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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오 마늘 볶을때 1인분 기준이라면 약 5개~7개 분량의 마늘을 아주 낮은 온도의 기름으로(내비둬도 안탈정도로) 볶다보면 마늘이 퓨레화 하면서 기름에 마늘향이 아주 진하게 스며듭니다. 그 기름에 면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볶듯이 비비면서 마지막에 이테리 파슬리,그라나빠다노 등을 넣어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알리오올리오... ...일다닐때 많이 해 먹었는데, 그만두고 난 후엔 안해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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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아닙니다만 도시락은 일단 아니고(연휴나 명절,발렌타인 데이때 등은 시간상 도시락을 먹었었습니다) 냉장고 찬반 꺼내 먹었습니다.. 업장이 큰 경우엔 전문적으로 설겆이&직원식사 해주시는 아주머니도 있지만, 그 외엔 그냥 냉장고밥 대충 먹습니다.. 엄청 바쁜 매장에서는 손님에게 나가는 음식재료로 손님에게 나가는 비슷한 음식 잘 안해먹어요.. 귀찮고 너무 자주 해서 직업적으로 질리고, 뭣보다 사람수 만큼 먹었으면 그만큼 더 준비해야해서 귀찮고 귀찮아서....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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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면 삶을때 면에 간을 배게 하는게 좋아요. 조리중에 넣으면 일명 겉간만 배고 속간이 덜 배는 상황이 생길 수 도 있고.... 뭐 저는 직업적으로 하다보니 (시간이 생명이라) 면 삶을때 간에 맞게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춥니다. 그래도 좀 간이 덜 되었다 싶으면 소금아주 약간에 나머지는 그라나빠다노 등의 치즈간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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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오 마늘 볶을때 1인분 기준이라면 약 5개~7개 분량의 마늘을 아주 낮은 온도의 기름으로(내비둬도 안탈정도로) 볶다보면 마늘이 퓨레화 하면서 기름에 마늘향이 아주 진하게 스며듭니다. 그 기름에 면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볶듯이 비비면서 마지막에 이테리 파슬리,그라나빠다노 등을 넣어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알리오올리오... ...일다닐때 많이 해 먹었는데, 그만두고 난 후엔 안해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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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 해주신것도 맛있지만 , 집에서도 한번씩해먹는데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거같습니다 | 17.11.18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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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넣는 타이밍도 알려주세요! | 17.11.21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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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6 WOUNDWORT
소금은 면 삶을때 면에 간을 배게 하는게 좋아요. 조리중에 넣으면 일명 겉간만 배고 속간이 덜 배는 상황이 생길 수 도 있고.... 뭐 저는 직업적으로 하다보니 (시간이 생명이라) 면 삶을때 간에 맞게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춥니다. 그래도 좀 간이 덜 되었다 싶으면 소금아주 약간에 나머지는 그라나빠다노 등의 치즈간으로 대체합니다. | 17.11.22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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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11.22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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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odas
글쓴이는 아닙니다만 도시락은 일단 아니고(연휴나 명절,발렌타인 데이때 등은 시간상 도시락을 먹었었습니다) 냉장고 찬반 꺼내 먹었습니다.. 업장이 큰 경우엔 전문적으로 설겆이&직원식사 해주시는 아주머니도 있지만, 그 외엔 그냥 냉장고밥 대충 먹습니다.. 엄청 바쁜 매장에서는 손님에게 나가는 음식재료로 손님에게 나가는 비슷한 음식 잘 안해먹어요.. 귀찮고 너무 자주 해서 직업적으로 질리고, 뭣보다 사람수 만큼 먹었으면 그만큼 더 준비해야해서 귀찮고 귀찮아서....귀찮네요 | 17.11.22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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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햇던데는 요리사들은 만든거나 만들어둔거를 먹고 서비스쪽은 그냥 직식가서 먹는게 보통이었습니다. | 17.11.22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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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배달알바 잠깐 했었는데 점심때는 그래도 밥을 시켜서 잘 먹었는데 저녘엔 바빠서 피자랑 라면 끊여두고 틈나면 알아서 먹는 식이였는데 한 일주일간은 피자 좋다고 먹다가 그뒤론 피자보단 라면을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 17.11.22 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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