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란거...
담배 다음으로 해로운 기호음식 이지요.
참~ 오랜만에 음갤에 흔적 남겨요.
일주일에 두번(화,금) 집에서 조용히 마셔요.
아내는 병맥 한병 하면서
저녁식사겸
근사하게 먹었었지요...
오늘은...
원래 안마실려고 했는데
아들(2001년생), 아빠(1934년생)
이, 두 양반 땜에 침실에서 소주 한병 깝니다.ㅎㅎ
나(1970년생)는 아직도 어느위치에 속한 나이인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알 필요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네요,ㅋ
저 예전 음갤에서 머물때...
혼술할때 울 방울이가 옆에서 동무 해줬는데........
지금
냥냥이들은
너무
이기적 이네요.
지들 간식 다 먹었으면 하루 일과...
시마이!
길냥이나 집냥이나 먹을거 다 먹었으면 생까는건 마찬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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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알콜뱅x 님이시네요. 간만입니다. 예전에 알뱅님 글 정말 즐겨봤었어요. 그땐 대학생이었는데 저도 지금은 조그마한 사무실 오픈해서 알뱅님 처럼 낮술 즐기곤 한답니다. 음갤 자주 들러서 근황좀 알려주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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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전에 좀 문란하게 마셨죠.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열심히 사신다니 듣기 좋군요. 가끔 음갤 둘러보는데 요즘엔 분위기 좋은거 같더군요.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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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집밥 잘 챙겨먹어요~ | 19.05.22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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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알콜뱅x 님이시네요. 간만입니다. 예전에 알뱅님 글 정말 즐겨봤었어요. 그땐 대학생이었는데 저도 지금은 조그마한 사무실 오픈해서 알뱅님 처럼 낮술 즐기곤 한답니다. 음갤 자주 들러서 근황좀 알려주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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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전에 좀 문란하게 마셨죠.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열심히 사신다니 듣기 좋군요. 가끔 음갤 둘러보는데 요즘엔 분위기 좋은거 같더군요. 다행히도... | 19.05.22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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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사진들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ㅎㅎㅎ 일상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음갤서 간만에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 | 19.05.22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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