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갔었던 사가여행
일본여행가면 초밥을 자주 먹는데 이번에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
마침 사가역 근처에 야키니쿠 가게가 있어서 가 보았습니다.
사실 목적은 고기보다 맥주!!
메뉴는 프리미엄 코스 + 90분간 음료 및 주류 마음껏 즐기기
맥주 한 잔에 550엔 정도로 기억하는데 2잔 이상 마실 수 있으면 이익입니다.
개인실로 되어 있고 기본 셋팅입니다.
먼저 프리미엄 몰츠 한 잔!
맥주의 첫 한모금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두부 샐러드
김치, 깍두기, 오이김치
김치가 너무 달아요;;
고기 먹기 전에 한 잔 클리어
소금 후추 고기 모듬
부위는 잘 생각이 안 나지만 아마 우설, 등심, 안창살, 갈비, 돼지등심 이었던 걸로...
흰 쌀밥에 고기 조합
한 쪽 소매를 걷어부치고 맥주 흡입하는 남자
묘한 식감의 우설
이건 돼지고기였던 것으로 기억
채소 모듬
부추랑 싸서 먹으면 꿀맛
이하 설명은 생략;;
배불러서 카시스 오렌지로 변경
양념 모듬
닭고기와 곱창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맥주와 함께!
이날 고깃집에 가서 맥주를 맛잇게 아음껏 마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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