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처음 남겨봅니다. 저는 죠의식탁을 2월에 방문하고 유투브에 후기 댓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유투브 댓글 작성 후 부터 죠의식탁 사장님의 댓글과 다른 분들의 댓글을 그동안 보면서 지내오고 있었는데
오늘 제 유투브에 루리웹 관련 댓글이 달려 있어 들어왔습니다.
사실 3월 말쯤 유투브 댓글에서 사장님이 루리웹 이라는 곳에서 활동하신다고 듣고 뭔지 궁금해서 루리웹에서 죠의식탁관련 글들을 보았습니다.
사장님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평들과 좋은 후기들이 가득하였고 사장님의 살가운 태도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죠의식탁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고 사장님의 마이피에서 해명글을 읽어보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날 있던 일에 대해서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몇몇 오해가 있습니다.
우선 상황을 설명하자면 2월 중순경 저는 유투브 야식이님의 먹방을 보고, 여자친구에게 소개하면서 가자고 하였고 여자친구 퇴근시간에 맞춰
제 차량으로 홍대로 출발했습니다. 집이 부천 쪽이라 퇴근시간에 가는길이 가깝지는 않습니다. 6시경엔가 도착을 했는데
문이 잠겨있더군요. 안에는 어느 남성분이 식탁에 엎드려 계셨구요.
오늘 영업안하시나?... 문을 여는 방법이 틀렸나? 문앞에서 덜컹덜컹 10초정도 있었는데 그 남성분이 빤히 10초정도 보시더라구요.
문이랑 실랑이하는 모습을 10초정도 보시더니.. 저는 그래서 사장님 아닌줄 알았습니다. 그제서야 문 열어주셨습니다.
"오늘 장사 안하시나요?" "아뇨, 해요" 라고 말씀하시길래.. 그때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때도 조금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아보였습니다.
그렇게 테이블에 앉고 여자친구와 버거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고 물과 수저등을 갖고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누던중 여자친구가 실수로 옆에 있던 물컵을 팔꿈치로 건들면서 물컵을 옆 테이블에 쏟았습니다.
"물 한 컵"을 말입니다. 그래서 테이블이 젖었고 메뉴판에도 닿아서 젖었습니다. 물을 쏟았기 때문에 우선 휴지로 최대한 닦아냈고
사장님이 오시기 까지 기다렸습니다. 음식을 가지고 나오시는 사장님께 여자친구가 "사장님 실수로 물을 쏟았어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드렸습니다.
사장님은 그 장면을 보시고 표정이 안좋아지시더니 저희에게 짜증을 내셨습니다. "테이블 보가 물에 잘안마르는 재질이고 의자도 물에 닿으면 안되는데 쏟으면 어떡하냐."
하시길래 저도 "여자친구가 실수로 엎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드렸습니다. 주방으로 가시더니 행주를 가져오시더군요. 테이블과 의자를 닦으시고
메뉴판이 젖은걸 보시더니 "메뉴판도 젖었잖아요!" 라고 2차 짜증을 내셨습니다.
여자친구가 굉장히 당황하고 시무룩해져있었는데, 두번째로 짜증을 내시니 저도 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러시면 손해 배상 해드릴게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이 그 말을 들은체 만체 그냥 주방으로 가셨습니다.
제 말도 무시당하고 정말 화가 많이 나더군요. 더군다나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 저로써는 정말 미안했고 여자친구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여자친구가 됬다며 음식 먹자고 하더군요. 음식을 먹는데 여자친구는 그래도 버거는 맛있다고 하는데 정말 저는 입맛이 없어서 중간에 수저 내려놨습니다.
사장님 그뒤로 저희한테 한번도 안오셨습니다. 제가 마지막 드린 말씀을 무시하시고 그냥 가셨기 때문에 저는 그냥 열이 받았고 그냥 기분이 나쁘니 씹었나보다 하고
식사를 다 마치고 난 후에 가게를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그날 있던 일입니다. 저는 그날 저녁을 망치고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었고 정말 열이 받아 다음 후기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유투브에 상해기님 먹방으로 죠의식탁이 올라왔고, 영상을 보았습니다. 댓글들은 칭찬들이 자자하더군요.
저는 다시 화가났고 그날 있던 일에 대해서 다시 댓글에 남겼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왜곡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있던 일 그대로, 방문객으로서의 느낀점의 후기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 확인하지 않았는데 정말 많은 댓글이 달렸더군요.
그리고 사장님의 댓글도 달렸습니다. 물 쏟고 손해배상해준다고 해놓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전 몰랐습니다. 제가 손해배상해준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이 제 말에 대답 한마디 안하고 일명 제 말 씹으시고 가셨는데, 그게 도망간게 되더군요.
그뒤로 와서 뭐 계좌나 얼마이니 얼마정도 보상해줘라 했으면 해줬을 겁니다. 사장님이 제말 씹고 가셨는데 제가 굽신하며 가서 얼마 보상해드려야 되는지
여쭙고 왔어야했나요?
그리고 인스타도 있는지 몰랐습니다. 인스타, 페북이 있으시더라구요. 가서 확인해봤는데 제 후기를 캡쳐해서 게시하고 쓰레기 인간, 블랙 컨슈머 등등 욕을 해놓으셨더라구요.
심지어 페북에는 제 이름도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제가 테이블 보, 의자, 소파에 물을 다 뿌려놨다고 해놓으셨더라구요.
2월에 쓰신 마이피도 그렇구요. 제가 악의적인 마음을 품고 거의 물을 가게 곳곳에 뿌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말씀드렸듯이 물 한 컵입니다.
가게에 CCTV가 있어서 확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문을 일찍 닫으셨다고 합니다. 그뒤로 손님이 더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갈때쯤이 7시가 좀 지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왔을때부터 나갈때까지 손님이 계셨나.. 한팀 오셨었나 모르겠습니다. 한 팀 오셨던 것 같습니다.
가게 테이블 좌석이 대충 눈대중으로 6테이블은 됩니다.
제가 한 테이블 젖게했다고 해서 가게 장사를 접으셨다고 그날 매출 손해액까지 손해배상 청구하시려는 의도성 댓글로 느껴졌습니다.(이건 단순 제 생각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팩트는 두 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다량의 물을 고의적으로 쏟았다. - 절대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실수로 쏟았고 물 한 컵의 양입니다. 왜 제가 고의적으로 물을 뿌립니까? 저는 단지 유투브를 보고
여자친구에게 죠의식탁이라는 곳을 소개하고 데리고 왔을뿐입니다.
두번째는 제가 손해배상을 해준다고 하고 도망갔다. -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손해배상해드린다고 한 것 맞습니다. 테이블보, 메뉴코팅지, 의자 쿠션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제가 도망을 갔다? - 사장님이 제 말듣고 아무런 반응없이 씹고 주방으로 가시고 그 뒤로 일절 언급 안하셨는데 제가 도망간게 되나요?
손해배상 해준다고 했을때 해달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식사 다마치고 말씀드렸을겁니다. 어느 누가 본인 말을 씹는데 먼저 다시가서 말을 겁니까?
사장님께서 유투브나 루리웹 글들을 읽어보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주시는 좋은 모습으로 비추어졌었는데, 왜 유독 저와 여자친구에게는 안됬는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서 유투브나 다른 기타 여론들은 살펴보시면서 정작 손님에 대한 접대는 신경안쓰신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저도 단지 사장님의 햄버거를 맛보고 싶었던 하나의 손님이었습니다. 그날 받은 상처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우스겟소리로 저에게 한마디씩들 합니다.
"이제 식당가서 물쏟으면 안되겠다", 햄버거라도 먹으러 간다고하면 "왜 또 고소당하러 가게" 등의 말들을요.
저와 제 여자친구에게는 사과 한 마디 없으셨었죠. 저도 그날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사장님.
제 입장은 여기까지 입니다. 음갤여러분들께 제 글로 인해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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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컵좌 ㄷㄷ...물한컵좌님 덕분에 그사람의 여러 망행들이 나오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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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 유머로 루리웹 내에서 소비되고 끝낼 수준이 아닌데요?? 파도파도 괴담이 계속 나오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마이피에 사장이 적어둔 감성팔이+병팔이만 믿고 불쌍하게 여겼는데...상황을 볼수록 소름끼치네요
(IP보기클릭)218.54.***.***
나비효과라고 하죠.. 님의 물컵한잔 쏟은결과가 후원운운하며 도와달라고 굽신하던 이면의 인간성이 드러났습니다. 큰 일 하셨습니다. 어떤분은 돈까지 떼였던데 그래서 사람은 천성은 변하지않습니다. 이래서 커뮤니티에 구걸하는 사람들보면 넌덜머리난다 사람들의 착한심성을 이용한 사기꾼 잘가라 멀리안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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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갤 죄악 등재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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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고 기분 상하고 정말 욕 보셨네요. 불편이라뇨ㅋㅋ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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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갤 죄악 등재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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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 유머로 루리웹 내에서 소비되고 끝낼 수준이 아닌데요?? 파도파도 괴담이 계속 나오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마이피에 사장이 적어둔 감성팔이+병팔이만 믿고 불쌍하게 여겼는데...상황을 볼수록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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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라고 하죠.. 님의 물컵한잔 쏟은결과가 후원운운하며 도와달라고 굽신하던 이면의 인간성이 드러났습니다. 큰 일 하셨습니다. 어떤분은 돈까지 떼였던데 그래서 사람은 천성은 변하지않습니다. 이래서 커뮤니티에 구걸하는 사람들보면 넌덜머리난다 사람들의 착한심성을 이용한 사기꾼 잘가라 멀리안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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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 효과.. 아오 깡의 폐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4.22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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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은 조금 힘들어도 모욕죄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으니 모욕죄라고 진행하세요 | 20.04.22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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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고소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제 사실들이 왜곡되어지는 것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 20.04.22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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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본인 동의 없이 실명과 그런 내용들이 개제되었다면 명예훼손 충분히 가능합니다. 고소 가시는 게 나을 듯 한데요... | 20.04.23 0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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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20.04.22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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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가봤던니 벌써 계삭하고 튄듯 | 20.04.23 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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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고소도 안 했으면서 고소 운운 한거는 협박죄로도 처벌이 가능합니다. | 20.04.22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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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죄라는 죄는 없는데, 루리웹에선 자주 보이네. | 20.04.22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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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군요. 사실이면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휘손이고. 뭐 루리웹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사이트에서 잘못 알고 있긴 하네요. | 20.04.22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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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244097 변명문도 님이 이상한 분인것마냥 써놨네요. 근데 써놓은 글을 봐도 이상한건 사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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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테이블에서 물이 쏟아지면 그날 영업을 중단한다니Σ('◉⌓◉’) 인생 쉽게 사네요. | 20.04.22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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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아니고 그냥 물인데 말리면 끝 아닌가요?. 세탁비 나올 건덕지도 안될텐데 어이가 없네요. | 20.04.22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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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실때 손조심하세요! | 20.04.22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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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손해배상 받으셨으면 지금쯤 빌딩사셨을텐데.. | 20.04.22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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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똘배
니가사람이야!!!!어떠케어떠케 내식당에 물컵을!!!!!!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22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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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똘배
가암히? | 20.04.22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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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사람
물 한 번 쏟았다고 그렇게 될 거면 애시당초 식탁이나 의자를 그렇게 한 게 잘못이죠. | 20.04.22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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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그냥 어그로로 남아잇는거고 이건 현실에서일어난 경악의사건이라 이게 음갤최대의사건으로이제남을거같습니다 | 20.04.22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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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의 캪틴큐 이상이죠 | 20.04.22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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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상한 글만 올리는데 마이피애서 사람들이 빨아주는게 이상했음 | 20.04.22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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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어떻게 됐나요? 궁금 ㅋㅋㅋ 후원해준돈 어떻게됐는지 - - | 20.04.22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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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이 이거였으면 잘못하신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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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모이는데 이상한사람 하나씩 끼어있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 20.04.22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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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장은 무슨일 있었나여?.. 솔직히 이분도 감성 오지게 팔아서...딱히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 20.04.22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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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0년....이 분이 보시면 내가 요즘 쓰던 찌질찌질한 글은 그냥 지나가던 불나방같은 사건이었을 듯 | 20.04.22 23:11 | |
(IP보기클릭)113.52.***.***
동일인물입니다 | 20.04.22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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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몇 네임드 분들 있지 않나요? 다들 좋은 글 써주시고 좋게 보는데 언젠간 이런 일 터지나요.. | 20.04.22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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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기꾼들의 통과의례 와디즈까지 | 20.04.22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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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는 그냥 공동구매지 이런게 펀딩일까 싶은게 많더라고요 -_- | 20.04.23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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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17984 성지순례 왔습니다. | 20.04.22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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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음 나도 3월중순에 홍대역에서 기껏 걸어서 찾아갔더니 문닫아서 그근처 다른식당감 ㅋㅋ | 20.04.22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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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을 방지하고자 3시쯤 확인차 전화하니 브레이크 타임이니 나중에 오라고해서 맞춰갔는데 병원가야해서 문닫는다고 종이가 붙어 있더군요. 그 이후론 무서워서 갈수가 ㅠ | 20.04.22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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