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군산) 새만금리뷰합니다+ 비응반점도 같이요

[하네카와사오리(장항선)-익산역]

         Q= 타지인이 어떻게 = 군산 지리를 어떻게 알아요?

본인이 왕래하는지역이= 군산시 입니다.

소룡동(비응도 오식도) 일대는 차없이는 못들어갑니다

여기 군산시 경제 대부분이 저 새만금 하나에 의해 돌아갑니다

(저기 산단구역이라고 보이는군요) 

물론 초심자(1회차)는 = 소룡동은 추천치 않습니다.

(본인처럼 2회차= 3회차) 면 모를까

1차투입당시= 6월20~22일

당시 1차투입됫습니다

(공사 면접일이 그때엿다군요?)

1차투입당시 저기 비석까지 갔다함

(저 비석이 준공비입니다)

공사= 새만금개발공사의 줄임말

=새만금산단에 진입을 환영합니다 = 

(2차투입)= 10월)

(새만금개발청)입니다

개발공사는 개발청 바로 왼쪽건물에 있습니다

고군산군도에 깔려는게 저 수상태양광입니다

기대와 다르게 사람이 매우 혼잡할정도로 정신이없습니다

여기 소룡동(비응도(오식도)= 관광객보단 로컬(거주민)

Or 여기 현지에서 일하는근로자가 대다수인듯합니다

저처럼 새만금과 관련된일이 아닌이상은

여기 소룡동(오식도(비응도포함)에 오실일이 많지않은듯..

택시기사언급= 관광객들은 여기 소룡동구역에는 잘안온다

언급하시군요

수저를 놓읍시다

아..아..아.. 그리운 유리병사이다.........

요즘식당들도 이런유리병 거의 안쓰더라고요??????

(1개 더 추가해줍시다)

종업원(서버)한테 이거 주세요라고 해줘야 

겨우 알아듣는지 사이다를 1개더 가져다주심

여기 소룡동(새만금)은 외노자가 심심찮게 보이는것같습니다.

종업원(외노자)+ 근로자(외노자고)

어... 메뉴는 이렇습니다...

손님들 대다수가 이런복장인걸보아 이 중국집은

= 대다수가= 현지근로자or외노자인듯합니다.

총평= 겉으로는 손님이없어보일것같지만 

들어가보면 매우 혼잡합니다

이상마칩니다= 손님이 계속몰려와서 정신이 없으니요

여기 비응반점은 합석이 기본입니다

(먹고있는데 다른손님이 앉아서) 같은테이블을 사용할수있단뜻

마지막= 1차투입당시 묵엇던숙소

(관광객<비즈니스맨(새만금관련)손님이 많음

[korotonawa]

2010년 여름에 비응항에 있는 라비치? 라는 모텔에서 잠깐 알바 했었는데 기억이 나네요
그때 중국집이 2~3군데 있었던 것 같은데
다 들 무난 했던거로 기억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빈센트보라쥬]

저도 이번 명절에 외가식구들이랑 비응항 > 선유도 여행 다녀옴 ㅋ

군산 모든 짬뽕집 앞에 웨이팅 하는거 보고 1차 기겁

한시간 기다려서 한입 먹어보고 2차 기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