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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적긴 했는데 너무 짧나요? 전 분량은 그냥 대충대충 하구요.. 캔참치를 체에다 기름기 쪽 빼주고요. 두부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보에 넣어서) 양파 당근 부추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렌지에서 뚜껑 덮지 않고 2분 정도 적당히 익혀줬습니다. 이래야 부치는 시간이 짧아지고 물기도 빼주는 게 가능해서요. 전자렌지에 익힌 야채의 물기를 식으면 손으로 짜주던가 아니면 키친타월로 제거하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은 그냥 캔참치, 야채, 두부, 계란, 부침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전 뭐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 적당하게 소금 후추간을 해줬어요. 위에 섞은 걸 그냥 기름 두르고 잘 부쳐주면 끝 ;; 쉬워요. 야채 잘게 다지고 두부 물기 꼭 짜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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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남은 두부는 김치랑 삼겹살 해서 김치찌개 끓여야 겠네요! | 19.07.11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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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 익어있는 재료들을 넣어서 빨리 익어 좋습니다 ㅎㅎ | 19.07.11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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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편합니다! | 19.07.11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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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걸리랑 먹을랬는데 막걸리 사러 가기 귀찮아서 맥주랑 먹었어요. | 19.07.11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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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싸고 영양가도 많고 건강에 좋고 두부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19.07.11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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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단골 도시락 반찬이었어서 종종 해먹곤 해요. 여전히 맛있습니다! | 19.07.11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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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참치만 싫어하지 않는다면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이죠! | 19.07.11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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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개그 포인트 | 19.07.18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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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Day
아 고추도 썰어 넣으면 좋죠! 그런데 저 때는 고추가 없어서 못 넣었습니다. | 19.07.17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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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적긴 했는데 너무 짧나요? 전 분량은 그냥 대충대충 하구요.. 캔참치를 체에다 기름기 쪽 빼주고요. 두부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보에 넣어서) 양파 당근 부추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렌지에서 뚜껑 덮지 않고 2분 정도 적당히 익혀줬습니다. 이래야 부치는 시간이 짧아지고 물기도 빼주는 게 가능해서요. 전자렌지에 익힌 야채의 물기를 식으면 손으로 짜주던가 아니면 키친타월로 제거하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은 그냥 캔참치, 야채, 두부, 계란, 부침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전 뭐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 적당하게 소금 후추간을 해줬어요. 위에 섞은 걸 그냥 기름 두르고 잘 부쳐주면 끝 ;; 쉬워요. 야채 잘게 다지고 두부 물기 꼭 짜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 19.07.17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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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에 전분가루 살짝 입혀서 튀겨 먹어도 진짜 맛나죠. | 19.07.17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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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을 점점 직접 만들기보단 시판제품 사서 쓰게 되었죠 | 19.07.17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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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시락 세대인데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던 반찬이라 저도 종종 해 먹어요. 요즘이야 선물세트로 참치캔은 잘 주고받지 않지만 90년대 그럴 때는 선물세트 하면 참치였지요. | 19.07.18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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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귀찮을 뿐이지 만드는 법은 쉬워요 해 보세요. | 19.07.19 1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