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걸 어디서 알게된건 3년 4년 전쯤이고, 그림이 오래된 그림체는 아니였습니다.
채색되어 있는 만화였습니다.
남자랑 여자 몇몇이 계속 구질구질하게 엮이던 그런 만화였던거 같습니다.
내용은 성인을 위한건데 막 그렇게 꼴리라고 그린 그런 만화는 아니였습니다.
캐릭터들 얼굴을 좀 붉게 칠했던거랑, 지금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고아라 작가의 마음의 숙제랑 비슷한 그런 그림체 였던거 같습니다.
혹시 알거 같다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제가 그걸 어디서 알게된건 3년 4년 전쯤이고, 그림이 오래된 그림체는 아니였습니다.
채색되어 있는 만화였습니다.
남자랑 여자 몇몇이 계속 구질구질하게 엮이던 그런 만화였던거 같습니다.
내용은 성인을 위한건데 막 그렇게 꼴리라고 그린 그런 만화는 아니였습니다.
캐릭터들 얼굴을 좀 붉게 칠했던거랑, 지금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고아라 작가의 마음의 숙제랑 비슷한 그런 그림체 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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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국내만화 목록 뒤지다가 결국 찾아냈네요. 자꾸 생각나 라는 작품이더라구요. | 20.02.09 06: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