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나무,
후추에 대한 강한 열망은 결국,
서양인의 대항해시대를 이끌어서
서양의 진출로 인해
신대륙, 구대륙 원주민 사람들에겐 서양의 학살과 서양이 가져온 전염병으로 3억명이 사망
사실상 살인나무
본문
|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24129900 | 공지 |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 smile | 19 | 382481 | 2015.01.15 |
| 28311445 | 괴담 | lonely hero | 42 | 16409 | 2015.12.27 | |
| 30565914 | 괴담 | 사진검 | 42 | 34921 | 2017.01.01 | |
| 29058134 | 괴담 | 루리웹-1597874625 | 42 | 28085 | 2016.02.24 | |
| 28142753 | 괴담 | 리버스레이퍼 | 42 | 15348 | 2015.12.13 | |
| 27077937 | 괴담 | 비단흰나비 | 42 | 20810 | 2015.09.19 | |
| 23902908 | 괴담 | 餓狼傳說 | 42 | 13864 | 2014.12.27 | |
| 25587003 | 괴담 | 테슬라고환 | 42 | 18421 | 2015.05.20 | |
| 24709645 | 괴담 | 푸른고등어 | 42 | 58415 | 2015.03.05 | |
| 29212073 | 괴담 | 슈뢰딩거 고양이 | 42 | 23510 | 2016.03.08 | |
| 25880702 | 괴담 | 잉토끼 | 42 | 24237 | 2015.06.12 | |
| 18805044 | 괴담 | 이진호 | 42 | 51812 | 2013.10.03 | |
| 29124923 | 괴담 | 크레이들 | 42 | 18033 | 2016.03.01 | |
| 24286165 | 괴담 | 루리웹-38975393 | 41 | 29027 | 2015.01.28 | |
| 26003334 | 괴담 | 고양이의 우아함 | 41 | 15832 | 2015.06.22 | |
| 26262996 | 괴담 | 보통 사람 | 41 | 12854 | 2015.07.12 | |
| 22905967 | 괴담 | 뚜앗뚜앗 카루고스 | 41 | 21495 | 2014.10.01 | |
| 29096474 | 괴담 | 푸른랩터 | 41 | 16468 | 2016.02.27 | |
| 25801402 | 괴담 | 나노분자 | 41 | 23655 | 2015.06.06 | |
| 22968501 | 괴담 | 창벅자 | 41 | 10339 | 2014.10.06 | |
| 28766715 | 괴담 | 빵벅자 | 41 | 11413 | 2016.02.02 | |
| 16876441 | 괴담 | Hitagi | 41 | 34746 | 2013.03.28 | |
| 30565731 | 괴담 | neptunuse | 41 | 51786 | 2016.11.04 | |
| 25013946 | 괴담 | 세츠나ㆍFㆍ세이에이 | 41 | 25896 | 2015.04.02 | |
| 30565299 | 괴담 | 사진검 | 41 | 31368 | 2016.08.12 | |
| 26858747 | 괴담 | 의사양반과환자들 | 40 | 18713 | 2015.08.30 | |
| 26682852 | 괴담 | 보라색인디고 | 40 | 20480 | 2015.08.15 | |
| 27444900 | 괴담 | 피아노 성애자 | 40 | 10207 | 2015.10.19 | |
| 26888570 | 괴담 | 놀러갈께 | 40 | 12143 | 2015.09.02 |
(IP보기클릭).***.***
후추? 그거 전기면도기 뚜껑열면 나오는거 아니었나요?
(IP보기클릭).***.***
그건 흑채..
(IP보기클릭).***.***
후추가 목적이 아니라 아시아의 금이 목적이었죠. 콜럼버스의 여정도 후추가 아닌 금이 목적이었고 마르코 폴로가 쓴 견문록에서 금이 남아도는 아시아에 대한 이야기가 서양으로 퍼지면서 아시아에 대한 열망이 커진거죠. 실제로 견문록을 대항해 시대의 신호탄으로 보는 책도 많이 있습니다. 후추역시 중요한 거래품중 하나였지만. 목적은 금이었죠. 원주민들은 금의 가치를 모르고 대량생산되던 서양의 물품과 바꾸니 넏나도 할것 없이 금을 찾아 진출 한거죠
(IP보기클릭).***.***
밀 : 그럼 나로 만든 빵을 먹고 사람 죽였으면 다 내가 죽인 게 되는 거냐?
(IP보기클릭).***.***
후추나무뿐 아니라 커피나무도 있고, 면화도 있죠.
(IP보기클릭).***.***
후추? 그거 전기면도기 뚜껑열면 나오는거 아니었나요?
(IP보기클릭).***.***
그건 흑채.. | 15.06.07 00:33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후추나무뿐 아니라 커피나무도 있고, 면화도 있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후추가 목적이 아니라 아시아의 금이 목적이었죠. 콜럼버스의 여정도 후추가 아닌 금이 목적이었고 마르코 폴로가 쓴 견문록에서 금이 남아도는 아시아에 대한 이야기가 서양으로 퍼지면서 아시아에 대한 열망이 커진거죠. 실제로 견문록을 대항해 시대의 신호탄으로 보는 책도 많이 있습니다. 후추역시 중요한 거래품중 하나였지만. 목적은 금이었죠. 원주민들은 금의 가치를 모르고 대량생산되던 서양의 물품과 바꾸니 넏나도 할것 없이 금을 찾아 진출 한거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밀 : 그럼 나로 만든 빵을 먹고 사람 죽였으면 다 내가 죽인 게 되는 거냐?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