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식] 오랜만에 해장국. [7]




(111133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855 | 댓글수 7


글쓰기
|

댓글 | 7
1
 댓글


(IP보기클릭)112.160.***.***

BEST
자발적인 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술을 안 마시게 된지 엄청 오래 되서.. 이젠 억지로라도 술을 마시려고 해도 못 마시겠더라고요. 일례로 소주 한 잔 마시다가 아 이젠 도저히 못 마시겠다고 포기했을 정도입니다.
23.09.02 17:38

(IP보기클릭)121.131.***.***

아니.. 해장국에도 소주 한병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3.09.02 16:46

(IP보기클릭)112.160.***.***

BEST 스텔D
자발적인 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술을 안 마시게 된지 엄청 오래 되서.. 이젠 억지로라도 술을 마시려고 해도 못 마시겠더라고요. 일례로 소주 한 잔 마시다가 아 이젠 도저히 못 마시겠다고 포기했을 정도입니다. | 23.09.02 17:38 | |

(IP보기클릭)121.131.***.***

人生無想
앗... 그런 경우는 어쩔수 없지요. | 23.09.02 17:40 | |

(IP보기클릭)39.118.***.***

고추기름 둘러서 먹는 해장국 진짜 좋아합니다ㅠㅠ
23.09.02 20:21

(IP보기클릭)112.160.***.***

†-Kerberos-†
상에 나오면 바로 두어바퀴 둘러줘야 완성이죠! | 23.09.02 20:37 | |

(IP보기클릭)223.131.***.***

크~ 선지 대박입니다~ +_+
23.09.03 22:26

(IP보기클릭)112.160.***.***

LCH
이모~~ 선지 가득요! | 23.09.03 23:04 | |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6)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1111334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8) smile 90 671651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9) smile 210 1044294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6) smile 88 774033 2013.03.09
[한식] 점심은 코다리 냉면. (29)
[기타] 얻어 먹은 저녁은 와규 등심. (3)
[일식]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24)
[한식] 오랜만의 외식은 설렁탕. (13)
[한식] 다시 먹어본 김치찜. (16)
[중식] 간만에 주중에 저녁 외식. (5)
[자작] 찜이랑 샤브샤브. (13)
[한식] 오늘 점심도 돼지 국밥. (9)
[한식] 날이 추우니 따끈하게 돼지 국밥. (8)
[한식] 겁나 추웠던 점심에 뜨끈허게 부대찌개. (10)
[기타] 이태원에서 케밥. (27)
[자작] 점심은 라멘. (8)
[자작] 점심은 만두 전골. (10)
[한식] 저녁은 아주 맛있었던 김치 찜. (7)
[자작] 얻어먹는 고기는 맛있죠. (13)
[한식] 생고기 김치찌개. (13)
[일식] 점심은 튀김 덮밥. (10)
[한식] 오랜만에 맛있는 순대국. (26)
[중식] 점심은 오랜만에 이비가 짬뽕. (13)
[한식] 간신히 완식한 초계국수. (6)
[일식] 얻어 먹은 비싼 라멘. (44)
[기타] 오랜만의 외식은 우삼겹 가지 덮밥. (12)
[한식] 점심은 뭔가 고급스러웠던 냉면집. (8)
[기타] 연어 연어하게 먹은 저녁. (8)
[한식] 오랜만에 해장국. (7)
[기타] 점심은 돈까스. (13)
[한식] 아마도 진짜 평양 냉면. (13)
[기타] 연휴 내내 뭘 먹었을까 (12)
글쓰기 119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