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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이 나오지 않지만 귀신보다 더 소름돋는 실화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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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볼때 좀 말이 안되기도 하죠. 간병인 내쫒고 한다고 해도 언제 의사가 들어올지, 언제 식구들이 들어올지, 언제 누가 들어올줄 알고 저런짓을 하겠습니까... 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우리 생각이겠죠???ㅎㅎ
13.10.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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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짤에 있는 사건은 90년대인가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
13.10.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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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조선시대때 후궁들이 저런짓 많이 했음;;
13.10.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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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는 야사가 아니라 정사인 고려사에 실려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2대 혜종인데 이후 왕이 되는 3대 정종과 4대 광종 계 세력이 자신들의 왕위 계승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혜종을 비하하려고 이런식으로 기록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13.10.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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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은 넓고 ㅁㅊㄴ도 많아서요.. ㅎㅎ... 뭔일이 있어도 안이상해요. 먹을 거 없다고 니네 집 아들, 우리 아들 잡아다 맛있게 냠냠한 역사도 있는데요, 뭘..
13.10.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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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13.10.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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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13.10.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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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짤에 있는 사건은 90년대인가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
13.10.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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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도시전설인지 김트루인지는 의문. (일본은 워낙 도시전설이 많아서..) | 13.10.30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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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볼때 좀 말이 안되기도 하죠. 간병인 내쫒고 한다고 해도 언제 의사가 들어올지, 언제 식구들이 들어올지, 언제 누가 들어올줄 알고 저런짓을 하겠습니까... 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우리 생각이겠죠???ㅎㅎ | 13.10.30 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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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은 넓고 ㅁㅊㄴ도 많아서요.. ㅎㅎ... 뭔일이 있어도 안이상해요. 먹을 거 없다고 니네 집 아들, 우리 아들 잡아다 맛있게 냠냠한 역사도 있는데요, 뭘.. | 13.10.30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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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 그것도 도시괴담일 뿐이다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예전에 저런 일들 기사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기억하는 버전은 병원 소속의 남자 간호사(? 간병인?)가 식물인간된 여자 환자 ㅁㅁ했던...기억의 변조일 수도 있으나 그거 걸렸던게 식물인간 환자가 갑자기 임신해서 걸렸던 걸로 기억하네요. | 13.10.30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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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빌' 에서 해당 장면이 나왔었죠. | 13.10.30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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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나보다 더한 새끼는 처음 보네 | 13.10.30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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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시괴담으로 밝혀진게 언젠데; 그 음모론 파해치는 블로거가 괴담 퍼뜨리는 사람 출처 돌고 돌아서 올린건데 90년대도 아니고 2005년인가? 퍼진 괴담임. 그냥 괴담 | 13.10.30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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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란 말이 최트루 인거같아요
13.10.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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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트루는 최진실유머라서 대신에 참트루라고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ㅎㅎㅎ | 13.10.30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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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제가 최씨라서 그냥 최트루라고 자주 썼는데..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 13.10.31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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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완전 동인지 스토리네
13.10.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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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조선시대때 후궁들이 저런짓 많이 했음;;
13.10.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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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에서 본듯한 내용이네요 ㅋ | 13.10.30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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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태조왕건 야사에도 비슷한 내용 있음
13.10.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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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소설.... 이게 바로 익명성의 패해
13.10.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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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태조왕건이 야외 쉑스하고 돗자리에 찍했는데 그걸 손에 찍어서 넣었다죠 물론 야사에서
13.10.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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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는 야사가 아니라 정사인 고려사에 실려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2대 혜종인데 이후 왕이 되는 3대 정종과 4대 광종 계 세력이 자신들의 왕위 계승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혜종을 비하하려고 이런식으로 기록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 13.10.30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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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래서 태어난 자식 얼굴에 돗자리 자국이 있다 카더라 하던 얘기아니던가요? | 13.10.30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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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은 왕건 둘째 부인 아들이고 정종과 광종은 셋째 부인 아들임 | 13.10.30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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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음.. 첫번째는 검색해도 사건이 안나오네요 ?... 아마 걍 소설같아요...
13.10.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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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은 산소와 닿으면 죽어버리는성질이 있다고 들었는데 ...
13.10.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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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에이즈. 체외로 나오게 되면 무조껀 죽는데요. 근데 정자도 어쨋던 체외노출 장시간 있으면 당연이 죽겠지요... 뭐 실제 올챙이도 아니고 말입니다. | 13.10.30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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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이 나올때 정자만 나오는게 아니라 어느정도는 버티죠. 여성의 질내가 진공상태나 물로 가득찬 상태가 아니니.. | 13.10.30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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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야기는 옛날에 본 스페인 영화에 나온 기억이 나네요. 미녀 무용가가 콤마 상태에 빠져 입원했는데, 팬이던 남자 간병인이 질사해서 콤마 상태에서 임신. 결말이 어땠는지는 졸려서 자버려서 모름.
13.10.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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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영화 보면 여자의 생식기 부분에 남자가 들어가는 연출이 있는데 엄청 놀랬었죠. | 13.10.30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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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거.. 들어갔다가 결국 못나오고 죽었다죠 | 13.10.31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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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같은 경우에는 영화나 소설에 자주 나오는 소재죠... 제일 유명한게..엔오에 신지군...
13.10.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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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걍 DDR친거니.. ㅁㅁ이라고 볼 순 없지 않나요. 비슷한 케이스긴 하지만.. | 13.10.30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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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같긴한데 실화라면
13.10.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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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역사가 오래됐죠.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고 애들은 모르는 편에서 왕자가 공주 겁탈해서 애 몇명이나 까고 튀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동화주제에 무서움;;
13.10.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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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동화의 동자가 童(아이 동)이 아니라 動(움직일 동)이었습니다. 즉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보따리 싸들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행상인들이 들려주는 이야긴데, 어린아이들이 보따리 싸들고 다닐리가 없고 이야기를 듣는 대상도 성인인 경우가 많을테니 잔인하거나 야한얘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온겁니다. | 13.10.30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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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식물인간이고 월드 뉴스로 이슈되던건 시체한테 성행위하는 것도 나왔었죠; ㄷㄷ 닭 당나귀 말 소 등 동물한테 성행위 하는 놈들도 있는데 뭐 ㄷㄷ 세상에 싸이코는 넘쳐남
13.10.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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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남자 입장에선 존나 무섭다 ㅅㅂ 얀데레돋네 ㅋ
13.11.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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