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괴담] 엄마와 쌍둥이가 됬어요! [15]




(339000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2257 | 댓글수 15
글쓰기
|

댓글 | 15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작은 쪽이 딸입니다. 미국 텍타스주에 사는 아달리아 로즈 윌리엄스(6세) 평균수명이 13년 가량이며, 소아 초기부터 매우 드물게 발병하는 허친슨-길포드증후군, 일명 선천성 조로증 환자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현재 윌리엄스의 페이스북 팬 규모는 무려 600만명. 하루에도 수백 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을 만큼 인기스타로 자리 잡았다.
14.03.14 11:06

(IP보기클릭).***.***

BEST
논리적이고 싶은 바보. ㅎ
14.03.14 16:53

(IP보기클릭).***.***

BEST
아무리봐도, 밑에분들 글을 봐도 이건 아닌듯하네요;;
14.03.14 14:07

(IP보기클릭).***.***

BEST
원래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인것 같은데, 유투브 검색해보니 가발같은것도 분홍색/갈색..다양하게 쓰고 나오네요. 아이를 위해서 어머니가 삭발하신것 같습니다. 일년전 기사에 6살이라 했으니, 이제 올해 7살 이겠네요.
14.03.14 11:08

(IP보기클릭).***.***

BEST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작은 여자분이 어머니에요. 첫번째 사진에 보면 "내가 머리카락이 있을 때 아달리아와 나"라고 적혀있죠? 작은 여자분이 가발을 쓰고 있는 사진이니까... 저 말을 한 사람이 어머니이고 그게 작은 여자분이죠. 그러니까 저 사진은 어머니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어머니가 올린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에서는 "나와 어머니는 이제 쌍둥이다!!! 나는 어머니를 사랑해"라고 되어있으니까 저 사진은 딸의 페이스북에서 나오는 사진이고 저 말을 한 사람은 큰 여자분인 딸이에요. 왜냐하면 딸이 어머니 처럼 머리를 삭발했거든요. 아마 입양이라든가 대리모 비슷하게 해서 딸을 가졌던 것 같네요.
14.03.14 10:16

(IP보기클릭).***.***

애가 왜 저러죠..?ㅠㅠ 유전병인가
14.03.14 09:41

(IP보기클릭).***.***

BEST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작은 여자분이 어머니에요. 첫번째 사진에 보면 "내가 머리카락이 있을 때 아달리아와 나"라고 적혀있죠? 작은 여자분이 가발을 쓰고 있는 사진이니까... 저 말을 한 사람이 어머니이고 그게 작은 여자분이죠. 그러니까 저 사진은 어머니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어머니가 올린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에서는 "나와 어머니는 이제 쌍둥이다!!! 나는 어머니를 사랑해"라고 되어있으니까 저 사진은 딸의 페이스북에서 나오는 사진이고 저 말을 한 사람은 큰 여자분인 딸이에요. 왜냐하면 딸이 어머니 처럼 머리를 삭발했거든요. 아마 입양이라든가 대리모 비슷하게 해서 딸을 가졌던 것 같네요.
14.03.14 10:16

(IP보기클릭).***.***

내가(X) -> 애가(O) | 14.03.14 10:17 | |

(IP보기클릭).***.***

아니네요 | 14.03.14 12:02 | |

(IP보기클릭).***.***

BEST
아무리봐도, 밑에분들 글을 봐도 이건 아닌듯하네요;; | 14.03.14 14:07 | |

(IP보기클릭).***.***

뭔 작은 사람이 어머니야 | 14.03.14 16:37 | |

(IP보기클릭).***.***

BEST
논리적이고 싶은 바보. ㅎ | 14.03.14 16:53 | |

(IP보기클릭).***.***

조로증 환자에 대해서 쪼금이라도 알았다면 저렇게 큰 딸을 가진 어머니일수가 없다는 건 당연히 알텐데 ㅎ | 14.03.14 17:39 | |

(IP보기클릭).***.***

작은 사람이 딸아닌가여?
14.03.14 10:26

(IP보기클릭).***.***

저도 작은 쪽이 딸 같은데... | 14.03.14 10:41 | |

(IP보기클릭).***.***

BEST
작은 쪽이 딸입니다. 미국 텍타스주에 사는 아달리아 로즈 윌리엄스(6세) 평균수명이 13년 가량이며, 소아 초기부터 매우 드물게 발병하는 허친슨-길포드증후군, 일명 선천성 조로증 환자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현재 윌리엄스의 페이스북 팬 규모는 무려 600만명. 하루에도 수백 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을 만큼 인기스타로 자리 잡았다.
14.03.14 11:06

(IP보기클릭).***.***

BEST
원래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인것 같은데, 유투브 검색해보니 가발같은것도 분홍색/갈색..다양하게 쓰고 나오네요. 아이를 위해서 어머니가 삭발하신것 같습니다. 일년전 기사에 6살이라 했으니, 이제 올해 7살 이겠네요. | 14.03.14 11:08 | |

(IP보기클릭).***.***

조로증이라니.... 너무 불쌍하네요 ㅜㅠ
14.03.14 11:50

(IP보기클릭).***.***

딱 보니깐 조로증 환자네요. 수명이 많이 살아봤자 20살은 못넘기는 비정상적으로 빨리 늙는병.
14.03.14 17:22

(IP보기클릭).***.***

14.03.14 17:37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3390001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글쓰기 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