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낙이입니다.
아내 생일을 맞이해서
처가가족들과 근처 식사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고민을 하다가
전에 온라인으로 보일링씨푸드 밀키트를 사다 먹은적이 있는데
꽤 맛이 있어서 찾아보니 김포에도 어떻게 하나 있더군요.
리뷰도 나쁘지않아보여 방문했습니다.
상호는 피셔맨즈입니다.
김포답게 뭐 주차자리 많고 휑(?)합니다.
편하게 먹는 새우..??
도색퀄이 괜찮네요.
업장의 아이덴티티를 말해주느듯 합니다.
인원이 5명인데
저와 형님이 나름 대식가라 메뉴를 넉넉히 잡았습니다.
우선 루꼴라부라타 치즈피자와..(부라타치즈는 항상 ㅂㄹ탁으로 생각이 드는..머리로만 웃습니다.)
문어보일링씨푸드 하나와
제가 가장 쪼렙이라
열심히 조사봅니다.
기본 하나 더 나왔네요.
대충 5만원대+10만원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보일링씨푸드가 버켓에서 음식물 쏟아줄때의 그 묘한 쾌감?
보여지는 퍼포먼스가 있어서 매번 하던 가족모임에서 신선함을 준것 같긴 합니다.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맛은 꽤 매콤한편이고 해산물이 엄청 깨끗한편인데..
이게 해산물의 감칠맛이 좀 적게 느껴질정도라 얼마나 박박 씻었나? 라는 의문이 들정도여서
깔끔한것 좋아하는 여성분들은 좋아하겠다 생각들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론 강화에서 먹은 '키킨'이란곳이 좀 더 괜찮긴 했습니다.
먹다가 왠지 탄수 땡겨서 쉬림프볶음밥 하나 더 시키고..
파인애플이 들어있어서 만족 ^^
깜짝선물로 처형이 맞춰주신 케이크..
옆은 20년 채우고 고양이별로 떠나간 뮤고
그옆은 현재 6년차인 듀입니다.
캐릭터 퀄리티와 별개로 케이크가 맛있어서 다들 놀란??
목요일 저녁이긴 했어도 넓직한 매장에 비해 손님이 텅텅..=ㅛ=;
경제가 안좋기도 하지만
김포는 베드타운 성향이 강해서 자영업자분들 힘내셨음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