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 상의 본명은 "히메코" 원래는 키가 크고 머리가 좋은 아이 였다고 한다.
그러나 동급생에게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었고 집에서도 부모로부터 학대에 시달리고 있었다.
특히 학교에서 불량배들로부터
"선생님 편애만 받고! 그렇게 원하는거야? 선생님의 개같은 년, 개처럼 질질 끌어줄게."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고, 불량배들에게 손이 묶인채 다리를 잡혀 교내 안을 질질 끌리게 되었다.
히키코는 복도의 모서리 등에 얼굴을 부딪쳐 살갗이 찢어져 버렸다..
교실에 돌아왔을때 얼굴은 마치 유령처럼 되어있었다.
그리고 히키코는 학교에 가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괴롭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는 술주정 아버지와
그것을 동조하는 어머니의 집에서도 학대를 받아 학교로 데려가기 위해 질질 끌려가게 되었다.
그런데도 히키코는 집안 가구에 달라붙어 심한 괴롭힘이 기다리는 학교에 결코 갈수가 없어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그대로 방에 틀어 박힌 채 히키코는 나오지 않는다.
"학교에 가지 않으면 밥을 주지 않을거다!"
성난 부모는 히키코에게 밥을 주지 않았다.
잠시 후 부모님이 방을 들여다 보니 그곳에 벌레를 씹어먹는 히키코 씨의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부모는 100엔의 주먹밥과 소량의 물을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히키코의 방에 가져다 놓았다.
히키코 씨는 비를 좋아했다.
끔찍한 두꺼비조차 자신의 추함을 알아주는듯 숨어버리는거 같고 히키코는 비오는 날은
숨어있는 집을 벗어나 초등학생들을 덮치게 되었다.
히키코 씨가 나타나는 것은 비오는 날에만, 초등학교 근처의 우산으로 인해 시야가 좁아진 초등학생들을 습격한다.
초등학생을 찾아내면 "나는 보기 흉한가!"라고 외치면서 전속력으로 뒤쫓는다.
만약 쫓겨버리면 다리를 잡아채 지상으로 질질끌려 그 손은 다음 초등학생을 찾을 때까지 절대로 떼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 초등학생이 발견될 무렵에는 변해 버린 고깃덩어리만이 히키코의 손에 붙들어 있다고한다. ...
-설명 (번역) -
첫 등장이 2001 년경이므로, 5 년 정도 도시 전설 계에서 활약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색을 해도 100 건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책 등에도 거론되고 있으며,
히키코 씨는 가늘고 다소 긴 부류의 도시 전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외출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끌어 돌린 아이를 자신의 방에 시체로 장식하는 등의 패턴이있어,
적지만 소문이 변화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구제할수 없었던 히키코.
아직 인간인지, 아니면 다른 것으로 되버렸는지... 히키코 씨는 비가 오는날 한정으로 배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히키코 씨를 격퇴하는 방법으로는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 싫은, 히키코에게 거울을 보여주며
·"이끌거야!"라고 3 번 외친다.
옛날 자신을 괴롭힌 아이가 생각나 무서워 다가 오지 않는다.
등이 있으며, 히키코가 아직 인간 시절의 약한 부분을 가지고있는 것이 드러납니다.
빨간마스크 포마드 패턴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전파유형의 유령이다 라는 도시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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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늘 수고 많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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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홍콩할머니 퇴치법같은...; (아니 괴담이라는 게 다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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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홍콩할머니 퇴치법같은...; (아니 괴담이라는 게 다 그렇지 뭐) | 12.10.16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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