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식] 동네 중국집 옛날볶음밥 [31]




(313050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8545 | 댓글수 31
글쓰기
|

댓글 | 31
1
 댓글


(IP보기클릭)211.46.***.***

BEST
택배의 무덤 옥천에 이런 중식당이 있었나요?
22.10.04 16:00

(IP보기클릭)112.72.***.***

BEST
옥천 경진각 같네요~~
22.09.25 13:53

(IP보기클릭)115.20.***.***

BEST
서울은 아니고 충북입니다 그래도 원하시면 쪽지드릴게요
22.09.22 16:25

(IP보기클릭)119.196.***.***

탱탱 오징어 +ㅅ+
22.09.22 15:49

(IP보기클릭)211.107.***.***

어우 볶음밥은 자취생에겐 소울푸드인거같아요 엄청 맛있겠네요 +_+
22.09.22 16:01

(IP보기클릭)221.151.***.***

와 진짜 먹고싶네요 서울이면 찾아가고싶어요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22.09.22 16:24

(IP보기클릭)115.20.***.***

BEST 할룽
서울은 아니고 충북입니다 그래도 원하시면 쪽지드릴게요 | 22.09.22 16:25 | |

(IP보기클릭)221.151.***.***

Maid Made
ㅠㅠ,,에고 눈으로만 먹겠습니다 | 22.09.22 16:28 | |

(IP보기클릭)106.101.***.***

흐 맛있겠내요
22.09.22 16:52

(IP보기클릭)211.198.***.***

와..저게 진짜 정석이죠 ㅎㅎ
22.09.22 17:08

(IP보기클릭)121.169.***.***

아주 달달달 제대로 볶았네요 . 츄릅~
22.09.22 17:13

(IP보기클릭)221.153.***.***

어딘지 부탁드립니다 언젠가는 찾아가볼 수 있겠죠
22.09.22 17:24

(IP보기클릭)183.96.***.***

볶음밥 저 색깔만 봐도 딱 맛있어보이네요~ 저휘 고향에 저렇게 하는 볶음밥집이 있었는데 사장님 너무 나이드셔서 폐업 ㅠㅠ 딱봐도 연륜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22.09.22 17:45

(IP보기클릭)59.5.***.***

와~ 이게 진짜 볶음밥이죠 우와
22.09.22 18:52

(IP보기클릭)39.115.***.***

고슬한게 볶음밥 맛있겠군요..ㅋ
22.09.22 19:53

(IP보기클릭)218.55.***.***

맛있어 보이면 다 거리가 멈...ㅠㅠ
22.09.22 23:00

(IP보기클릭)112.72.***.***

BEST
옥천 경진각 같네요~~
22.09.25 13:53

(IP보기클릭)211.46.***.***

BEST
나는골린이
택배의 무덤 옥천에 이런 중식당이 있었나요? | 22.10.04 16:00 | |

(IP보기클릭)211.36.***.***

이런 볶음밥이면 짜장빼고 간좀 더해서 달라고 할듯
22.10.04 16:05

(IP보기클릭)124.51.***.***


22.10.04 17:19

(IP보기클릭)210.120.***.***

미주의 고향에 이런 좋은 가게가...
22.10.04 17:23

(IP보기클릭)61.79.***.***

22.10.04 20:16

(IP보기클릭)125.135.***.***

와 아직도 이런곳이 있었다니... 참 잘볶였내 살짝 탄거같은 당근에..
22.10.04 21:04

(IP보기클릭)121.128.***.***

고퀄리티 동해루 같다
22.10.04 21:54

(IP보기클릭)220.84.***.***

내가 30년전에 국딩때 볶음밥 맛을 기억하자면 그땐 동네 어떤 중국집에서 시켜도 볶음밥은 맛있었다.짜장소스가 없이 그냥 볶음밥만 먹어도 고슬하고 짭짤했다. 그래서 짜장소스도 그리많이 올려주지않았음. 글고 짬뽕국물이 아니라 계란탕을 주는게 원조임.
22.10.04 21:54

(IP보기클릭)115.20.***.***

루리웹-366891571
이 주변 중국집들도 예전엔 달걀에 후추맛 많이 나는 국 줬었는데 저 고등학교 졸업할때쯤부터 거의 짬뽕국물로 바뀌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볶음밥 먹을때 기름진건 짬뽕국물이 더 싹 내려줘서 좋습니다 | 22.10.04 22:11 | |

(IP보기클릭)106.101.***.***

옛날 중국집 볶음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네비 찾아보니 집에서 25분 거리네요! 빠른 시일내에 한번 가보겠습니당ㅎㅅㅎ
22.10.05 04:00

(IP보기클릭)115.20.***.***

빠요엔
만약 볶음밥이 맘에 드셨다면 일반 짜장면도 추천해봅니다 메뉴중에 간짜장은 없지만 이 짜장면 맛이 다른곳이랑 좀 다른것같아서.. | 22.10.05 04:17 | |

(IP보기클릭)121.165.***.***

다행이 저도 맛있는 볶음밥집이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그런데 너무많이 줘서 점심에 한번먹으면 그뒤로 아무것도 못먹음.. 저녁패스임 ㅋㅋ
22.10.05 08:55

(IP보기클릭)121.131.***.***

야호옹
어딥니까?!! | 22.10.05 11:59 | |

(IP보기클릭)27.119.***.***

잠뽕국물.. 츄르리-
22.10.05 09:19

(IP보기클릭)182.172.***.***


밥 살짯콩 눌어 붙어서 구수해진 느낌 넘 좋으네요
22.10.05 11:36

(IP보기클릭)223.33.***.***

오! 충북 어디인가요?!
22.10.05 18:19

(IP보기클릭)115.20.***.***

織田non
베스트댓글에 위치가 있습니다 | 22.10.05 18:23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7) smile 90 669217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9) smile 210 1041770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6) smile 88 771502 2013.03.09
[기타] 김치볶음밥 누룽지
[한식] 부평시장 해민면옥 평양냉면
[기타] [신제품] 농심 짜파게티 더 블랙
[디저트] 세일하는 홈플 치즈케잌 (1)
[기타] 금요일 저녁 스페셜 식사~ (3)
[한식] 삼계탕 땡길 때 소소한 갈등 (7)
[기타] 닭발 (1)
[자작] 익산 화상노포 군만두와 된장짜장.jpg (10)
[자작] 얼큰한 오동통면 (9)
[한식] 한달마다 하는 즐거운 회식 (12)
[한식] 예술의전당 근처 예술적 쌈밥집 (4)
[자작] 갈비탕 먹고 왔어요. (4)
[기타] 주부 9단 두툼 프랑크소시지~~~ (10)
[자작] 다다닭 카레라이스 (3)
[자작] 번패티번... (9)
[양식] 새우필라프 콘도그 초코바나나와플 (3)
[한식] 야채곱창 볶음밥 (1)
[일식] 긴자 료코 돈까스 (8)
[기타] 중식한상 한상가득 도시락 (12)
[자작] 미고랭 라면 후기입니다 (8)
글쓰기 20477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