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이태원에서 케밥. [27]




(111133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3943 | 댓글수 27


글쓰기
|

댓글 | 27
1
 댓글


(IP보기클릭)220.118.***.***

BEST
합체 못참죠.
23.12.09 23:36

(IP보기클릭)112.160.***.***

BEST
매장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네이버 지도 거리뷰로 찾았습니다. 트로이 케밥입니다. 예전 돈스파이크 브리스킷 매장 로우앤슬로우 맞은편에 있네요.
23.12.10 00:41

(IP보기클릭)112.160.***.***

BEST
슬슬 나이들을 먹어가니 다들 몸이 한 군데 이상은 삐걱대는데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23.12.10 00:42

(IP보기클릭)223.131.***.***

BEST
샤워크림 듬뿍 올린 사진 취저네요~ +_+
23.12.10 21:05

(IP보기클릭)222.238.***.***

BEST
저 터키 간식거리는 어디서 파나요?
23.12.12 14:02

(IP보기클릭)220.118.***.***

BEST
합체 못참죠.
23.12.09 23:36

(IP보기클릭)112.160.***.***

BEST TekkamanBlade
슬슬 나이들을 먹어가니 다들 몸이 한 군데 이상은 삐걱대는데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 23.12.10 00:42 | |

(IP보기클릭)211.178.***.***

가게 정보 공유 부탁...
23.12.10 00:23

(IP보기클릭)112.160.***.***

BEST 똥오줌죄수
매장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네이버 지도 거리뷰로 찾았습니다. 트로이 케밥입니다. 예전 돈스파이크 브리스킷 매장 로우앤슬로우 맞은편에 있네요. | 23.12.10 00:4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코쨩
케밥을 몰라서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가격은 대충 만 5천원 정도 했던 것 같고 제 기준에선 어? 생각보단 쫌 싸다? 싶었습니다. 원래는 좀 더 저렴했을까요.. | 23.12.10 14:11 | |

(IP보기클릭)218.51.***.***

이건 무조건 맛있다!
23.12.10 11:54

(IP보기클릭)112.160.***.***

환경보호의중요성
그쵸. 맛있죠. 고기 + 빵 + 야채니까! | 23.12.10 14:11 | |

(IP보기클릭)122.32.***.***

맛있겠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23.12.10 12:41

(IP보기클릭)112.160.***.***

Winter Love
새콤하고 쫄깃하고.. 익숙한 것 같으면서 색다른.. 뭔가 이국적인 맛이었습니다. 맛있어요. | 23.12.10 14:12 | |

(IP보기클릭)221.138.***.***

식기전에 해치우면 문제해결!
23.12.10 12:48

(IP보기클릭)112.160.***.***

공허의 금새록
..! 그런 방법이 | 23.12.10 14:12 | |

(IP보기클릭)223.131.***.***

BEST
샤워크림 듬뿍 올린 사진 취저네요~ +_+
23.12.10 21:05

(IP보기클릭)222.238.***.***

BEST
저 터키 간식거리는 어디서 파나요?
23.12.12 14:02

(IP보기클릭)118.235.***.***

Conquer red
그냥 주변 돌아다니다 발견한 건데 매장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한남 공영주차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데 방금 로드뷰로 확인해봤지만 못 찾았네요. 헐.. | 23.12.12 15:00 | |

(IP보기클릭)222.238.***.***

人生無想
헐.. 먼가 힌트라도 없을까요?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ㅋ | 23.12.12 23:36 | |

(IP보기클릭)112.160.***.***

Conquer red
음핫핫핫 찾았습니다. 다음 지도(카카오 지도) 로드뷰는 차가 가로막고 있어서 -_- 못 봤는데 네이버 지도로 찾았고요 https://blog.naver.com/minwoo932/222867884185 네이버 블로그 참조하세요! | 23.12.13 00:05 | |

(IP보기클릭)222.238.***.***

人生無想
오우! 감사합니다! 근데 참조 블로그에 가서 읽어보니 은근히 별로라는 후기네요 크허허허 저도 같이 웃으면서 댓글보고, 참조 블로그가서 한번 더! 웃음이! ㅋㅋㅋㅋㅋ | 23.12.13 20:17 | |

(IP보기클릭)222.100.***.***

전 작년 여름에 처음 먹어본 곳이 이태원역 3번 출구 바로 옆 앙카라 피크닉이 었는데 거기도 제 나름대로 괜찮았었네요.
23.12.13 16:04

(IP보기클릭)112.160.***.***

Rogue Agent
와 이태원역 근처 살짝 돌아다니는데 케밥 매장만 10개 넘게 있더라고요. 무슨 케밥 거리를 만들려고 하나.. | 23.12.13 18:39 | |

(IP보기클릭)121.164.***.***

보니까 이스켄데르 케밥인것 같네요. 피데라는 빵 위에 양고기 올리고, 토마토 소스 올리고, 먹기 직전 버터 소스 뿌리고, 옆에는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까지! 저도 좋아하는데 군침이 도네요! 그런데 케밥의 그릇이 안 달궈진거 같은 느낌인데 맞나요? 소감을 남겨주신 것처럼 현지는 우리나라의 돌솥마냥 달군 접시에 담아서 마지막까지 따듯하게 먹는데 말이죠.
23.12.13 18:15

(IP보기클릭)112.160.***.***

is6601
그쵸? 같이 갔던 일행도 자기가 본 건 달궈진 돌판이라고 했는데 제가 가봤던 곳은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살짝 따끈하면 훨씬 더 맛있었을 텐데.. | 23.12.13 18:38 | |

(IP보기클릭)14.45.***.***

이스켄데르 케밥인거 같네요. ㅎ 먹어본건 아니고 스푸파2 터키편에서 백종원님의 최애 케밥이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ㅋ
23.12.13 20:30

(IP보기클릭)118.235.***.***

미니니니
맛있긴 했는데.. 조금만 더 따뜻했더라면 훪신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23.12.14 09:57 | |

(IP보기클릭)118.235.***.***

케밥 = 랩 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덮밥 마냥 먹을수도 있군요.
23.12.13 20:36

(IP보기클릭)118.235.***.***

라이넥
저도 그냥 하나 들고 걸어다니면서 먹을 생각이었는데 조금 의외였습니다.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 23.12.14 09:58 | |

(IP보기클릭)69.249.***.***

아ㅏㅏㅏ 바클라바..!!
23.12.14 06:50

(IP보기클릭)118.235.***.***

고오급노예
사진으로만 보던 걸 드디어 먹어보는 구나 했는데 엄청나게 달아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고요. | 23.12.14 09:59 | |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1111334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8) smile 90 672261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9) smile 210 1044981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6) smile 88 774745 2013.03.09
[중식] 점심은 차돌 낙지 짬뽕. (8)
[한식] 점심은 코다리 냉면. (29)
[기타] 얻어 먹은 저녁은 와규 등심. (3)
[일식]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24)
[한식] 오랜만의 외식은 설렁탕. (13)
[한식] 다시 먹어본 김치찜. (16)
[중식] 간만에 주중에 저녁 외식. (5)
[자작] 찜이랑 샤브샤브. (13)
[한식] 오늘 점심도 돼지 국밥. (9)
[한식] 날이 추우니 따끈하게 돼지 국밥. (8)
[한식] 겁나 추웠던 점심에 뜨끈허게 부대찌개. (10)
[기타] 이태원에서 케밥. (27)
[자작] 점심은 라멘. (8)
[자작] 점심은 만두 전골. (10)
[한식] 저녁은 아주 맛있었던 김치 찜. (7)
[자작] 얻어먹는 고기는 맛있죠. (13)
[한식] 생고기 김치찌개. (13)
[일식] 점심은 튀김 덮밥. (10)
[한식] 오랜만에 맛있는 순대국. (26)
[중식] 점심은 오랜만에 이비가 짬뽕. (13)
[한식] 간신히 완식한 초계국수. (6)
[일식] 얻어 먹은 비싼 라멘. (44)
[기타] 오랜만의 외식은 우삼겹 가지 덮밥. (12)
[한식] 점심은 뭔가 고급스러웠던 냉면집. (8)
[기타] 연어 연어하게 먹은 저녁. (8)
[한식] 오랜만에 해장국. (7)
[기타] 점심은 돈까스. (13)
[한식] 아마도 진짜 평양 냉면. (13)
글쓰기 119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