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이네요.
전 뭐 아직 극복하지 못했지만 나름 잘 실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사람도 많이 만나긴 하는데 집에 오면 더 쓸쓸하긴 하네요.
포틀럭 파티가 있어서..
전 오뎅탕. 떡볶이.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쫄면을 했습니다.
생각 해보니 메인을 다 했네요 ㅎㅎ
떡볶이 ♡
외인도 살짝.
쫄면은 정말 배불러서 ㅠㅠ
슈톨렌
배가 너무 불러서 결국 못먹은 생크림딸기롤 ㅠㅠ
다른 모임.
숯불 닭갈비와 백숙 샤브샤브.
자꾸 재주문 하는 우리 테이블 ㅎㅎ
롯데리아 욍돈까스 버거.
혼자 드세요 ㅠㅠ 다 질질 흘림.
다른 모임.
뼈해장국.
뼈찜.
아부지랑 오랜만에 만나서 곰탕.
동네이웃님이 주신 동지 팥죽.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발주 까지 해서 먹은 윙칩 고수맛이 너무 리얼 해서 깜놀.
비누맛 ㅡㅠㅡ
참치 김치찌개.
의 친구 계란말이와 떡갈비.
스파게티가 땡겨서.
양파 오래 볶아서 카레.
늦은 떡국.
사골팩. 비비고 만두. 방앗간떡 너무 성의 없나 싶어 지단 부쳤어요.
친구가 보내준 타이벡 감귤.
과즙이 진하고 맛있어요.
근본치킨 페리카나 반반.
행운버거.
짜다.. 롯데리아 리브샌드가 그립네요.
한창 추웠을때 추워보였는지 친한 형이홍대 길가다 사준 북극곰 의상 입니다 ㅎ
냥이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 시사회도 가보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강남 카페.
종로를 좋아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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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해주세요!!! ㅎㅎ | 24.01.04 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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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4.01.04 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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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네에 거의 안들여놔서 발주 부탁두렸어요. 세븐일레븐 한정. | 24.01.04 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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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ㅎ | 24.01.04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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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요 ㅎㅎ | 24.01.04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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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혼자 삼시세끼 해결하기란 정말 힘드네요 ㅎㅎ | 24.01.04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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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04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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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안나지만.. 힘 내보겠습니다 ㅠㅠ | 24.01.05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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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ㅎㅎ | 24.01.07 2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