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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3.***.***
근데 대체 큰 다리뼈를 왜 넣어주는 걸까요?? 집에서 다리뼈 고아먹을 것도 아닌데. 쓰레기 밖에 안 됨. 양 많아 보이려고 꼼수 쓰는 것 말고는 아무 의미도 없음. -_-;;
(IP보기클릭)59.151.***.***
우린 사가서 집에서 까보면 큰 다리뼈를 고기로 덮어놨던데
(IP보기클릭)182.229.***.***
양이 많아 보이게 한다는 것도 있겠지만... 이게 의외로, 다리뼈를 같이 안 보내면 다른 잡고기 삶아서 족발이라고 속이는 거 아니냐는 항의를 많이 받게 됩니다... 옛날부터 의외로 많았어요...
(IP보기클릭)118.235.***.***
부평시장역에도 분점이 생겨서 먹어봤는데 가성비가 좋고 맛도 기존 족발 못지 않습니다 우선, 뼈다귀로 장난치지 않고 한줄요약 : 족발계의 당당치킨
(IP보기클릭)211.209.***.***
시장에 하나 있었는데 코로나땜시 못버티고 장사접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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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211.209.***.***
시장에 하나 있었는데 코로나땜시 못버티고 장사접었죠 ㅠ
(IP보기클릭)14.32.***.***
포장 판매하는 곳도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나봐요. | 22.08.17 10:01 | |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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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가서 집에서 까보면 큰 다리뼈를 고기로 덮어놨던데
(IP보기클릭)172.226.***.***
원래 다리 살 발골하고 같이 넣어주자늠 | 22.08.16 20:33 | |
(IP보기클릭)211.193.***.***
심판자z
근데 대체 큰 다리뼈를 왜 넣어주는 걸까요?? 집에서 다리뼈 고아먹을 것도 아닌데. 쓰레기 밖에 안 됨. 양 많아 보이려고 꼼수 쓰는 것 말고는 아무 의미도 없음. -_-;; | 22.08.17 09:46 | |
(IP보기클릭)122.44.***.***
강아지 있는집은 댕댕이에게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ㅋ | 22.08.31 14:17 | |
(IP보기클릭)116.34.***.***
강아지 양념된거 먹이면 안돼요 ㅠ | 22.08.31 16:21 | |
(IP보기클릭)119.197.***.***
원래 아무리 발골을 잘해도 큰 뼈에는 꽤 살이 붙어 있어서 같이 넣어줬죠. 그거 뜯어먹는 맛이 쏠쏠한데... 근데 가끔 발골 마스터 있는 가게 만나면 정말 살1점도 없는 깨끗한 뼈가 들어있곤 하죠...ㅠㅠ | 22.08.31 16:41 | |
(IP보기클릭)218.55.***.***
붙어있는 살 뜯어먹는 맛과 재미가 있긴 한데... 노력에 비해선 아쉽죠. 확실히 포장 시 벌크업 효과가 크다고는 봅니다. | 22.08.31 17:09 | |
(IP보기클릭)182.229.***.***
코코그린1
양이 많아 보이게 한다는 것도 있겠지만... 이게 의외로, 다리뼈를 같이 안 보내면 다른 잡고기 삶아서 족발이라고 속이는 거 아니냐는 항의를 많이 받게 됩니다... 옛날부터 의외로 많았어요... | 22.08.31 17:31 | |
(IP보기클릭)210.117.***.***
실제로 족발이라고 해놓고 목전지로 만드는 집 있습니다. | 22.08.31 17:50 | |
(IP보기클릭)220.79.***.***
그거 부피 크게 하기위해서 그렇게 넣어 둔겁니다 다리 뼈 버리기 보단 안에 껴서 넣어두는게 좋죠 | 22.08.31 19:01 | |
(IP보기클릭)118.32.***.***
강아지 잘못 먹다가 뼈가 목에 걸려서 폐사 하는 경우 있음 ... | 22.08.31 19:32 | |
(IP보기클릭)223.38.***.***
율집에서는 다리뼈 고아서 다음날 먹엇엇는데 ;; 우리집이이상한건가 ;; | 22.08.31 20:14 | |
(IP보기클릭)182.229.***.***
파는 쪽에서야 쓰레기 처리 부담도 덜고 양도 불리고 개이득이죠 사는 쪽에서야 기대하면서 첫 고기 집는데 바로 밑에 깔린 뼈 보고 '어?' 하겠지만 저는 그래서 족발 뼈가 들어가느냐 안들어가느냐에 따라 업체의 양심 유무를 가늠합니다 | 22.08.31 21:52 | |
(IP보기클릭)182.229.***.***
음식 배달용기 가운데에 거대한 산이 있으면 어떤 음식 업체든 SNS에서 난리가 나다 기사에도 나올 판인데 족발만큼은 별 문제 삼지 않습니다 역시 장사는 관행으로 굳혀진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 22.08.31 21:58 | |
(IP보기클릭)173.12.***.***
그리고 쓰레기는 손님이 버리게 하려는 수법이겠죠? 1석2조! | 22.09.01 00:20 | |
(IP보기클릭)220.83.***.***
다리뼈 넣어줘야 다리인걸 아니까 넣어주는거임. 치킨에서 다리둘 날개둘이 있어야 정상인거처럼 다리뼈 하나가 없으면 족'발'인지 족'목'인지 모르니까. | 22.09.01 09:39 | |
(IP보기클릭)14.36.***.***
족발 특유의 껍질이 있는데 목전지로 그걸 구현할 수 있나요? | 22.09.01 09:58 | |
(IP보기클릭)112.149.***.***
이건 너무 궁색한 변명 같아요. 오래 이어져 온 관행처럼 오해 사용해 온 그들만의 변명 같은 거요. 다리뼈가 안 들어있으면 족발인지 모르고 뼈만 들어있다면 신뢰도 상승! 이런 건 좀 그렇잖아요 ㅎㅎ 그럼 말마따나 다른 잡고기든 목전지든 뭐로든 일단 만들고 다리뼈만 집어넣어둔다면 믿게 된다는 건데... 고객을 멍청하고 우매한 대상으로 보는 장사치들의 변명을 여과없이 수용하는 옛날 어른들처럼 보여서 안타까운 말씀이십니다... | 22.09.01 11:52 | |
(IP보기클릭)39.7.***.***
그렇게만 생각할 수도 없는게 광주에 양동통닭이라는 곳이 있는데 닭머리부터 발까지 튀겨줬습니다. 한마리 다 준다는 신뢰의 의미였다고 하네요. 요즘은 머리는 안주는 것 같습니다만 발은 여전히 나올걸요. 족발뼈도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닭발은 그 집의 특징이고 족발뼈는 하나의 문화가 됐다는 차이가 있네요. | 22.09.01 12:55 | |
(IP보기클릭)121.164.***.***
치킨다리를 3등분해서 잘라놨느데 이집치킨은 닭다리가 없다고 이야기하는사람도 잇습니다 눈에 보이는거아니면 몰라요 사람들은 | 22.09.01 13:56 | |
(IP보기클릭)118.235.***.***
뼈는 유명한 족발집을 가도 거의 넣어주는데.. 거기 고기가 붙어 있기도 하고 어차피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리는 터라 불편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데 많이 불편하신가 보네요. | 22.09.01 14:12 | |
(IP보기클릭)211.52.***.***
족발집 합니다. 1. 큰 뼈를 넣어주지 않는 경우 다른 부위 쓰는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손님들 계십니다. 2. 큰 뼈를 빼고 팔아본적이 있었는데 양이 적다며, 속여서 판다고 엄청 항의를 받은적이 다수 있었습니다. 안 속였는데요... -> 요즘은 1인~2인 가구가 많아 쓰레기 처리도 곤란하니 빼드렸다고 설명드렸지만 납득하시는분도 계실테고, 오히려 의심때문에 감정상해서 손님이 끊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더 앞선부분이 있었습니다. 3. 일부러 큰 뼈에 살 좀 붙여 달라고 뜯어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4. 큰 뼈를 아래에 깔아야 실제로 보기좋게 예쁘게 담기는 부분도 있습니다. 결론 : 그래서 저희는 족발 썰 때 사가시는 손님께 뼈 넣어드리냐고 물어보고 넣어드립니다. 저야 영세하게 하는 작은 가게라 그때그때 물어보며 썰어드리지만, 체인점이나 큰 곳은 미리 안 썰어두면 회전율 때문에 일일이 맞추기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모든 손님들의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전부 맞춰드리기에도 한계가 있구요. | 22.09.01 15:36 | |
(IP보기클릭)112.149.***.***
아뇨아뇨 뼈가 불편할 건 없죠 ㅎㅎ 어느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가 안 된 건 뼈를 담아주는 이유에 대해 지역불문 대부분의 상인들이 '신뢰'를 위해 담았다고 답변한다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점이에요. 위에서 언급하셨듯 문화처럼 자리잡아 "그냥 넣는 거여-!" 라고 한다면 그나마 오히려 이해가 됐겠지만 신뢰를 위해 넣었다는 건 제 상식선에선 타당한 답변이 아닌 변명처럼 들렸거든요, 하지만 오히려 댓글들은 그걸 이해하고 납득하고 뼈 없으면 안 믿는 사람도 많다. 쪽으로 답변해주신 게... 좀 의아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22.09.01 17:18 | |
(IP보기클릭)112.149.***.***
일반 대중들은 '양 많아 보이려고 넣는 거겠지.' 하는 시선일줄 알았는데 여기 분들은 대체로 '못 믿고 다른 고기 아니냐며 의심을 할 수도 있으니 신뢰를 위해 넣는 것' 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이 그랬고... 신뢰를 위해 뼈를 넣는다는 건 저한테는 여러분의 말씀들을 들은 지금도 타당하거나 납득할만한 이유로 와닿지가 않네요...ㅋㅋ 굳이 위 언급처럼 양을 많아보이게 하기 위한 트릭으로 생각해온 것은 아니지만 신뢰를 위한 거라는 생각도 마찬가지로 해본 적이 없거든요 | 22.09.01 17:21 | |
(IP보기클릭)14.138.***.***
도하님은 주장이 강하신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 22.09.01 18:00 | |
(IP보기클릭)112.149.***.***
납득할 수 없는 일에는 그래야지요 | 22.09.01 18:01 | |
(IP보기클릭)14.138.***.***
요식업자들을 멍청하고 우매한 대상으로 보는 도하님 생각이 요즘 젊은 꼰대들처럼 보여서 안타까운 언급입니다. | 22.09.01 18:03 | |
(IP보기클릭)112.149.***.***
그런 프레임을 씌우고 싶으신 거라면 굳이 대화할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ㅎㅎ 다만 확실히 해둡시다, 요식업자들을 우매하고 멍청하다고 말한 적도 그러한 뉘앙스를 담은 적도 없어요. 오히려 '여러분'의 의견이 뼈를 넣는 건 순수하게 신뢰와 믿음의 증거라고 하시는 거라면, 그리고 그게 상인들의 생각이라면 저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거였지요. 뼈가 들어있다는 게 그 뼈의 고기를 사용했다는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뿐만 아니라 그 뼈를 빼버리면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럴 것 같다는 반대측 의견에는 오히려 어느 정도 납득이 됐습니다. 그게 제 입장이고 신뢰와 믿음의 상징이라는 걸 주장이 아닌 '사실'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댓글이 이 댓글 부분에는 많이 달리고 있으니 의아해한 것일 뿐 상인의 우매함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댓글에 의아함을 품은 것을 자기 주장의 근거 강화와 타인의 주장을 무시하고 인성 부분까지 깎아내리려고 하시는 건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22.09.01 18:10 | |
(IP보기클릭)14.138.***.***
무슨 프레임씩이나 씌울 이유는 없습니다. 이걸 길게 대화할 의지도 없고요. 다만 도하님이 장삿치라고 요식업자 비하하며 말씀하신거 그대로 도하님께 쓴겁니다. '고객을 멍청하고 우매한 대상으로 보는 장사치들의 변명을 여과없이 수용하는 옛날 어른들처럼 보여서 안타까운 말씀이십니다' 도하님을 제가 어떻게 안다고 인성까지 깍아내리겠습니까만, 위에 말씀하신 글이 부적절하니 부적절하다 말하는 것 뿐입니다. 본인이 납득하지 못한다고 구태이며 어리석은 일이라 치부하는건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 듯 해요. | 22.09.01 18:17 | |
(IP보기클릭)14.138.***.***
이해 못 하시겠다는 그런 일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위해 공급자들은 알리려 노력을 합니다. 그 '뼈'도 그것의 일련이라 이해하시면 편한겁니다. 그걸 타당하지 않다.납득하기 힘들다...라 말하는건 그냥 도하님 본인의 주장이고 취향이고 성격일겁니다. 그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만, 그걸 장사치 변명.옛날 어른들 운운하며 안타깝다 하시니, 제가 안타까워 한말씀 드리는겁니다. | 22.09.01 18:24 | |
(IP보기클릭)112.149.***.***
그게 맞다고,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고들 말씀하시니 그에 대한 언급을 한 거지요. 과자 봉투에 질소 포장을 한 것을 과자를 보호하기 위한 거라고 답변했을 때 전 지금과 마찬가지로 납득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는 저렴한 팜유가 어울리기에 그것을 쓴다고 한 답변에도 그랬지요. 만약 주위에서 지인이나 다른 누군가라도 한국인은 저렴한 팜유를 좋아하니까 동일한 제품의 수출품이랑 달리 팜유를 쓰는 거래. 라고 한다면 "그걸 믿는 거야?" 라고 답변할 겁니다 저는. 그걸 믿어? 에는 첫 댓글에서와 같은 마음이 담겨 있을 테고요. 과자업체는 고객들의 과자를 안전하게 보호해 더 예쁘게 전달하고자 하는 고운 마음씨에서 질소포장을 하고 입맛에 맞추기 위해 팜유를 사용하는 거겠지요? 그리고 진정성을 담아 답변한 게 맞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netsjo님은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 거고... 그걸 믿냐는 말을 한 제 반응은 젊은 꼰대이며 주장이 강하고 많이 불편한 사람의 반응이라 부적절하다는 거겠지요. 요식업자들이 전부 장사치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응당 그러한 답변을 하며 그런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은 장사치로 볼 것 같습니다. 궁색하니까요. 팜유도, 과대포장도, 뼈는 신뢰의 상징이라는 말도요. | 22.09.01 18:29 | |
(IP보기클릭)220.71.***.***
세상은 넓네요... | 22.09.01 21:46 | |
(IP보기클릭)106.10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22.09.02 03:23 | |
(IP보기클릭)182.229.***.***
전에 썼던 댓글 훑어보다가 들어왔는데 참 희한한 분이시네요. 꾸레라 님은 다름이 아니라 도하 님을 보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면서 쓴 말일 겁니다. 아닌 척하면서 웃지 마세요. | 22.09.13 04:26 | |
(IP보기클릭)112.149.***.***
그걸 몰라서 그랬을까요?ㅎㅎ 서로 의견 다를 때 알아듣게끔 설명하려는 사람과 충분히 납득할 근거 없이 막무가내로 자기 의견 주입하려다 깔아뭉개려 하니 그쪽도 굉장하시다는 의미로 받아친 거죠. 설마 이런 것도 설명해드려야 하나 싶었지만 먼저 저걸 설명해주시니 저도 해드렸습니다 ^^ | 22.09.13 06:33 | |
(IP보기클릭)112.149.***.***
한국인의 입맛엔 저렴한 팜유가 맞다고 한 발언처럼 나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 같다. 라는 말까지 덧붙여도 대답다운 대답은 하는 사람이 없고 어른이 말하면 들어! 식의 주입만 하려다 혀를 차는 모양새네요. 세상은 참 넓고 그릇된 신념은 넘치는 것 같습니다 :) | 22.09.13 06:35 | |
(IP보기클릭)125.129.***.***
(IP보기클릭)58.122.***.***
(IP보기클릭)125.189.***.***
맛은 저도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중상 정도였습니다 | 22.08.16 20:29 | |
(IP보기클릭)14.32.***.***
오호~~ | 22.08.18 13:11 | |
(IP보기클릭)220.79.***.***
시장 가면 만원에 파는 경우 많습니다 저거 시장일거에요 | 22.08.31 19:02 | |
(IP보기클릭)220.119.***.***
생각보다 시장가면 마넌짜리 족발 많아요. 그리고 앵간한 족발집보다 맛있음. | 22.08.31 23:29 | |
(IP보기클릭)118.235.***.***
부평시장역에도 분점이 생겨서 먹어봤는데 가성비가 좋고 맛도 기존 족발 못지 않습니다 우선, 뼈다귀로 장난치지 않고 한줄요약 : 족발계의 당당치킨
(IP보기클릭)175.198.***.***
부평 시작역 어디쯤에 있나요? | 22.09.01 12:21 | |
(IP보기클릭)1.215.***.***
저도 인천살아서 찾아보니 여기네여 인천 부평구 부흥로304번길 27 | 22.09.01 15:01 | |
(IP보기클릭)175.198.***.***
와우 감사합니다.~~~~ | 22.09.02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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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미만잡
사실 이 비용에 가깝죠 원가는 싼데 결국 집에서 하기에는 부담되어 사먹을 수 밖에 없는 요리... 차라리 이런 메뉴면 사먹을만 한것 같아요 | 22.09.01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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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미만잡
치킨도 비슷하죠 모 원가는 존나 싼데 튀기고 치우는게 귀찮아서 사먹는 요리 | 22.09.01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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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600g에 만원이라고 적혀있어요 뼈 없는거임 | 22.09.01 11:43 | |
(IP보기클릭)118.32.***.***
뼈 없습니당 | 22.09.01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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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2.***.***
뼈없는 순살이라 2-3인분은 되는 느낌이에요 | 22.09.01 12:39 | |
(IP보기클릭)218.233.***.***
줄이 너무 길어서 항상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 22.09.01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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