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런것중에
이거하면 어쩌고 저거하면 어쩌고
사사건건 가로막아대는것
나한테 불리한쪽으로 유도하고
유리한쪽으론 안되게 계속해서 유도하고
말그대로 내가 뭘하든 방해하는 불량배에 시정잡배
그리고 비위거슬리면 붙들고 몸이 부딛히게 반복하여
짐승다루듯하는것
그냥 내가 행복하는꼴을 못참는 그런것도 보인다
그리고 그여자는 내가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마주친 사이코패스 노상강도였다
남성대동하고 뭐 물어볼거있다고 건물 아래로 끌고가서는
너 돈얼마있어 그리고 받고서는
말하면 죽여버린다
아마도 최소 2010년 이전에 사망한것으로 추정됨
사망장소는 시화 이마트있던부근으로 추정
들러붙을때마다 몸이 뜨거워지는게
화재로인한 사망으로 추정되는것
무언가 놓치면 손해볼 볼 그 순간을 노려서
주의를 돌리고 그러는것을 확인
또한 빙의되면 이기적이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것도
사이코패스라고 추정하는근거
그리고 밤1시만되면 집으로 처들어와서
옆에서 건드리고 지.랄하고
28일 오늘도 시화 금강 영남 농협사거리가서
써브웨이 주문하려고하니 갑자기 여자모습떠오르고
이거시켜라 저거시켜라 환청이 들린다
그리고 주문눌러야되는데 누르는것을 잊게 조장하는것
떠올린모습 또한 고등학생때 그자리에서 마주친
그 여자모습
또한 아무런 생각도 안하는데
마트같은 사람많은곳에서
뒤따라와 덥처서 열기를 느끼고
공황장애를 일으켜
트라우마 뱔작으로 기억상실을 일으키는것 확인함
기억을 지워버리는 수작 또한
내가 적대하여 신상정보를 확인하기로한
대상들의 정보를 차단하는것과
빙의해제 및 이동전이를 통해
심리적인 고문을 가하는것을 확인하였고
그런 반복적인 기억조작이 2010년부터 2012년
그시절내내 반복되어 난 그시절을 거의 기억못하는것
그래서 난 그저 증오심만 축적되어
심지어 태러일으켜서 싹다 불태워버리고싶다
그런생각까지 하였지만
정신고문의 앞잡이로 써먹힌것들은
나와 악연있는 양아치족속들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