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호캉스를 갔다가 올라온 김에 오랜만에 설렁탕 먹으러 가자! 하고 갑니다.
가는길에 보게 된 아주 재미있는 이름의 길.
착석.
이전에 비해 양념통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 김치와 깍두기가 굉장히 맛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김치 잘 못 담그면,
특히나 고춧가루 잘 못 쓰면 김치를 먹고 있는데 저 멀리서 메히꼬 아저씨가 뛰어와서 따꼬따꼬부리또~ 하고 따귀 때리고 가는(?)
그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종종 다른 음식도 그렇습니다.
여기는 근데 김치가 시원하니 맛있어요.
일반적인 김치는 아니고 설렁탕이랑 먹기 좋은 김치?
찌이이이인한 설렁탕 한그릇이 나왔습니다.
당면과 소면 둘 중 선택 가능한데 저나 짝꿍이나 소면을 좋아해서 소면으로.
소금으로 간하고, 파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네에서 그래도 설렁탕 제일 잘한다고 하는 곳이라 그런가 찌인한 국물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
덤
저희동네 특산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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