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가끔 건담 자체가 전세에 끼친 영향이 없단 말이 나오던데

[해맑은태양]

그네들 말로는 건담이 있건 없건 짐이 양산된 시점에서 전쟁이 끝났다고 함

건담이 있었기에 그 양산기인 짐이 나올 수 있던거지만

아무리 고성능이어도 1기가 모든 전장에 영향력을 끼치는건 불가능해서 그런거 같음

[허접♡유게이]

건담의 전투데이터로 짐을 양산한 건데 끼친 영향이 없다고는...

[보드카🍸]

연방에서도 모빌슈트를 쓸 수 있고 그것도 존나아아아아아아아 세다는 걸 각인시킨게 전세에 영향이 없다고..?

[보드카🍸]

아무로가 썰어버린 지온 에이스 숫자랑.. 자비가 내전 일으킨 나비효과 같은건 계산에 안 넣어도 저거만 해도 전쟁 뒤집은거임

[최면두꺼비 대왕]

일년 전쟁 육전형 숫자 보면 건담 없었어도 양산용 데이터 뽑혔을거 같음

[Rafel]

승패레벨의 이야기지 화이트베이스 루트로 괴멸된 애들이 많아서 피해부분은 많이 달라진다.

[Korvo]

지온이라고 생각없어서 MA에 투자하던게 아닌데

[루리웹-5839029505]

레빌장군이 포로가 된 전투도 어째보면 전쟁에서는 하나의 회전에 지나지 않음

더군다나 그 회전에서의 패배원인도 자쿠랑 비빌 애들이 없으니 전함 사이에서 활개치고 그로 인해 전함들의 밀집대형으로 밀어붙이기가 안된다 였으니 짐이 나온 순간 당연히 진거지

더군다나 연방의 물량이면 자쿠가 짐 5대씩 까부숴야 균형이 맞는데 자쿠에 모두 샤아가 탄게 아니잖아

[ㅇㅂㅈㄹㅇ]

전에 본 책에서 나온게 목마 역할이 지온군 시선을 끌어서 연방이 모빌슈츠 양산할 시간 벌어주는 거라고 했는데. 꽤 재및는 이론이었음.

[위탁의제왕]

대다수의 에이스들이 아무로에게 썰렸는데 영향이 없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