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장모님이 차려주신 밥상~~~

[LCH]

어버이날이 얼마 남지 않아 장모님댁에 찾아 뵜었는데 장모님이 차려주신 밥상 입니다~

햄튀김도 맛있었고 무었보다 등갈비 김치찜이 정말 맛있더군요.

레알 먹으면서 장사 하면 대박나겠다 싶을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페르셔스]

으 전 문어 맛소금 + 참기름 + 다진마늘 + 다진깨 + 다진 쪽파 + 다진 청양고추 양념장에 찍어먹고 싶네요.

[콜라마시는북극곰]

문어 맛있겠다 편육에 싸먹어야겠다

[간담브이]

장모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ㅎㅎ

[제멋대로 황제]

장모님께서 여전히 요리솜씨가 좋으시군요 ㅎㅎ

[oldbutgold]

쩝 우리 장모님은 곰손인지라...

마눌님도 똑같아요..

흑흑흑... 제가 해서 바칩니다..

[BlackTurtle]

ㅠㅠ

[인생도솔플]

(음식을) 바쳐라! 그게 너와 나의 손의 차이다!!

[천진반 ⓞⓞⓞ]

밥도둑을 넘어선 밥학살자 수준

[통제국장님]

음식 보니 장모님한테 잘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앵거스⚡영]

맛있겠네요.
근데 햄튀김이 아니라 햄전이잖아요. ;;

[†Tifa†]

와우 , 잔칫상이 따로 없군요. ㄷㄷ;;

[핫신]

푸짐합니다~~ 김치 갈비찜은 밥 도둑인데 뜯어 먹고 싶네요!!ㅎ

[조상]

오늘 밥솥 바닥 다뒤쟜다

[H7BD]

장모님댁 쌀독 도륙내는 날인가 보네요

[잭슨박]

장모님이 작년에 돌아가신 입장에서..
친부모처럼 잘해드리시길..
엄마마음이 느껴지는 밥상

[세일러룸]

와 장모님의 사랑이 듬뿍듬뿍 부럽습니다 ~

[암살할때명심할것]

와 등갈비 김치찜...츄릅

[용잡는날파리]

산적에 뭐 파 맛살 고기 이런거 다 빼고 그냥 햄햄햄햄햄햄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사랑을 받고계시는군요

[단단지단단지]

살찌겠당 배고프당

[이해못함]

밥3그릇 뚝딱 가능인데요!!

[셔터레스]

부럽습니다 ㅠㅠ 아웅 ~

[ninazero]

쩝 난 요즘 장사안되고 (코로나탓+@) 돈못번다고 눈치밥 주던데 부럽네요 ㅜㅜ

[Alexkidd]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그랑땡!!

[112오직한길]

자 이제 그걸 드시고 쇼파에 아무말없이 앉아계시면 됩니다...

[끼룰루]

저 등갈비 김치찜 한 쪽 뜯고 씹은 다음 바로 소주 한 잔 마시고 싶네요ㅎㅎ

[123456789012345]

외손주를 낳으라는 강려크한 압박이....

[에로데우스]

aktdlTrpTek

[IlIIlIIIIIl]

사랑받는 사위구나!

[크루지]

아........... 결혼하고 싶으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