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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상과 현실의 차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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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동을 다니는데, 거기서 나이프 디팬스를 가르칩니다. 관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자신이 나이프를 방어하는 법을 배웠다고 한들, 칼을 든 상대에게 맞서선 안된다고 하십니다. 도망치는게 최선이라고. 이건 어디까지나 도망도 칠 수 없을 때, 조금이라도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배우는 것이라고. 그랜드 마스터께서도 누가 칼들고 돈 내놔라고 협박하면 그냥 돈 주고 보내는게 가장 좋은 방어법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15.04.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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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불일치
15.04.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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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자세로 무에타이를 배우게되면 민첩한 몸놀림으로 곰이나 호랑이의 앞발 공격 정도는 가볍게 피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카운터로 킥을 날려주면 그대로 갈비뼈가 부러지죠. 아 ! 얼마나무서운가.
15.04.2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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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매직 하나 들고 해보면 됩니다 뺏을때까지 얼마나 많이 그이는지 알 수 이씀
15.04.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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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에타이를 배우면 곰이나 호랑이도 쓰러트릴수 있죠 킥한방이면 곰이건 호랑이건 그대로 갈비뼈가 부러지거든요..
15.04.2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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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대첩이 터질느낌이야..... 그래도 흉기 든 사람은 실전에서 진심 이기기가 매우 힘들고 까다롭다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15.04.2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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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놈이랑 싸워봤는데 찔리긴 찔렸네요 상대방 떡으로 만들어놨지만 .. | 15.04.22 0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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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만 칼들고 있고 자신은 무기 없으면 도망가는게 상책임. 이기기는 무슨, 죽지 않으면 다행. 맨몸으로 칼든놈 상대하다 자상 한번 당하면 출혈과 고통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지다가 칼빵 더 맞고, 사망. | 15.04.22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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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매직 하나 들고 해보면 됩니다 뺏을때까지 얼마나 많이 그이는지 알 수 이씀
15.04.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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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 ㅁㅁ 보면 그냥 무조건 도망가는 것이 답임. 어설픈 액션 따라 하다가 정말 골로 가는 수가 있음.
15.04.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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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니 뼈 본적 있니?
15.04.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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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동을 다니는데, 거기서 나이프 디팬스를 가르칩니다. 관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자신이 나이프를 방어하는 법을 배웠다고 한들, 칼을 든 상대에게 맞서선 안된다고 하십니다. 도망치는게 최선이라고. 이건 어디까지나 도망도 칠 수 없을 때, 조금이라도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배우는 것이라고. 그랜드 마스터께서도 누가 칼들고 돈 내놔라고 협박하면 그냥 돈 주고 보내는게 가장 좋은 방어법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15.04.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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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불일치 | 15.04.21 1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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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이런 실수를! | 15.04.21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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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처럼 하기는 힘들죠. 영상에서는 실제 상황에서도 호신술을 사용할려면 다른 모션은 안취합니다. 그래도 배우는 것이 제압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죠. 영상에서 보이는 강도는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죠. 순속도 빠르고, 시범영상을 보듯이 낙법을 할 줄 아네요. | 15.04.22 0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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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가끔 삼단봉이니 쿠보탄이니 호신도구로 상대 제압할 수 있다고 차고 다니시는분 있는데 아무리 고도로 숙련시킨다 해도 칼든 성인남성한테는 심하게 다칠 각오 해야해죠;;
15.04.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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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봉은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제대로 때리면 뼈부러지고 길이도 칼보단 길지요 | 15.04.21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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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봉은 길어서 이길거같은데... 동일 체격 가정하에 | 15.04.21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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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범인들 모자이크 처리 안하고 어느정도 체포시 폭력도 허용되던 시절 뉴스 한 장면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인질범을 틈을 노리던 경찰이 뒤에서 쇠파이프로 내리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기어이 칼로 인질을 찌르고 말더군요. 만일 경찰이 칼로 내리쳤다면? 아마 범인은 목숨을 부지하기 어렵고, 인질을 찌를 가능성도 줄어들었겠죠. 무기라는 것이 린치가 길수록 유리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흉기는 상대를 바로 무력화 시킬 수 있지만, 둔기는 경우에 따라 상대방의 무력화가 바로 안 나타나는 수가 있죠. | 15.04.21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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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친데가 어디냐는 안 따지나요? 머리를 치진 않았을 거고, 등짝이나 다리 내려쳤을건데, 그러면 어떻게든 찌르더라구요. 검도처럼 손목을 내려치던가 했으면 되겠지만, 한번만 내려쳤으면 안되고, 그 얇은 막대로 검도한다고 비웃음 당하던 유파처럼 연타로 내려쳐야 그나마 잡았을건데.... | 15.04.21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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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봉을 너무 믿어도 안됩니다. 굳이 칼을 들지 않고 상대가 맨손이더라도 완력에서 차이나면 그냥 삼단봉 뺏겨버립니다;; 삼단봉은 진짜 호신용으로는 의미없고 차라리 취미나 스포츠용으로 의미가 있죠.. | 15.04.21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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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21//변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칼에 당한 경우는 변수의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아요. 바로 그 자리에서 무력화 됩니다. 하지만 몽둥이의 경우는 맞아도 변수의 가능성이 칼보다 큽니다. 머리 부분을 가격했다고 할때 칼에 가격을 당하는 것과 몽둥이에 가격을 당하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둔기류는 상대가 정말 악을 품었다든지 기타 뜻하지 않는 사정에 따라서 상대방의 데미지의 시간을 끌어주기도 합니다. 머리를 맞더라도 바로 거꾸러지지 않고 어이없이 상대를 되받아 공격하고 난후 나중에서야 무력화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칼과 같은 흉기 종류는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죠. 180이상의 신장을 가진 경찰관이 170안되는 범죄자에게 등산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있었죠. 흉기든 범죄자들 체포시 삼단봉이 필수일텐데, 왜 그렇겠습니까? 아무래도 둔기가 흉기에 대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15.04.22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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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순간 제압하기는 둔기가 더 제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쇄살인마 정남규도 처음엔 칼을 쓰다가 순간 제압이 좀 힘들어서 둔기로 무기를 바꾸었다고 진술했죠 | 15.04.22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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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호신술은 실제로 그닥 필요가 없고, 약간만 도움이 될 뿐이죠. 실제로 도움 되는 것은 무에타이나 복싱같은 실전 격투기들이죠. 칼든 넘이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이상, 진짜 무에타이 선수에게 덤비면, 그대로 갈비뼈 부러집니다.
15.04.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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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에타이를 배우면 곰이나 호랑이도 쓰러트릴수 있죠 킥한방이면 곰이건 호랑이건 그대로 갈비뼈가 부러지거든요.. | 15.04.21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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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를 배우면 곰과 호랑이를 이길 수 있군요... | 15.04.21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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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곰이나 호랑이를 이길 수 없습니다. 곰이나 호랑이 앞발이 트럭 한대로 치는 것과 같은 힘입니다. | 15.04.21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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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한대는 오바일 수도 있겠고, 100킬로 정도의 힘을 가진다고 하더군요. | 15.04.21 0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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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자세로 무에타이를 배우게되면 민첩한 몸놀림으로 곰이나 호랑이의 앞발 공격 정도는 가볍게 피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카운터로 킥을 날려주면 그대로 갈비뼈가 부러지죠. 아 ! 얼마나무서운가. | 15.04.21 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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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절대적 수치는 아니지만 보통 입식 타격쪽 프로 선수들의 순간 타격력은 펀치의 경우 500-700kg 킥의 경우 그 두배이상입니다. 근데 호랑이는 100kg 정도 밖에 안되니 이길수 있어요 그대로 갈비뼈가 부러지는거죠... | 15.04.21 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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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후려치는 힘이 1톤에 육박하는데 100kg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간이랑은 내구력이 달라서 절대 멋이김 무슨 말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지... 잘나가는 파이터도 어지간한 핏불 못잡는게 사람인데 호랑이? 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4.21 1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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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이긴다고? 환상이 강하시네.. 저 운동 10년이상했고 시합도 꾸준히 나갔지만 사람은 이길자신 있어도 좀 큰개하고 붙으면 바로 죽을겁니다 아마.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하고 장난만 쳐봐도, 인간이랑 수준이 얼마나 다른가를 알수있는데 호랑이? | 15.04.21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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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보면 아시겠지만 리치가 길고 파워가 있어 유일하게 곰 과 붙어볼만한 무술입니다. 단, 곰과는 달리 민첩한 호랑이는 예외 | 15.04.21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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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의 힘인가요? 트럭한대 부딪히는 것이랑 비슷하군요. | 15.04.21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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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운동을 해도 선천적 멧집과 파워력, 피부의 두께등에 인간은 한계가 있습니다. 맨손으로 붙으면 지리산 반달곰에게도 대번에 질걸요. | 15.04.21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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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호랑이가 나온이상 진지해질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 15.04.21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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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부터 이기고 와라 어디서 바로 곰하고 호랑이여 | 15.04.21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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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에타이 선수입니다. 그리고 칼든 넘이 운동신경이 좋아야 세계 최고급 대회를 나가는 사람에게 더 위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5.04.22 0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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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저맘에안들죠 대형개가 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진돗개만한 개 꼭지 돌면 사람 죽이는 건 일도 아닙니다. | 15.04.22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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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가 장난친다고 휘두르는 순간 당신 어깨 위는 없어요 애초에 체급이 다른데 무슨...신인류도 아니고 | 15.04.2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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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해설가였나 누가 칼든강도 존나 팬적있는데
15.04.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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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게 제 기억에는 3명이여서 달려들어서 잡은 기억이 나네요.... | 15.04.21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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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복싱선수 출신이 마피아들 한대씩 쳐서 눕히는 것은 있긴 합니다. | 15.04.21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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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no//물론 그 복싱 실력이 장난 아닌것이겠지만, 동영상 보면 마피아들보다 체격도 크더군요. 기술과 체격이 어울려져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반면 격투기 선수가 일반인들과 싸워 몽둥이에 얻어맞아 혼수상태가 된 경우도 있죠. 싸움에서는 변수가 작용이 하긴 합니다. | 15.04.21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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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칼든놈이 주눅이 들어서 일종에 언상태여서 가능한가죠. 죽자고 칼부림하면 누가와도 다칩니다. | 15.04.21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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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음 영상 소름이네여 특히 마지막 영상 칼에 한 번 찔렸는데...
15.04.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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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극진가라데 쯤은 애들장난 취급하는 리뉴얼 태권도
15.04.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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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가리파이터인가요
15.04.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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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게 복싱 아닌가 복싱선수가 조폭 10명 때려눕히는거 유튭에서 본거같은데 사람 머리에서 급소는 턱임, 턱을 한대 갈겨주면 사람이 잠시 어질어질 하다가 풀썩 쓰러짐 10명이든 30명이든 상관없음, 복싱선수 한명이 다 때려눕힘 진짜 레알 지렸음
15.04.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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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을 위에 올렸는데, 곰과 호랑이 뭐 어쩌고 저쩌고 나오네요 ㅋㅋ 복싱 선수가 호랑이 턱 때리면 어질어질하다 풀썩 쓰러지죠. 라는 글 나올 듯 ㅋㅋ | 15.04.21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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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no님이 위에다 현대종합 격투술은 ㅈㅂㅅ이고 무에타이였으면 칼든놈도 한방에 갈비뼈 관광보냄이라고 하신게 하도 웃기고 어이없어서 나름대로 개드립 쳐본겁니다... 무에타이가 그렇게 짱짱맨이면 하루 하루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진짜 실전상황속에서 살고 있는 군,경,PMC들은 뭐하러 크라브마가나 시스테마 MCMAP같은걸 배우고 있을까요? 그냥 무에타이나 배워서 한방에 갈비뼈나 부러트리지 말입니다? ㅎㅎ 애초에 각각의 상황에 가장 적합만 무술이 있을수는 있어도 어느무술이 최강이네 어쩌네 하는건 중딩들 점심시간에나 할 소리에요 그리고 어떤 무술을 배우건 도장가서 "관장님 칼든놈이 댐비면 어떻게 제압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언능 사과하고 있는거 다 드리셈"이라고 말해줄껍니다. 만약 "아 그럴때는 킥날려서 갈비뼈 부러트리면 됨"이라고 답변해주는 곳이 있다면 거긴 100프로 사기 도장이에요. 무술로 무기든 ㅁㅊㄴ을 제압한다? 크고 아름다운 롱소드도 아니고 그까이꺼 쪼그만 나이프에 찔려봤자 잠깐 따끔하고 피좀 나다 말꺼 같죠? 아무리 도루코칼이라도 재수없게 경동맥이라도 스치고 지나가면 빠르면 1초 늦으면 30초안에 의식불명이고 2분안에 쇼크사입니다... 거기까지 안가고 치명상이 아니더라도 견제한다고 깔짝 깔짝 발길질이나 헛손질 몇번 하다가 허벅지나 팔에다 칼침 맞는순간부터 사실상 전투 불능이고요. 사람몸이 의외로 면적이 넓어서 휘두르다보면 한두대는 쉽게 맞아요 위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한손에 매직들고 대련해보면 답 나오죠 요 아래도 나오잖아요 강도 세놈이 할머니한테 관광당하는거...그게 현실이에요... 아무리 무에타이 고수라도 칼든놈 보면 튀는게 정상입니다. 무술고수 VS 일반인 칼든놈을 철권으로 예를 들어 설명 하자면 헤이하치 하고 카자마진하고 붙는데, 헤이하치 유저는 실력은 좋지만 체력은 딸피고 카자마진 유저는 실력은 초본데 피통은 만땅상태에서 싸운다고 보시면 되요. 누가 이기겠음? 백날 가드해봣자 피깍여서 KO나오는데 ㅎㅎㅎ | 15.04.21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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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덧붙이자면 칼을 들면 칼든놈 공격력만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상대방한테 막강한 심리적 디버프도 같이 들어가요. 공포심에 공격 방어 회피 반응속도 모든게 평소보다 원활하지 않게 되죠. 이건 칼든 상대를 마주해본 경험이 셀수 없이 많이 있어야 겨우 커버할수 있는 부분이지(문제는 지금이 중세시대가 아닌이상 그런 인간따위는 사실 없다는겁니다) 무술의 숙련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아무리 ufc챔피언이라도 눈앞에서 날붙이가 왓다갔다 하면 쪼는건 당연하거든요... | 15.04.21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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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체육관 다니는 고수들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무에타이 선수들 말하는 것 입니다. 태국 무에타이 선수들요. 그리고 밑에 칼든 넘이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이상이라고 적힘.. | 15.04.22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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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댓글좀 읽고 답변을 달았으면 합니다. | 15.04.22 0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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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보이는 것은 격투술보다는 호신술에 가까운데요. 어떻게 적이 들고 있던 칼을 뻇거나 찌르려고 들어오는 것을 잡아서 팔을 꺽나요? 그 상황에서 가장 최적인 방법인 격투술인 타격기를 이야기 한 것이죠. | 15.04.22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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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도 들고 있는 사람한테 누가 덤비나요? 영상에는 분명 작은 칼정도인데요. | 15.04.22 0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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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하고 같은 이야기를 하셔야지 일본도니 뭐니 나오고, 종합 격투술이 나오시네요. 분명 누가봐도 호신술이 실제에서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생각하기에도 저런 상황이면 타격기가 가장 나은 방법이죠. 도망가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반격한다면 타격기가 가장 좋죠. | 15.04.22 0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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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할머니가 일본도 쓴 것도 아닙니다. 남주인 49세가 쓴 것이죠. 댓글에 저런 호신술은 필요없고, 무에타이,복싱이 효율적이며, 칼든넘이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이상, 진짜 무에타이 선수라고 적었습니다. 체육관에서 10년이고 20년이고 단련한 사람은, 태국같은 곳에서 무에타이를 대회 중심으로, 단련한 태국 선수들과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죠. | 15.04.22 0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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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술이 최강이라고 말함? 호신술보다 타격기가 실전에서 써먹기가 좋다고 한 것이죠. | 15.04.22 0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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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말씀 안드리지만, 체육관 가서 킥복싱 배운다고 해서 칼든 넘 못잡습니다. 무에타이 선수입니다. 태국에서 대회만 바라보고 하는 무에타이 선수요. | 15.04.22 0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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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실제 무에타이 알려주는 체육관도 별로 없을 뿐 더러, K-1으로 인해서 킥복싱 체육관이 많죠. 무에타이 실제로 배우면 재미도 없고, 서로 엉겨붙어서 목만 잡고 씨름에 가깝다고 하니.. 아무튼, 칼든 넘이 운도신경이 좋지 않은 이상입니다. 운동신경 좋은 넘이면 선수들도 당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갈비뼈 날아가는 것은 실제로 가능할 것이고, 심장 마사지로도 갈비뼈.. 부러지는 것도 가능한 일인데요. 그리고 누가 바로 갈비뼈를 노리는지 궁금하군요? 훈련된 선수들이 칼든 강도를.. 보면 갈비뼈 쪽으로 바로 킥을 날릴려고 할까요? 상황 봐가면서 거리 조절하겠지.. | 15.04.22 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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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마사지라는 것은 인공호흡시에 압박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또 댓글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실까봐 미리 적어두는 것 입니다. | 15.04.22 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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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선수라면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칼 든넘 갈비뼈를 날린다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되고요. 누가 백날 체육관만 다니면 사람이라고 적었습니까? 제대로 댓글을 다시던가 그러시지, 곰이니 호랑이니 사람 기분나쁘게 적어놨네요. | 15.04.22 0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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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여러개로 나눠 다셔서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 ㅎㅎ 저는 그냥 체육관 다니는 고수들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무에타이 선수들 말하는 것 입니다. 태국 무에타이 선수들요. 그리고 밑에 칼든 넘이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이상이라고 적힘.. ----------------------------------------------------------------------- 톤님이 하도 무에타이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진짜 태국 낙무이들 기준으로 이야기한겁니다 걔네들도 칼보면 싸움을 피하려고 하지 갈비뼈 노리고 킥부터 날리고 보는 경우는 없어요... 운동신경이 좋고 나쁘고간에 제가 이전 리플에 달았듯 아무리 고수래도 일단 날붙이 상대로는 딸피로 시작하는 거라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태국 무에타이하고 도박은 뗄수 없는 관계다보니 날고 기는 태국 현지 낙무이들도 현지 조폭들한때 우승배당금이나 승률조작등을 이유로 칼침맞고 폐인되서 은퇴하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는데요? 영상에 보이는 것은 격투술보다는 호신술에 가까운데요. 어떻게 적이 들고 있던 칼을 뻇거나 찌르려고 들어오는 것을 잡아서 팔을 꺽나요? 그 상황에서 가장 최적인 방법인 격투술인 타격기를 이야기 한 것이죠 ----------------------------------------------------------------------------- 톤님 격투술 기준이 참 이상하네요? 님 기준대로라면 아르니스 크라브마가 쥬짓수 영춘은 격투술도 아닌거네요? 아니 무엇보다 애초에 호신술의 하위 카테고리에 격투술이 포함되는건데요? 그리고 저 영상에 보이는것도 사실 현대 종합격투술에서 가르치는 나이프디펜스에 움직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도검이나 총기를을 든 상대를 마주한 상황을 전제로 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대응동작을 국가단위로 연구한 이스라엘군의 크라브마가나 미해병대의 MCMAP보다 칼이 날아오는 상황에서 킥을 날리는게 가장 최적의 방법이라고요? 진짜요? ㅎㅎ 아니면 칼든놈 끌어안고 갈비뼈에 클린치를 넣습니까? 그리고 일본도 들고 있는 사람한테 누가 덤비나요? 영상에는 분명 작은 칼정도인데요 영상하고 같은 이야기를 하셔야지 일본도니 뭐니 나오고, 종합 격투술이 나오시네요. 분명 누가봐도 호신술이 실제에서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생각하기에도 저런 상황이면 타격기가 가장 나은 방법이죠. 도망가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반격한다면 타격기가 가장 좋죠 ------------------------------------------------------------------------ 일본도나 나이프나 위험하기로는 마찮가진데요? ㅡ,.ㅡa 무슨 게임처럼 일본도: 데미지100 공속 20 단검: 데미지 20 공속 80 이런게 아니라 현실에서는 둘다 데미지 100에 공속 100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장 많은 상해를 입히는 냉병기가 식칼이나 나이프입니다. 그런 나이프의 위협을 전제로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무술가들이 고안하고 개량해 나가고 있는게 톤님이 말씀하시는 '호신술'의 일종인 크라브마가 아르니스 같은 것들이고요 ㅡ,.ㅡ;;; 타격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자유지만 그건 톤님 혼자만의 생각이지 그렇다고 무에타이나 복싱말고 다 ㅈㅂ이 되는건 아닙니다... | 15.04.22 0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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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할머니가 일본도 쓴 것도 아닙니다. 남주인 49세가 쓴 것이죠. 댓글에 저런 호신술은 필요없고, 무에타이,복싱이 효율적이며, 칼든넘이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이상, 진짜 무에타이 선수라고 적었습니다. 체육관에서 10년이고 20년이고 단련한 사람은, 태국같은 곳에서 무에타이를 대회 중심으로, 단련한 태국 선수들과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죠. --------------------------------------------------------------- 아 네 그럼 49세 남자로 정정하죠 나머지는 위에서 다 설명 드렸죠? 어느 무술이 최강이라고 말함? 호신술보다 타격기가 실전에서 써먹기가 좋다고 한 것이죠. -------------------------------------------------------------- 그말이 그말인데요? 실전 최강론이 웃긴 소리라고요...옥타곤링에서 실전치룰일 있습니까? 장소에따라 상황에 따라 복장에따라 유리하고 불리한게 있는거에요. 직접타격이 불리한 사방이 좁은 장소에서 유도 고수한테 공구리바닥에 업어치기 당한다면? 개싸움을 하다보면 상대가 벽에 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무턱대고 주먹을 갈기거나 하다가 주먹이 벽에 부딧쳐 심한 상처를 입는 경우가 결코 적지 않죠. 아마추어나 그러지 프로는 그럴일 없다고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실제로 ufc에서도 실수로 철장에다 주먹 날렸다가 벌어지는 일이에요...그럼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에서 싸우면 어떨까요? 복싱이나 무에타이 같은 타격기는 풋워크가 봉쇄되어 버리고 스텝이 죽어버린 타격은 글쎄요? 반대로 훌러덩 벗을채로 온몸에 기름칠하고 싸우게되면요? 그래플링계열은 손놓고 얻어맞아야되는 상황이겠죠? 그때 그때 달라요 실전에는 뭐가 실전에서 제일 좋네 이런게 없다구요. 여러번 말씀 안드리지만, 체육관 가서 킥복싱 배운다고 해서 칼든 넘 못잡습니다. 무에타이 선수입니다. 태국에서 대회만 바라보고 하는 무에타이 선수요. 국내에서도 실제 무에타이 알려주는 체육관도 별로 없을 뿐 더러, K-1으로 인해서 킥복싱 체육관이 많죠. 무에타이 실제로 배우면 재미도 없고, 서로 엉겨붙어서 목만 잡고 씨름에 가깝다고 하니.. 아무튼, 칼든 넘이 운도신경이 좋지 않은 이상입니다. 운동신경 좋은 넘이면 선수들도 당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갈비뼈 날아가는 것은 실제로 가능할 것이고, 심장 마사지로도 갈비뼈.. 부러지는 것도 가능한 일인데요. 그리고 누가 바로 갈비뼈를 노리는지 궁금하군요? 훈련된 선수들이 칼든 강도를.. 보면 갈비뼈 쪽으로 바로 킥을 날릴려고 할까요? 상황 봐가면서 거리 조절하겠지.. ---------------------------------------------------------------- 네 저도 여지껏 설명했습니다 낙무이건 킥복싱고수건 운동신경이고 뭐고간에 칼들면 도망가야 된다고요... 근데 제가 언제 갈비뼈 못날린답니까? 가능해요 일반인끼리 싸워도 갈비뼈 부러지는건 있을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누가 갈비뼈를 노리냐고요? 톤님이 제일 먼저 하셨는데요? "진짜 무에타이 선수에게 덤비면, 그대로 갈비뼈 부러집니다." ← 이거요... | 15.04.22 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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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마사지라는 것은 인공호흡시에 압박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또 댓글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실까봐 미리 적어두는 것 입니다. ------------ 네.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건지는 알고있어요. 근데 심장 마사지가 아니라 보통은 심폐소생술 내지는 구급법이라고 하죠.. 무에타이 선수라면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칼 든넘 갈비뼈를 날린다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되고요. 누가 백날 체육관만 다니면 사람이라고 적었습니까? 제대로 댓글을 다시던가 그러시지, 곰이니 호랑이니 사람 기분나쁘게 적어놨네요. ------------- 거봐요 또 갈비뼈 날리신다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4.22 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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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 15.04.22 0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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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랑 나이프랑 위험한 것은 같지만..좀..차이가 심하죠. | 15.04.22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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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누 쉬레스타인가 열차안에서 칼든 무장강도 40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면서 털어버린 전직군인이 생각나네. 오죽하면 얼마안남은 강도들이 무서워서 도망치는데 끝까지 쫒아가서 썰어버릴정도.
15.04.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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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이 말이 안된다고 하네요. 칼든 넘 한명도 벅찬데.. 40명이라니요? 아무리 훈련된 사람이라고 하여도 안된답니다. | 15.04.22 0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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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군인은 공룡도 잡겠군요. 공룡이 현세에 살아있다면 공룡을 맨손으로 잡아서.. 구이를 해먹을 정도네요 ㅎㅎ.. | 15.04.22 0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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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흉기를 들은 강도 40명이네여, 이런 사람은 공룡도 잡아먹는다는게 맞습니다. 쿠크리 칼로 잡다니, 디아블로3의 부두술사네요 ㅋㅋ | 15.04.22 0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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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하고 곰은 비슈누 쉬레스타 눈만 봐도 도망갈 듯 요 ㅋㅋ | 15.04.22 0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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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님 애초에 경우가 다른게요 무기vs무기 하고 무기vs적수공권 하고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시면 안되요 ㅎ 총기류 vs 나이프의 경우 지근거리에서는 총의 반응속도보다 나이프의 반응 속도가 빠른것도 정설이고요 유투브에 knife vs pistol만 해도 관련 영상 많으니 참고하시고요 그래도 비슈누라는 분은 아무리 엄페물이 많은 좁은 열차 않이얐다고 해도 정말 대단한건 맞네요. | 15.04.22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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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차이같군요. | 15.04.22 08:22 | |

(IP보기클릭)116.44.***.***

tone-no
심지어, 그 쿠크리들고 무쌍찍은 그양반 구르카 용병출신 이라던데... | 18.07.21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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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은 사실상 연애를 책으로 배우는거나 마찬가지죠. 호신술만 몇년이상 열심히 익혀도 맘대로 안됨.
15.04.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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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이 없다는 것이죠. 격투기처럼 스포츠화 된 것도 없고 하니깐 매번 상황극만 펼치니 저런 동영상이 있는 것이겠죠. 반면 복싱이나 킥복싱은 실제 일반 영상들이 있다는게 현실 입증이죠. 훈련된 사람과 일반인의 차이, 유단자를 가중처벌하는 것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 15.04.22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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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이나 킥복싱은 실전성이 어느정도 입증된 건 사실입니다. 영상에서도 종종 목격되구요. 학창시절 주위에서도 복싱 배운애가 활기치고 다니는걸 본적도 있긴 있습니다만, 무기 그것도 칼 든 사람을 제압했다는 실제적인 영상들이나 증거가 되는 자료가 나온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5.04.22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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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좃같은 삐조리들 말 많네 ㅋㅋㅋ
15.04.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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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다 케바케라서... 칼도 휘두를줄 아는 사람이나 유리하지 휘두를줄도 모르는 사람은...
15.04.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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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
15.07.0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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