보라는 겁니다. 님께선 루리웹에서 삼양라면을 빤 역사 자체를 모르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역사적 사료들을 가져다가 줘도 그거 하나 깨닫지 못하고 부정만 하시는 분인데 뭘 더 가져다 드릴까요? 그냥 님의 텍스트 해독능력 부족으로 판단하겠습니다. | 16.03.13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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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링크에 덧글들로 인해 이미 님이 전제로 깔고 있는 "루리웹은 다 그래!" 일반화 추론이 전면 부정당했는데요. 이건 주관 대 주관 상대적인 문제도 아니죠. 원인분석을 취향으로 하다 보니 억지로 파편화된 몇몇의 반응들만 추려내서 엮은 다음 "루리웹은 다 이래" 라고 틀린 일반화 추론을 한 것의 논거가 저 링크들이 되겠죠. 저 링크글들이 "루리웹은 다 그래" 를 뒷받침 해주는 논거는 전혀 아닌데요. | 16.03.13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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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님은 억지로 원인 분석에 맞춰 팩트를 추려내서 자의적으로 해석할뿐. 논거를 검토한후 원인을 분석하지 않고 있죠. 저 링크글들을 다 읽어보시고 저것들 자체를 검토했다면 일반화 자체를 못하셨을텐데요. 다른글들도 마찬가지죠. 미래예측을 못해서 철학이 무너진다는 원인 분석도 자신이 내린 원인분석에 논거들을 맞출려다 보니 다른 실제 현실의 반증들(하버드 최고 인기 강의가 철학)은 다 무시하셨고요. 외국 민주당 투영 역시 반증들은 깡그리 무시하시고 그저 원인 분석에 맞춰 억지로 파편화된 몇몇 글들을 엮은것 뿐이겠죠. 아니면 아예 찾을수 없으시거나. | 16.03.13 2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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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하기 쉬운 말만 하시네요. 거기다가 선생질은 여전. 하지만 님도 근거는 하나도 없는 지적 뿐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 16.03.16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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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인 '삼양라면을 찬양하던 세력이 루리웹에 존재했다' 이걸 입증시켜드렸는데도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시니 이거 생떼나 다름없습니다. 거기다가 이 토론에서 보이는 분도 그런 기류가 있었다고 인정하는데 본인은 인정 안하면 끝이다란 태도.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이럴때 쓰는 표현이죠. 그냥 무작정 인정 안함. 루리웹에서 토론하면 너무나 자주겪는 일이라 익숙합니다. 저의 편견을 하나 더 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16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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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취향으로 가치 판단을 해서 편견이 강화되고 그게 취미 기반 사이트인 루리웹의 한계> 아니었나요? 이런 원인 분석이 님 글의 핵심이지 <삼양라면을 찬양했던 사람들이 루리웹에 있었다.>가 핵심이 아닐텐데요? 원래 글의 일반화성 원인 분석에 대한 논거가 없는데 자꾸 상관도 없고 오히려 반증인 사례들을 논거랍시고 링크해서 들이미시니 제 3자가 이걸 보면 어떻게 판단할지요? 게다가 이젠 핵심 마저 제가 지적한대로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정도로 확 바꿔버리시니 당황스럽네요. 자신이 내걸었던, 취향이 원인이며 그게 취미기반 사이트 루리웹의 한계라는 자신이 내놓은 일반화 결론을 버리고 제가 지적한 그대로 담백하게 <그런 사람들이 루리웹에 존재했었다 정도가 핵심이다.> 라고 아예 자기가 쓴 글 자체를 부정하고 버리셨네요. 그럼 이제 이 토론은 의미가 없죠. 주장자가 스스로 자신의 글을 버렸으니까요. 루리웹의 한계란게 최소한 님이 자의적으로 설정한 그런건 아닌거네요. 근데 그럼 애초에 글을 <루리웹에 삼양라면을 찬양했던 사람들이 있었죠.> 정도로 시작했어야죠. 그리고 동시에 <아마 그 사람들중 몇몇은 단순히 잘못된 정보를 신뢰해서고 몇몇은 취향 때문에~> 이렇게 명확화 해서 글을 진행하셨어야죠. 그리고 그 몇몇이 어떤 기반의 취향으로 삼양을 지지했었는지 더 상세하게 명확히 나눠서 풀이했어야 하고요. 그럼 애초에 이렇게 시간낭비하는 일도 없었을텐데요. | 16.03.17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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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해를 못하시네. 삼양라면에 우호적인 세력이 루리웹에 있었으며 그게 다수였다를 인정해야 다음 챕터로 넘어간다는 소리죠. 이걸 몇번 이야기 해드려야 되는지? 예를 들어 3단논법을 전개한다고 합시다. 3단 논법에 오류를 찾으려면 각 논법이 맞는가를 검증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으로 보여드린건데 딴 소리만 하시고 이해를 못하시니 이거 원. 거기다가 좋을대로 해석하시고 호남에 삼양공장이 있다같은건 아예 인정도 안 하려고 하시지 않습니까? 그걸 제가 써서 조작질을 했는지요? | 16.03.20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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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하기 쉬운 소리, 글 못쓴다 파편화어쩌고 이런 하기 쉬운말만 계속 반복하니 좋다. 팩트를 검증해보자로 넘어가서 제 가정이 맞는지 확인해보자고 첫째 가정을 입증시켜 드릴려고 해도 다른 소리를 하시니 이거원. | 16.03.20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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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그냥 시간낭비 같네요. | 16.03.21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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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님같은 부류에겐 팩트 인정 = 님의 패배로 받아들이니까요. 당연히 입증 절차엔 부분적 인정을 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건데 님은 죽어도 인정 못할겁니다. 제가 벽창호처럼 보여도 제가 틀린 내용이나 제가 수긍갈 만한 내용은 계속 인정하며 지금까지 토론해온거에 비하면 님은 팩트를 제시해도 그게 맞았는지를 인정 안하죠. 당연히 님이 문제가 있으니 시간 낭비입니다. 이렇게 지적을 해줘도 또 모르쇠로 가시겠죠. | 16.03.22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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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님같은 부류 항상 상대하면서 느끼는건데 패배(항복)를 항상 그런식으로 처리하려고 하더군요. 오늘도 편견 하나 더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22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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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인지부조화가 심하시네요. 귀찮아서 응대 안할려 했는데 자꾸 정신승리 하시니까 - 1. 지역색으로 인한 취향 -> 다른 게시글에 지역색 관련 글이 존재하죠. 2. 맛으로 인한 취향 -> 햄맛 어쩌고 3. 정치색으로 인한 취향 ->아야님이 분석한 해석 - 님이 적은건데요. 이게 도대체 어째서 루리웹의 한계입니까? 이게 님이 적은 원글의 일반화 추론의 논거가 되는지요? 님이 가져온 링크글로도 님 식으로 일반화는 불가능한데요? 명료화 해서 분석하지도 않고 그냥 모두 싸잡아서 취향~ 취미기반 사이트의 한계? 도대체 말이 됩니까? "한국인들 종특" 이딴 소리랑 다를게 뭡니까? 그리고 자꾸 라면 게시글만 언급하시는데 저것만 언급하면 님이 뭐 이길거 같은가요? 패배니 뭐니 언급하시는거 보면 이걸 무슨 승패 나누는 게임으로 여기시는거 같은데 이런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한심합니다. 덕분에 더 시간낭비처럼 느껴지구요. 돌아가서 애초에 글을 작성전에 논거를 검토했다면 저런 일반화 자체를 못했겠죠. 명백한 반증이 섞여있는 링크글들로 자 봐라! 이게 확실한 팩트다! 이러면서 "인정해야 다음 챕터로 넘어감" 이러고 계시니 이건 답정너 아닙니까? 애초에 자신의 글이 어떤 문제로 비판당하고 지적당하는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니. | 16.03.22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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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사정게 유게 루리웹 뭐 어떤 특정 군집단을 하나의 인격체로 묶어서 결론 내시는 걸 즐겨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웃긴건 님도 루리웹 회원이란 겁니다. 님은 뭐 어디에서 글 쓰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님의 글은 명확하지도 않고 애초에 논거란게 있을수가 없는 겁니다. 님이 가져온 펙트들요? 그건 그 게시글에서 그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에 불과하죠. 님 일반화 추론의 논거가 안된다구요. 이해가 안되십니까? 규모와 성질이 다르지만 님이 쓰고 있는 원리는 종차별이죠. 심지어 같은 주제의 글에도 시간대에 따라 완전히 정반대의 반응이 나오기도 할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루리웹입니다. 선동 자료가 나와도 바로잡을려는 덧글들이 달리는 곳도 루리웹이고요. 이정도 쓰면 님이 작성한 글들이 뭐가 문제인지 파악 안되십니까? 님이 팩트라고 내세우는 것들도 인정해달라고 그래야 다음챕터 넘어간다고 억지 부리시는 것도 왜 의미없는지 이해 못하시겠나요? | 16.03.22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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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안좋아서 테스크탑을 오래 못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래서 당장 근거 제시를 하기가 버거웠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글 쓰는게 뭐라고 아파가면서 자료 찾고 글을 쓸 수는 없는거니까요. 그걸 누가 뭐라고 할 수 있나요. 문제는 그런 개인적 사생활을 밝히는데 있는게 아니라, 사정이 있으니 근거 제시는 나중에 하겠다고 양해를 구했으면 되는건데(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안보게 될 수는 있지만) 롤프님은 근거 제시가 왜 없는지는 설명도 없고 "당신이 몰라서 그렇다"는 반응만 보였다는데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만들고서 탓은 타인에게로 돌리네요. 그리고 그렇게 건강이 안좋으면 새벽까지 댓글다는 것 부터 하지 않으셔야 할 것 같네요. 하다보니까 새벽까지 하게 된 것일수도 있지만, 새벽 4시 까지 댓글은 달면서 근거 제시는 건강이 안좋아 당장 할 수 없었다고 하면 아무래도 변명같이 느껴질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근거를 올려도 어차피 안볼것이라는건 근거없는 롤프님만의 생각일 뿐입니다. 안보는 사람이 아무래도 더 많겠지만 해당 주제로 계속 논쟁한 분들은 일부러 외면하며 안보시지는 않겠죠. 그리고 근거 없는 토론이 있을 수가 없는데 근거는 찾지도 않고 토론글만 올린다는건 순서가 잘못된 것 같아요. 안보는 사람이 있더라도, 근거 준비 없이 토론 글만 올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근거를 올린 롤프님에게 그 책임이 있는겁니다. 이걸 누구 탓을 합니까? 근거 제시를 해도 어차피 안 읽을 것이라는걸 보면 타인에 대한 신뢰감은 제로인데 토론 글은 왜 쓴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무리 써도 상대가 읽지 않는다면 글을 써봐야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토론글은 읽지만 근거는 읽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라도 한건가요?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변명이거나 일관성이 없는 태도로 보여집니다. 이런 말 하면 아마도 또 그건 아야님만의 생각이라고 하겠죠. 그리고 마음대로 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태고, 제시하면 또 다른 요구를 할거라고 생각하겠죠. 이런 태도를 변명 아니면 대채 어떻게 보란 말인가요? 제가 쓴 댓글에 추천 달린건 저의 주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쳐도, 같은 지적이 여러명에게서 나오고 있다는건 이미 이런 지적이 저만의 생각이나 취향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겁니다. 아니면 롤프님을 향해 지적하는 분들이 전부 저의 동일인물이라는 생각이라도 하시는걸까요? 롤프님은 뭔가를 지적받으면 그건 당신의 생각이고 당신의 취향이라며 상대의 지적을 개인적인 생각으로 축소시키려는 모습을 계속 보이는데, 롤프님이야 말로 증명하지도 못할 개인적인 생각들을 많이 드러내고 있어요. 근거를 제시해도 한 읽을 것 이라는 말보다 더 개인적인게 어디있습니까.
16.03.1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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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선의 글이라면서 아무런 부연 설명도, 링크도 없음 - 토론을 위해 필요한 상대에 대한 배려의 부재 근거 없는 토론주제 - 근거를 갖춰놓고 주제를 던져야 하는데 일단 주제를 던지고 근거 요구에는 묵묵부답. 근거제시를 요구하자 "님이 몰라서 그렇습니다" - 주장한 자로서 무책임하고 상대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습 근거를 제시해도 안 읽어보실걸로 압니다. - 근거 없고 증명하지도 못 하는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상대를 향한 비하. 주장을 증명하지 못하는 근거 - 근거 자체가 사실인지와는 별개로 전혀 주장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들고와서 근거 제시라고 주장 지적받은 것들에 대해 "님의 생각", "님의 취향" 등의 반응 - 여러 사람에게 지적받아도 개인의 생각과 취향으로 규정하며 축소 지적받으면 "님도 그렇지 않나요" - 피장파장의 오류 오래전 있었던 일들을 상관없는 상황이나 상관없는 사람에게 언급 - 과거부터 이어져 온 불만과 고통을 현재에 대입 과거에도 집단으로 공격받았고 현재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발언 - 루리웹은 개인 객체의 모임이 아닌 일종의 군단체처럼 인식 자신이 피해자라는 의식 자신이 토론 주제를 던져놓고 "당했다"고 표현 - 자신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자처해서 만듬 집단에게 공격받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의견 표출을 계속 함 - 의사표출의 욕구, 하지만 어려움 몇년 전 삼양라면으로 논쟁한 것을 지금도 저장하고 기억 중, 그리고 언급 - 불만을 속으로 삭히며 계속 안에서 쌓아두고 있는 내성적 성격으로 추정 10년 동안 잘못된 것에 대해 논쟁해서 싸워왔다는 발언 -토론을 이기고 지는 문제로 인식, 그리고 섣부른 계몽주의 더 있을 수도 있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 16.03.10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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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거는 없으십니다. 님들 패턴중 한가지 | 16.03.10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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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Rolfe(jamesr****) 네, 근거는 없으십니다. ------------------- 롤프님이 할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롤프님이 이렇게 보이더라는 것을 나열한 것인데 근거가 있을 수가 없죠. 근거가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건 명확히 다른거에요. 그정도 구분도 하질 못하시면서 토론하겠다고 글은 써대니 어쩝니까. 무엇보다 내가 롤프님에 대해 쓴 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내가 하는 지적이 결코 나만 그렇게 보는 개인적인게 아니라는걸 증명한다는 것이죠. 뭐 추천 주작이라고 정신승리를 해댄다면야 그냥 안쓰러울 뿐이겠구요. 몇일째 자처해서 공격을 받고 정신승리 하시느라 참 힘드시겠습니다. | 16.03.10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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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한다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 거겠죠. 사서 고생도 의미가 있다면 해볼만 한 것이긴 한데 힘들긴 하고, 정신승리하고 외면하기 바쁘고, 의미도 없으니 인생낭비라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 16.03.10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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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의 표본이구만 아주 ㅋㅋ
16.03.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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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번에 그냥 내던졌는지 눈치 좀 챘으려나. 하긴 저번에도 "여기서 못보던 아이디인데.." 이러면서 이런 게시판에서 토박이인척 텃새를 부리려고 했었으니.. 벌레새키들이 지들 정신승리 하려고 오던 거의 버려진 게시판에서 뭐하겠다고 텃새를 부린건지. 본인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논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틀렸음. 이건 그냥 독선 과 아집임.
16.03.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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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들이 이 기회에 댓글 많이 남기는군요. 하긴 이철웅이도 이 기회에 한번 까보려고 하긴 합니다. 이철웅이와 동급이 되신거에 감축 드립니다. | 16.03.13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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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대로 반응하네요. "내가 틀린게 아니라 니들이 틀린거야. " 위에서 독선 이랑 아집이라고 했지만 그건 좋게 말해줘서 그런거고 알기쉽게 이야기 해주면 "중2 병" 이죠. 이젠 자기한테 지적하는 사람은 죄다 그 어그로라고 할 모양이네요. | 16.03.14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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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궁예님 | 16.03.16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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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게시물을 보고 이렇게 판단하는게 참... 측은하네요. | 16.03.21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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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정신승리하는분은 지난번에 경상도놈 어쩌고 지역드립치고 사과도 안했으면서 무슨낮짝으로 여기오는지...
16.03.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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