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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호불호 갈리는 국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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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4.***.***

전 비호감 음식이 고등어라 먹으면 토함.. 굽고 튀기고 조려기 회등 아무리 요리를 해도 저랑 안맞는 음식 특히 비린냄새 최고봉이라 집에서 만들면 도망갈수준
25.12.30 09:21

(IP보기클릭)175.211.***.***

일본에서 청어?소바 먹어본적잇는데 그후론 생선올라간 면은 좀 어렵더라구요 멸치베이스 생각하고 먹엇는데 생각보다 더 비려서 ㅋㅋ
25.12.30 10:20

(IP보기클릭)218.159.***.***

전 호기심이 강해서 사먹어볼 듯. 면이나 국물요리 위에 통으로 생선이 들어가는건 아직 한국에는 이르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러고보니 한국에도 생선이 들어간 국물요리는 나름 꽤 많지 않나? 싶네요. 저런 토핑 형태로 올린건 아직 한국에서 여러모로 보기 힘들죠. 이 또한 한국과 일본의 재미있고 미묘한 차이인 듯 싶습니다.
25.12.30 11:03

(IP보기클릭)218.234.***.***

저도 니싱소바 걱정하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소바는 따듯한 청어소바입니다.
25.12.30 14:33

(IP보기클릭)120.142.***.***

저도 백소정에서 한번 먹어볼까 생각은했는데 가격도좀쌔고 모험하기싫어서 그냥 꼬치우동먹었습니다 근데 이글보니까 한번먹어볼까 생각이 드네요. 온면인가요? 냉인가요?
25.12.30 15:16

(IP보기클릭)104.28.***.***

전신넬름넬름
온면입니다. | 25.12.30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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