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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집밥 이야기, 소중하고 평범한, 그래서 특별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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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114 |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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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BEST
요리 에세이 한편을 보는듯 했네요! 음식도 정갈하고 사진도 기품있게 찍으셨네요! 저보다는 평범하시지는 않으신듯. 이런 여유가 부럽습니다.ㅎㅎ
20.04.03 16:17

(IP보기클릭)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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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렇게 진지한 이야기가 아니라 농담이었습니다 ㅜㅜ
20.04.03 17:22

(IP보기클릭)106.102.***.***

BEST
요리 에세이 한편을 보는듯 했네요! 음식도 정갈하고 사진도 기품있게 찍으셨네요! 저보다는 평범하시지는 않으신듯. 이런 여유가 부럽습니다.ㅎㅎ
20.04.03 16:17

(IP보기클릭)107.220.***.***

핫신
말씀 고맙습니다! 그 평범함에 분명 소중함이 있을겁니다. | 20.04.03 16:34 | |

(IP보기클릭)118.33.***.***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다만 자랑하시는 느낌이 ㅎㅎ 소수육 맛있겠습니다 ㅊㅊ
20.04.03 17:11

(IP보기클릭)107.220.***.***

모리야파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랑하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었으면 죄송합니다. 어떤 부분이 그러한지 알려주시면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소수육은 정말 맛있습니다. | 20.04.03 17:19 | |

(IP보기클릭)118.33.***.***

BEST
블루베리빙수
아뇨 그렇게 진지한 이야기가 아니라 농담이었습니다 ㅜㅜ | 20.04.03 17:22 | |

(IP보기클릭)107.220.***.***

모리야파블
아이쿠 제가 너무 진지했네요! | 20.04.03 17:48 | |

(IP보기클릭)175.197.***.***

항상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어요. 음갤에서는 드물게도 글의 비율이 높지만 술술 읽히고 따듯해서 좋아합니다 ㅎㅎ. 평범하게 사는 게 참 어려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04.03 18:22

(IP보기클릭)107.220.***.***

산산산_산
읽어주셔서, 그리고 좋은 말씀 갑사합니다! 평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을 많이 합니다. | 20.04.04 16:10 | |

(IP보기클릭)183.103.***.***

갓 지은 밥의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느낌 너무 좋네요^^
20.04.03 21:33

(IP보기클릭)107.220.***.***

그냠
말씀 감사합니다. | 20.04.04 16:11 | |

(IP보기클릭)211.49.***.***

무밥에 청국장 예전에는 자주 먹었는데 조합이 최고죠!! 먹고 싶네요.
20.04.04 07:30

(IP보기클릭)107.220.***.***

꿈과음악사이
저도 오래간만에 먹고 싶습니다. | 20.04.04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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