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소 나이트의
제스트로의 볼케이노 레이어
입니다.
레고 스토어 지나면서 전시품을 보고
멋져 보여서 샀습니다.
색도 정말 맘에 들고, 요즘 레고 표현력 굉장하네요.
다 만들고 정말 맘에 들어서 같이 둘 그 탱크 성도 생각 중이에요.
그럼 사진~
박스
미니피그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완성 샷 부터
그럼 아래는 그냥 만들어가면서 막 찍은 사진들 입니다.
제스트로 얼굴이 너무 맘에 들어요.
침대 방
보물 방
쓰론 룸 으로 올라가는 계단.
뜬금없이 목욕탕
투명 주확색 부품으로 용암이 흐르는 표현을 한거 같아요.
왕좌
앉아있는 곳이 비행기로도 변합니다.
가장 맘에 드는 함정
옆에 삐져나온 봉을 돌리면 함정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용암 표현이 정말 멋있습니다.
(마우스패드가... ㅋㅋ)
성 오른쪽 계단
계단 아래가 감옥, 쥐가 같이 살아줍니다.
메인 어트랙션 중 하나인 톱.
감옥 벽은 레버를 뒤에 레버를 당기면 쉽게 무너지는 기믹
왼쪽 작은 벽
왼쪽의 작은 주방
그 위에 넥소 나이트에 뭔가 중요한 아이템인듯한 책들 보관함.
다리가 꺼지는 기믹
주황색 부품들이 진짜 색이 예쁘고, 여러 자잘한 디테일이 악당의 성이라는걸 잘 나타내는거 같아요.
어렸을적 가지고 놀던 레고 성 시리즈 생각 나서 더더욱 맘에 드는 레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