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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혼자 중국집 탕수육 대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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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815 |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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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3.***.***

BEST
혼자 대짜를 시켰을 때 느끼는 배덕감. 그 거대한 접시를 오롯이 혼자 영접하는 기분이 또 묘한 쾌감이죠.
20.10.17 20:05

(IP보기클릭)58.230.***.***

BEST
따끈할 때 먹으면 진짜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고기도 좀 두꺼우면 쫄깃해서 좋더라구요. 저는 찹쌀탕수육보다 이렇게 약간 노란 탕수육이 더 고소한거같아요. 찍어도 맛있고 부어먹어도 맛있고 ㅎㅎ
20.10.17 19:31

(IP보기클릭)222.109.***.***

와 배부른거보다 물려서 못먹겠던데
20.10.17 15:12

(IP보기클릭)211.176.***.***

알파민트
상대적으로 짧구만 | 20.10.18 00:05 | |

(IP보기클릭)58.230.***.***

BEST
따끈할 때 먹으면 진짜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고기도 좀 두꺼우면 쫄깃해서 좋더라구요. 저는 찹쌀탕수육보다 이렇게 약간 노란 탕수육이 더 고소한거같아요. 찍어도 맛있고 부어먹어도 맛있고 ㅎㅎ
20.10.17 19:31

(IP보기클릭)121.125.***.***

근데 탕수육은 한번에 해치우지 못하면 맛이 확 떨어지더군요. 그나마 먹을 만하게 살리는 방법은 남은 소스넣고 볶아 먹는거..
20.10.17 19:48

(IP보기클릭)175.193.***.***

BEST
혼자 대짜를 시켰을 때 느끼는 배덕감. 그 거대한 접시를 오롯이 혼자 영접하는 기분이 또 묘한 쾌감이죠.
20.10.17 20:05

(IP보기클릭)121.175.***.***

헉 바삭하니 탕슉 넘 맛나보입니다.
20.10.17 20:32

(IP보기클릭)106.102.***.***

요새 주변에 이런탕수육 하는데가 드뭄ㅜㅜ 죄다 찹쌀탕수육...
20.10.18 07:49

(IP보기클릭)223.131.***.***

와~ 양이 대자라고 할만하군요~
20.10.18 07:56

(IP보기클릭)39.118.***.***

푸짐~하네요.
20.10.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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