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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마젤란 With 24개월 딸 & 큰아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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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970 |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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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뫀콬콬…?
24.03.09 14:47

(IP보기클릭)59.6.***.***

7년전 코타키나발루에 친구들과 놀러 갔지만. 며칠동안 태풍이 불어 배도 못타본...ㅜㅜ
24.03.09 13:00

(IP보기클릭)168.126.***.***

갓성모갓태준
아앗... 저희는 타고 싶어도 아가가 허락하지 않았어요 ㅎㅎ...;; ;ㅅ;);; | 24.03.09 13:01 | |

(IP보기클릭)219.254.***.***

토...끼...?
24.03.09 14:03

(IP보기클릭)223.62.***.***

BEST 참쉐
뫀콬콬…? | 24.03.09 14:47 | |

(IP보기클릭)1.237.***.***

24개월에 코나키나발루. 부럽네요ㅠ 저희는 22개월인데, 올해 용기내어 일본 한 번 가보려고 하는데...비행시간 2시간도 무섭습니다 ㅋㅋㅋㅋ
24.03.09 14:52

(IP보기클릭)168.126.***.***

†-Kerberos-†
제주 친정을 자주 다니다보니 1-2시간은 가뿐해서 큰 맘 먹고 도전했습니다. 저녁 > 밤비행기 / 밤 > 새벽비행기였는데 나름 그럭저럭 선방했습니다. 얇은옷 + 손풍기 + 다양한 크기와 식감의 과자를 제일 작은 지퍼백에 종류별로 담아 안질리게 상납해야 했고 ㅠ.ㅠ)... 안쓰는 폰에다가 영상 넉넉히 담아갔습니다 -_ ㅜ)................. 아기도 즐거웠는지 리조트에서 직원분들 앞에서 아기상어 댄스 추면서 아빠까빠~ 아빠까빠 노래했어요. 요리하시던 쉐프님도 나와서 박수치면서 귀엽다고 해주니까 더 신나서 흥부자 따님 개인기 풀 방출 하고 오셔서는 한국에서도 잠꼬대 아빠까바~ 까바~ 하고 계시네요 ㅎㅎ | 24.03.09 15:09 | |

(IP보기클릭)119.198.***.***

오래전 애기였던 첫쨰랑 처음 비행기 탔을때 생각나는군요.... 서울 부산 여정인데 비행기 내려올때 귀가 아픈지 엄청 울어대더라고요..
24.03.09 17:32

(IP보기클릭)168.126.***.***

oldbutgold
아 저도 그래서 걱정되서 쪽쪽이랑 자일리톨 캔디 준비했어요. 다행이도 이착륙 기압차는 크게 못느낀 편이에요. 다만 더위에 매우 약해서 힘들어하더라고요 ㅠ | 24.03.09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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