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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차례 마치자 마자 떠난 가오슝 먹자 투어 - 2일차 삼우우육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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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4.***.***

이곳 우육면은 느끼해보이긴하네요
19.11.04 10:44

(IP보기클릭)125.177.***.***

Sake.
느끼한 것은 둘째치고.. 당시에 너무 땀을 흘려서 계속 물만 먹었던 관계로 물배가 채워진 상태에서 먹다 보니.. 맛도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향신료 때문에 느끼함은 덜했지만.. 먹다 보니.. 배가 너무 차게 되어버리니.. 억지로 밀어 넣으려다가 포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들려주셔서 감사. | 19.11.04 23:04 | |

(IP보기클릭)121.184.***.***

왜구척살왕
전 중화권 컵라면은 그 향신료땜에 입도 못대겠더라구요 | 19.11.05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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