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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베플이긴 한데, 난 이게 무슨 말인지 왜 정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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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게 아니라 이제 팔도 부러질테니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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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어느날 낮잠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이모가 나왔는데 다리가 부러져서 깁스를 하고 계셔서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앞에 끝 없이 이어진 계단을 이모를 부축하며 올라가다 잠에서 깼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어머니 한테 말하고 이모한테 전화해보니 다리 부러져서 깁스하고 계시다고 ㄷㄷㄷ 진짜 잊혀지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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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4시쯤 눈이 떠져서 갑자기 잠이 안옴.. 새벽잠이 많은데 이상하다 했지만.. 잠도 안오고 컴퓨터나 하자 하고 pc를 켜는 순간 전화옴..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갈 준비 하라고.. 그래서 돌아직 안지난 아들과 함께 잠자는 와이프를 깨우는데 막 잠꼬대를 하고 횡설수설을 함.. 정신차리게 하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누가 아들을 대려가려고 했다고 함.. 할아버지 돌아가신걸 알리고.. 아들이 어려서 와이프랑 아들은 집에 두고 부모님 모시고 시골로 내려가는 중에 아버지가 꿈을 꾸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손자랑 밖에 나갔는데.. 손자가 사라져 버려서 찾는중에 잠에서 깨었다고 함.. 할아버지에게 손자 사진만 급하게 보내서 돌지나면 내려 갈께요 했는데.. 돌아가실때 증손자 보려고 잠깐 들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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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새벽에 고속도로 달리는데 친구가 졸립고 맘급해서 과속을 막 하는거임. 근데 친구 어머니께서 문자로 "xx야 자니? 엄마가 너 사고나는 꿈꿔서 속상해서" 이렇게 옴. 참고로 당시 차도 몰래산거라 친구가 운전하고 다니는거 어머니께서 모르셨음. 소름 쭉 돋아서 휴게소에 세우고 걍 자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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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4시쯤 눈이 떠져서 갑자기 잠이 안옴.. 새벽잠이 많은데 이상하다 했지만.. 잠도 안오고 컴퓨터나 하자 하고 pc를 켜는 순간 전화옴..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갈 준비 하라고.. 그래서 돌아직 안지난 아들과 함께 잠자는 와이프를 깨우는데 막 잠꼬대를 하고 횡설수설을 함.. 정신차리게 하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누가 아들을 대려가려고 했다고 함.. 할아버지 돌아가신걸 알리고.. 아들이 어려서 와이프랑 아들은 집에 두고 부모님 모시고 시골로 내려가는 중에 아버지가 꿈을 꾸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손자랑 밖에 나갔는데.. 손자가 사라져 버려서 찾는중에 잠에서 깨었다고 함.. 할아버지에게 손자 사진만 급하게 보내서 돌지나면 내려 갈께요 했는데.. 돌아가실때 증손자 보려고 잠깐 들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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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베플이긴 한데, 난 이게 무슨 말인지 왜 정리가 되지 않을까 | 13.11.29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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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새벽에 고속도로 달리는데 친구가 졸립고 맘급해서 과속을 막 하는거임. 근데 친구 어머니께서 문자로 "xx야 자니? 엄마가 너 사고나는 꿈꿔서 속상해서" 이렇게 옴. 참고로 당시 차도 몰래산거라 친구가 운전하고 다니는거 어머니께서 모르셨음. 소름 쭉 돋아서 휴게소에 세우고 걍 자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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