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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jpg [20]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70일 LV.158
33%
Exp.추천 93 조회 14859 비추력 118352
작성일 2024.03.28 (01:03:36)
IP : (IP보기클릭)124.63.***.***
추천 93 조회 14859 댓글수 20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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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3.***.***
기억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끝까지 잊지않고 붙잡고 있었던 내 자식의 이름
(IP보기클릭)121.143.***.***
병수발 드는 사람이 환자를 미워하게 돼 같이 아프고 같이 슬플게 낫지
(IP보기클릭)121.143.***.***
치매는 너무 슬픈 병이야
(IP보기클릭)112.170.***.***
모든걸 잊었지만 아들의 이름만은 한자로 기억하고 있음...
(IP보기클릭)112.165.***.***
ㅠㅠ
(IP보기클릭)119.69.***.***
램이랑 하드가 망가져서 외장으로 써야됨 ㄷㄷ
(IP보기클릭)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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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3.***.***
기억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끝까지 잊지않고 붙잡고 있었던 내 자식의 이름
(IP보기클릭)121.143.***.***
치매는 너무 슬픈 병이야
(IP보기클릭)121.143.***.***
루리웹-0261028672
병수발 드는 사람이 환자를 미워하게 돼 같이 아프고 같이 슬플게 낫지 | 24.03.28 01:06 | | |
(IP보기클릭)211.211.***.***
난이게 진짜 끔찍한거같음 아픈사람도 상처주시싫고 간병하는사람도 미워하기싫을텐데 사람맘이어떻게 그래.. | 24.03.28 01:31 | | |
(IP보기클릭)112.165.***.***
ㅠㅠ
(IP보기클릭)112.170.***.***
모든걸 잊었지만 아들의 이름만은 한자로 기억하고 있음...
(IP보기클릭)119.69.***.***
램이랑 하드가 망가져서 외장으로 써야됨 ㄷㄷ
(IP보기클릭)58.232.***.***
| 24.03.28 01:14 | | |
(IP보기클릭)211.220.***.***
(IP보기클릭)59.10.***.***
(IP보기클릭)58.232.***.***
| 24.03.28 01:17 | | |
(IP보기클릭)222.108.***.***
(IP보기클릭)211.105.***.***
(IP보기클릭)61.98.***.***
마지막은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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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8.***.***
뭔 게임이 이름이 치루야 치질과 싸우는 게임인가 | 24.03.28 0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