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틈새라면, 두부부침 [9]




(125559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619 | 댓글수 9
글쓰기
|

댓글 | 9
1
 댓글


(IP보기클릭)125.133.***.***

혹시 계란 푼거 언제쯤 넣으세요? 끓이고 마지막에 넣으시나요?? 불끄고 넣으시나요??? 저는 왜 라면에 푼계란 넣으면 저렇게 야들야들하게 안되고 계란찜처럼 부풀어 오르는지 모르겠네요ㅠㅠ
24.05.03 16:44

(IP보기클릭)122.41.***.***

블랙윙스
면이 적당히 익고 나면 면만 먼저 그릇에 덜고 국물만 다시 끓인뒤 미리 풀어둔 계란을 한바퀴 두르고 다시 불 끄고 그릇에 담으면 저렇게 나와요. 계란은 면에 엉겨붙지 않고 면은 면대로 꼬들하게 만들어져서 라면 끓일땐 꼭 그렇게 합니다. | 24.05.03 17:06 | |

(IP보기클릭)125.133.***.***

그럼못써
면따로 계란따로 해야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 24.05.04 09:31 | |

(IP보기클릭)112.214.***.***

두부포 엄청 얇게 잘 뜨셨네요 ㅎㅎ
24.05.03 16:53

(IP보기클릭)122.41.***.***

Awing
바삭한게 좋아서 노력 좀 했습니다. | 24.05.03 17:07 | |

(IP보기클릭)133.106.***.***

참치가 토핑이 아니라 반찬으로!! ㅎ_ㅎ 반주는 뭘로 하신건가요? 얼음동동 시원해보입니다!
24.05.03 21:46

(IP보기클릭)122.41.***.***

Read
요즘은 한라산이 좋아서 종종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 24.05.04 05:54 | |

(IP보기클릭)211.225.***.***

24.05.03 21:57

(IP보기클릭)122.41.***.***

치킨가게고양이
캬~~~ | 24.05.04 05:54 | |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41)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0570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