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바키 작가 전성기 시절 순애 연출

[빛나는별의]

마치 오늘이 처음 만난날 같이 두근 거리지만 

마치 오늘이 마지막날인거 처럼 방심하지 않는다 

시바 존나 로망쩔어

[유영하는 해파리]

궁극의 로멘티스트네

[당글둥글당근]

대사 선정 진짜 시적이네

[MUTEN]

저게 올리버가 자기 위신을 높이려고 존재않하는 애인으로 쇼하는거라는 요소랑 같이 가다가

사실은 아픈 애인에게 모든걸 받치는 순애 맞음으로 풀려서 더 멋있었지

[상아로만든틀니]

존재않 x 존재안 o
받치는 x 바치는 o

[NTR의 악마]

존재않하는을 존재하지 않는으로 하는게 맞지 않음?

[율무차에잣이스]

그레그레

[음덕음덕]

바키는 격투만화가 아니다.

[스티븐 암스트롱]

개그만화지 ㅇㅇ

[스티븐 암스트롱]

동시에 격투로망 만화이기도 한 개그만화

[탕찌개개개]

게이만화

[아알호메프]

아무 생각없이 보는데 눈매 바뀌는 것도 미쳤음.....처음엔 정말 행복함 그 자체에 젖어 반쯤 내리깐 눈이다가 문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너무도 큰 사랑에 긴장되는게 대사를 안봐도 보이는데 와......

[사마의빌런]

온갖 존재가 암컷으로 보이며 수시로 ㅁㅁ 다니는 " 그 오거 " 보다

이런 부분에선 올리버가 좀 더 사나이 같음.

[아알호메프]

올리버만한 순정 상남자는 없지.

[KKGM]

바키 캐릭터들은 진짜 버릴애들이 별로 없어
등장하면 나중에 꼭 재평가를 해주니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아마나이 유우가 재등장하길 바라고있음
너무 아까운 캐릭터였다

[중성마녀]

사랑한다는 말 이상의 사랑한다는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니
그녀와 처음만난 곳에서 팔던 손수건이다.

[기자절야]

최근 바키 (관광)순애 연출

[기자절야]

[똥개 연탄이]

바키팬이 아니지만 바키팬이 아닌 나도 '작가 노망났나...?' 생각이 드네...

[Lrice]

올리버는 끔살시키지마라 제발

[다크초코홀릭]

진짜 형무소편은 개쩔었어.
개인적으로 최흉사형수랑 같이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

[조지프 매카시]

사랑한다는 단어 이상의 사랑한다는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도 진짜 개찰졌는데

[AceSaga]

그런데 모티브가 된 인물은 인간 쓰래기

[굴희뭉]

바키시리즈 최고의 여캐는 코즈에나 에미가 아닌 마리아다

[DKim]

??? : 번항개가 전성기가 지나면 어떻길래 그렇습니까?
??? : 할머니가 미야모토 무사시에게 키스를 해서 승천시킵니다.

??? : 혹시 마1약하셨어요?
??? : 진짠데…. ㅠㅠ

[당주님모에]

주인공인 바키 성장서사는 1 2부에 끝내버리고
3부 부터는 거의 완성된 챔피언으로 만들어버려서
오히려 올리버 하나야마 카츠미 띵호잉루 같은 조연들이 더 멋지게 나오기도 하지

[정실은빵떡]

요즘 유게에 올리버단들이 많네 ㅋㅋ

[전략적요충지❤]

이건줄

[기역니은디귿]

저 장면은 정말 놀라면서 봤음...ㅇㅇ;;
'와...격투물에서도 이런 연출이 가능하구나...'했지..

그리고
그의 딸이 만화가로 데뷔하기전까지 최고의 순애긴했음....ㅇㅇ;;

[이즈엘]

피클 까지는 이런 느낌을 유지 했는데
이후 에어 매생이국, 무사시, 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