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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5.***.***
오 중국에서는 맥도날드에서도 오전 메뉴로 피단죽을 판다고 하더라구요. 송화무늬가 참 이뿌게 새겨져 있네요. 고소하고 감칠맛나는 삐단죽 한그릇 묵고싶네요 ㅎㅎ 한국에서도 딤섬집가야 피단죽 만나볼수있을거 같습니다. 직접 만드셔서 피단도 듬뿍 들어가 좋으네요.
(IP보기클릭)121.180.***.***
아 고소 꼬릿한 피딴 먹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껍질채로 삶지 않고 껍질을 깐 다음에 삶는 건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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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에그, 베이컨과 더불어 피단죽, 또우장 같이 세트메뉴로 팔더라구요... 먹고나면 엄청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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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의 삭힌 홍어 버전인거죠 ㅎ 곤계란은 반쯤 부화시킨 거니 결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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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못 하겠네요!ㅎ 첨 접하는 음식은 심히 편견적이라 평생 맛 볼수나 있을까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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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소 꼬릿한 피딴 먹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껍질채로 삶지 않고 껍질을 깐 다음에 삶는 건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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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딴죽 레시피를 보니까 까서 삶으라고 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ㅎㅎ 이유 설명 그런거 없었어요. 아무도 해먹지 않는 듯, 레시피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 21.02.17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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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음식이라서 호불호가 아주 뚜렷할 것 같습니다. ㅎㅎ | 21.02.17 12:45 | |
(IP보기클릭)121.175.***.***
오 중국에서는 맥도날드에서도 오전 메뉴로 피단죽을 판다고 하더라구요. 송화무늬가 참 이뿌게 새겨져 있네요. 고소하고 감칠맛나는 삐단죽 한그릇 묵고싶네요 ㅎㅎ 한국에서도 딤섬집가야 피단죽 만나볼수있을거 같습니다. 직접 만드셔서 피단도 듬뿍 들어가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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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퍼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과 더불어 피단죽, 또우장 같이 세트메뉴로 팔더라구요... 먹고나면 엄청 든든해요. | 21.02.22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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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사실 홍콩에 가서는 로컬 음식 먹을 거가/시도해볼 거가 너무 많아서 맥날에는 안 갔어요.^^;;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가보겠습니다. ㅎㅎ | 21.02.22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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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들고 어려운 레시피는 만들 실력이 안 됩니다. 어찌저찌 따라서 해봤어요. ㅎㅎ | 21.02.17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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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못 하겠네요!ㅎ 첨 접하는 음식은 심히 편견적이라 평생 맛 볼수나 있을까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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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갈은 돼지고기와 피단(삶은 계란과 많이 비슷해요)생강, 파, 당근, 푸른 잎채소가 다에요. 고소하고 구수한 좋은 맛입니다. ^^ | 21.02.17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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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단 자체는 딱히 거부감 드는 맛은 아니고 그냥 훈제계란 비슷한 느낌입니다. | 21.02.23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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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처음으로 피단 맛을 봤어요. 입맛이 예민했음에도 이건 괜찮았습니다. 중국집에서 한 번 드셔 보시길요.^^ | 21.02.17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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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계란이 뭔지 몰라서 찾아 봤습니다. 저도 저것은 못 먹을 거 같아요. 이것은 그냥 오리알을 진흙에 파묻어서 발효시킨 거라고 합니다. 전혀 이상한 맛이 아니고 흰자는 갈색으로 변했고 쫀쫀한 맛입니다. 노른자는 크리미하게 고소한 맛이에요. | 21.02.17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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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
계란의 삭힌 홍어 버전인거죠 ㅎ 곤계란은 반쯤 부화시킨 거니 결이 다른듯 | 21.02.17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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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에 같이 끓이면 맛이 많이 희석돼서 먹기에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 21.02.17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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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국집에서 한 번 사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입맛에 맞으시면 집에서 해드시면 좋지요. ^^ | 21.02.18 0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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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딤섬집에서 투고로 하나 시켜보세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21.02.18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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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98.166.***.***
레시피를 보니까 그렇게 하라고 해서 끓여봤어요.^^ | 21.02.22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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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서는 피딴이라고 했는데, 한국 레시피에는 피단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피단이라고 적었습니다. ㅎㅎ | 21.02.22 17:2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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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엘
피단만 구할수 있으면 그냥 죽과 함께 끓이기만 하면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입니다. | 21.02.22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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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엘
피단만 있으면 만들기가 어렵지는 않아요.^^ | 21.02.22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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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제가 사는 시골에도 피단을 팔길래 한 번 해봤습니다. | 21.02.22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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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딤섬집에서 피단죽을 먹었을 때는 피단이 다 잘려서 섞여있기에 송화 무늬는 처음 봤습니다. ㅎㅎ 신기하더라구요. | 21.02.22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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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물에 삶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21.02.22 17:28 | |
(IP보기클릭)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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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잘알이십니다. ㅎㅎ | 21.02.22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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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는 엄청 고소하고 흰자는 쫄깃하고 존맛입니다. ㅎㅎ | 21.02.22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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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 말씀을 듣고 보니, 홍콩에 갔을 때 식당에서 죽이 아닌 다른 요리에도 피단이 곁들여진 음식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 21.02.22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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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로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생강과 같이 먹으니까 개운하더라고요. | 21.02.22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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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단 맛보기를 죽으로 시작했어요. 서서히 맛을 익혀 가다가 나중에 음식과 섞어서 먹었더니 괜찮았습니다. | 21.02.23 0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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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음식이 아니라서 호불호가 뚜렸하죠?ㅎㅎ | 21.02.23 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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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단죽이 참 맛있습니다. ^^ | 21.02.23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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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단 맛이 정말 고소해요.^^ | 21.02.23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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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습니다. | 21.02.23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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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먹은 피단은 냄새가 거의 없었어요. 냄새가 덜한 피단을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 21.02.23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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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서 먹은 피단은 정말 맛있었는데 삼키고 나서 암모니아 냄새가 코를 찔러서 묘한 기분이더라구요 | 21.02.23 13:55 | |
(IP보기클릭)98.166.***.***
아마도 그런 이유 때문에, 제가 본 레시피에서 껍질을 벗긴 후에 물에 삶으라고 했나 봅니다. | 21.02.23 14: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