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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니의 촉.........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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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베플이긴 한데, 난 이게 무슨 말인지 왜 정리가 되지 않을까
13.11.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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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게 아니라 이제 팔도 부러질테니 조심해야지.....
13.11.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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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어느날 낮잠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이모가 나왔는데 다리가 부러져서 깁스를 하고 계셔서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앞에 끝 없이 이어진 계단을 이모를 부축하며 올라가다 잠에서 깼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어머니 한테 말하고 이모한테 전화해보니 다리 부러져서 깁스하고 계시다고 ㄷㄷㄷ 진짜 잊혀지지가 않음
13.11.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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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4시쯤 눈이 떠져서 갑자기 잠이 안옴.. 새벽잠이 많은데 이상하다 했지만.. 잠도 안오고 컴퓨터나 하자 하고 pc를 켜는 순간 전화옴..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갈 준비 하라고.. 그래서 돌아직 안지난 아들과 함께 잠자는 와이프를 깨우는데 막 잠꼬대를 하고 횡설수설을 함.. 정신차리게 하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누가 아들을 대려가려고 했다고 함.. 할아버지 돌아가신걸 알리고.. 아들이 어려서 와이프랑 아들은 집에 두고 부모님 모시고 시골로 내려가는 중에 아버지가 꿈을 꾸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손자랑 밖에 나갔는데.. 손자가 사라져 버려서 찾는중에 잠에서 깨었다고 함.. 할아버지에게 손자 사진만 급하게 보내서 돌지나면 내려 갈께요 했는데.. 돌아가실때 증손자 보려고 잠깐 들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13.11.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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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새벽에 고속도로 달리는데 친구가 졸립고 맘급해서 과속을 막 하는거임. 근데 친구 어머니께서 문자로 "xx야 자니? 엄마가 너 사고나는 꿈꿔서 속상해서" 이렇게 옴. 참고로 당시 차도 몰래산거라 친구가 운전하고 다니는거 어머니께서 모르셨음. 소름 쭉 돋아서 휴게소에 세우고 걍 자고감
13.11.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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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 인터넷 자료입니다. | 13.11.25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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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다친다리는 오른발이네요 | 13.11.29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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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13.11.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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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애~박.
13.11.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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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나가 꿈에서 중지랑 검지 손가락이 잘렸다가 다시 붙은 꿈을 꿨는데 아버지랑 제가 같은달에 다치는 사고가났었음
13.11.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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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머니는 위대하군요
13.11.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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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있을때 어머니가 제가 귀신같은거한테 쫓기는 꿈 꿨는데요 그 몇일있다가 제가 교통사고가 났던일이...;;
13.11.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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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어느날 낮잠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이모가 나왔는데 다리가 부러져서 깁스를 하고 계셔서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앞에 끝 없이 이어진 계단을 이모를 부축하며 올라가다 잠에서 깼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어머니 한테 말하고 이모한테 전화해보니 다리 부러져서 깁스하고 계시다고 ㄷㄷㄷ 진짜 잊혀지지가 않음
13.11.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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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꿈꿧는데 몇일뒤에 돌아가셔서 놀람
13.11.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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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4시쯤 눈이 떠져서 갑자기 잠이 안옴.. 새벽잠이 많은데 이상하다 했지만.. 잠도 안오고 컴퓨터나 하자 하고 pc를 켜는 순간 전화옴..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갈 준비 하라고.. 그래서 돌아직 안지난 아들과 함께 잠자는 와이프를 깨우는데 막 잠꼬대를 하고 횡설수설을 함.. 정신차리게 하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누가 아들을 대려가려고 했다고 함.. 할아버지 돌아가신걸 알리고.. 아들이 어려서 와이프랑 아들은 집에 두고 부모님 모시고 시골로 내려가는 중에 아버지가 꿈을 꾸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손자랑 밖에 나갔는데.. 손자가 사라져 버려서 찾는중에 잠에서 깨었다고 함.. 할아버지에게 손자 사진만 급하게 보내서 돌지나면 내려 갈께요 했는데.. 돌아가실때 증손자 보려고 잠깐 들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13.11.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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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베플이긴 한데, 난 이게 무슨 말인지 왜 정리가 되지 않을까 | 13.11.29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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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할아버지 임종 당시에 눈이 떠지고 와이프분은 누가 아들을 데려가려고 하는 꿈을 꾸고 (할아버지?) 글쓴이 아버님은 손자를 잃어버리는 꿈을 꿈 ... 신기하네요; | 13.11.29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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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쓴이의 할아버지 돌아가심 2 글쓴이의 부인이 누군가가 아들을 데려가는 꿈을 꿈 3 글쓴이의 아버님도 손자가 사라지는 꿈을 꿈 4 글쓴이는 할아버지가 손자가 보고싶어서 잠깐 들리는 과정에서 부인과 아버지가 그런 꿈을 꿨다고 생각함 | 13.11.30 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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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증손자라고해야지 할아버지가 손자보러왓다고하면 글쓴이 당신이잖슈 당최 뭔말인가햇다 | 13.11.30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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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마음이 들긴하겟네요 | 13.11.30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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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사람이 몇명인데..
13.11.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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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아들 게이바니?" 그 카톡짤인줄 알았는데 ㅋㅋ
13.11.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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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새벽에 고속도로 달리는데 친구가 졸립고 맘급해서 과속을 막 하는거임. 근데 친구 어머니께서 문자로 "xx야 자니? 엄마가 너 사고나는 꿈꿔서 속상해서" 이렇게 옴. 참고로 당시 차도 몰래산거라 친구가 운전하고 다니는거 어머니께서 모르셨음. 소름 쭉 돋아서 휴게소에 세우고 걍 자고감
13.11.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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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가 하루종일 꿈이 안좋다고 안절부절 하시더니 그날 아버지가 교통사고 ㅡㅡ 뭐 다친사람은 없지만...
13.11.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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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게 아니라 이제 팔도 부러질테니 조심해야지.....
13.11.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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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좀 돌려서 말하지 저렇게 찍어보내면 어머니 우시겠다
13.11.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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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새키 클라스 ,,, 좀 돌려 말하지 진짜 늦엇어가 뭐야 ㅋㅋ
13.11.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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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겨울 꿈에 아버지가 날씨도 무지 추운데 부채로 저를 자꾸 부치시길래 너무 추워 하시지 말라고하는데도 계속 부쳐 꿈에서 너무 추워 깼더니 순간 베란다쪽에 검은 그림자가 보여 중간문을 확열며 불을 켰더니 세상에 저희집 방범창을 벌써 1개는 톱질해 절단하고 메달려 있다가 제가 불을 켜니까 놀라 순식간에 없어졌다는 (참고로 저희는 빌라5층중 3층에 살고 있음) 일요일 새벽 3시쯤 깨서 집사람하고 딸아이하고 셋이서 너무 놀라 밤새 떨었네요 아버지가 너무 고마웠다는ㅠㅠ
13.11.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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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차원이론이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한번씩 들어..
13.11.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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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가 꿈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갑자기 웬 어린아이가 도로로 튀어나와서 차로 치었는데.. 놀라서 나가서 아이를 일으켜 보니 아이얼굴이 내얼굴이었다고.. 감이 안좋으니.. 나보고 조심하라고 하시던.. 다음날 횡단보도 건너다가..보행자 파란불이었는데, 차 한대가 브레이크는 커녕 그냥 통과할 생각이었는지 감속조차 안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나를 쳐버리고 도망감...;; 차에 팅겨날라가서 몇바퀴 뒹굴었는데.. 팔이 부러짐.. 주변에 증인(아는 사람들)이 좀 많았음.. 어릴때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운전자 과실 100%라 치료비 같은거는 그쪽에서 다 냈고, 뻔질나게 찾아와서 무릎꿇고 빌어대서 형사입건은 안했던거 같음.. 첨에 찾아왔을 땐 아버지나 친척들이 뺨도 때리고 막 다굴을 쳤었음.. 그래서 형사고발을 못했나..ㅋㅋ
13.11.3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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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하게 감이 좋으셔서.. 꿈이 안좋으시면 꼭 가족이나 친척에 무슨일이 생김..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실 때도 나름대로 에피소드가 있었고.. 내가 위의 사고 이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도..(뇌출혈로 사망-심장이 멎었다가 그 뭐냐 전기 충격주는 소생술을 10분정도 한 끝에 되살아남...임사체험 하고옴..;;;) 꿈이 안좋아서 하루종일 뒤숭숭하셨다고 하시고.. 살면서 차사고를 두번씩 당하는 것도 드문 듯... 한번은 죽기도 했었으니.. 사주가 금기(金氣)가 강해서 차사고를 당하기 쉽다던가... 뭐 그렇다던.. 자동차,철강,선박? 등등 그런 업종에 종사하면 흥한다고..;;; 암튼..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시는 지라.. 아버지가 안좋은 꿈 꾸셨다 그러면.. 온 집안이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조심하며 지냄... | 13.11.30 0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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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쪽으로 감이 좋은 분들이 있더라고요..뭔가 영적인 기운?? 같은게 있나봅니다.. | 13.11.30 0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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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 예지몽 이런게 맞는거 보고 전 미신이 미신이 아니라는걸 믿게 됐습죠..꿈이라는게 산자와 죽은자가 만날 수 있는 통로라도 되는건지..너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모 헬기 조종사가 사고나서 사망할때도 그날 아침 딸이 나갈 채비를 하고 있는데 거울이 갑자기 깨지더라는 일화도 있고...
13.11.3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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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점양복입고 친척들이랑 장례식장에 있는꿈꾸고 일어나서 집에 와계신 이모랑 엄마한테 꿈 이야기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엄마가 받으러가심 전화받고와서 방금전 고모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진짜 소름돋음 평소에 꿈을 잘 안꾸는지라 신기했네요
13.11.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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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긴 일순후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데자뷰도 있고 사주도 맞죠
13.11.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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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깁스하는 자식이 있나?
13.11.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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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나네요. 다리다쳐서 병원가서 깁스하고 병원밖으로 나올때까지 어머니가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13.11.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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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가능하긴 한데; | 13.11.30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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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작이 워낙에 많으니 저거보고 든생각이 딱시간이 떠오르더군요 낮잠자셨나; | 13.11.30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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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충분히 가능한데ㅋㅋ | 13.11.30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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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기숙사 생활 할때 축구하다 다리뼈 부러져서 깁스 하는내내 집에 알리지 않았거든요. | 13.11.30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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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치면 가족한테 안알리는뎅... 너무 걱정하실까봐 ㅋㅋ | 13.11.30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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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 아니라 운동하다 다치거나 넘어져서 다치면 일단 병원 가서 깊스하고 집에 연락할수도 있지.. 특히 20대 초반 이상이라면야.. | 13.11.30 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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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대하는 꿈꿨는데 그날이 입대날이였다 ㅡ
13.11.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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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제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잘 믿지 않는 성격인데.... 작은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전날 아버지가 밤에 계속 서성이시면서 걱정이 많으신 얼굴로 계속 계시더라구요. 제가 무슨 걱정있으시냐고 하면서 물어봤는데 그냥 일할거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이 잘 안풀리시냐고 하니까 아버지가 그런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보니 할머니 사망하고 아버지가 하시는 말이 어제 마음이 불안했던 것이 이것 때문이었구나....하시더군요..
13.11.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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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마마:아들 다리부러졋으니 이제 팔남앗네
13.11.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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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예지몽이라면... 나 어제 꿈에서 부산 바닷가의 오피스텔 104층에 있었는데, 헤일이 일어나서 내가 있던 층까지 물에 잠겼음. 이게 예지몽이라면.. ?
13.11.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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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동파 조심 | 13.11.30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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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겔인가
13.11.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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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 만날 저에게 사고나는 꿈자리가 안좋은걸 꿨다고 말하죠. 늘그렇듯 아무일 없다가도 만날 저러면 언젠가는 사고는 납니다. ㅡ,.ㅡ;; 그러면 그거 하나에 어머니는... '거봐 거봐 어쩐지 꿈자리가 이상하더라니....' ....
13.11.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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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도 그런 거 있었어요. 예전에 불광동 살때 외할머니가 낮잠 주무시다가 맏딸(어머니)이 다치는 꿈을 꾸고 전화를 해서 마침 안방에서 낮잠자던 어머니가 전화받으러 마루에 나와서 수화기드는데, 천장의 네모난 유리전등이 떨어져 와장창 박살이 났습니다. 전화 안 받았으면 그대로 배에 떨어져 돌아가셨을지도 몰라요.
13.11.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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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몸 조심하라고 하지 부모님들이 저렇게 직접적인 파열부위를 언급하진 않으시는데
13.11.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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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타는 냄새~~
13.11.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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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뭔가 다른 세상이 있는거 같긴함
13.11.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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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사람이 몇명인데 저정도 우연이 없을까요 제발 근거없는 무언가를 믿지는 말았으면 제가 아는사람중에 항상 자기가 간 음식점은 사람이 많이 들어온다고 맹신하는사람이 많은데 내가 사람 안오거나 사람 빠져나갈때마다 지금은 왜 이러냐고 말해줘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꼭 사람많이 들어오면 그떄마다 내가 오니까 사람이 들어온다 개소리만 하고 있음 sigh...일반적으로 밥먹는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들어온게 무슨 자기때문인양
13.11.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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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가 존재하는걸 생각하면 저런것도 없진않겠죠
13.11.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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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중학생이 되는 꿈을 꾼적이 있다.
13.12.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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