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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화와 게임을 사랑하는 란돌입니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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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8347 | 댓글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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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네요~행복하게 사세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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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여러가지로 부럽군요 부인도 미인이시고 ^^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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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어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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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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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는 말밖에..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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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게 사시는군요..아 정말 부럽다~ 넘 부러워서 추천이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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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여러가지로 의견충돌 많으실텐데 역시 남자가 져주는것이 집안의 평화 가 오겠죠^^; 대신 열받는일 있다고 천장에 매단거 뜯어내지 마시길ㅡ.ㅡ;;;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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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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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는 여러모로 로지텍G3마우스가 좋더군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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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시나 봐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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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그립네영~ㅋㅋ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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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아직 국내는 발매 안됬는딩 외국꺼 스시나바용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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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게임이랑 만화보는걸 참고계시네여^^ 제 여자친구는 게임하면 머라하는데 공부나 하라고 ㅠㅠ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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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인이 제와이프된지가 2년이 다되어가는데, 서로의 취미생활이나 관심사는 가급적 존중하고 이해해주는게 덜 다투는거더군요^^; 아직 저도 새내기라 생각하지만 결혼생활의 알토란같은 맛을 이제야 조금 깨닫는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게임을 좋아하지않아 고생했던거나.. 님의 게시물을 보니까.. 여러모로 저와 닮은(?)생활을 하시는것같아 전우애(?)가 느껴지네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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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몇인치, 어디껀가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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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樹里님// 감사합니다 ^^ 바나나주스님// 그렇잖아도 저 비쥬는 벌써 한번 떨구고 다시 단거랍니다. jumpinglove님// 예전만큼 카스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최고의 fps게임인데... 시코님// 저는 무라카미류는 한권도 안읽어봤습니다. 와이프가 광팬이져. 어쩌면우리님// 지금은 게임이나 만화 모두 같이 즐긴답니다. 저보다 더 잘해여 ^^ THEtrickster님// 결혼하고나니 정말 취미가 틀리면 많이 다투게 되더군여. 서로의 취미를 이해못하는...그러나 한쪽이 맞춰만 준다면 정말 재밌져. ^^ 성마천사님// 델 모니터 24인치입니다.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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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 잘했습니다.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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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저랑 똑같네여 ㅋㅋ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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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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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타는 77년생 이신가요?? ㅎㅎ 닉을 보니 왠지 그런 해석이,,,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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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예쁘시당 .. 제 와이프 만큼이나 예쁘시네요 ㅎㅎ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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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윽;;; 부럽다;;;; 행복하게 사세요^0^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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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부럽기만 할 뿐입니다..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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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윗사진이요,,와이프분이 공주라서가 아니라 여름철 모기장 케노피죠,,아시면서~ㅋㅋ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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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깔끔하게 잘 찍으셨네요.^^ 즐겁게 사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추천 드려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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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아름다우십니다. 그나저나 아바타 웃겨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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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뜩 모기장이생각난^_^;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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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가 차는 참 좋은데..허리가 아프다는..^^; 저 역시 한때는 뉴코오너였습니다..^^; "괴물의 뉴코세상" 여기서도 활동많이 했구요... 근데 란돌77의 의미가 코란도에 77년생 맞긴 맞나요? ^^ 우선 텔레비젼이 참 부럽고,,,침실또한 멋집니다.. 집사람이 애교가 참 많으시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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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겐 안물리시겠네요~.~; 싸우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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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시집이라 아내분은 몇살이시고 남편분은 몇살이세요? 아부러워 아부러워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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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장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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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멋집니다!! 행복한 생활 보내세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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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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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에 미칠듯한 질투심으로 약간의 딴지를 걸랍니다. 흥~~ 욕하셔도 질투나서 딴지 걸랍니다. 첫째, 모기장 아닙니까? 둘째, 시집오신거 아닙니다. 시어머니 안계시잖아요? 님이 장가 드신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인께서 정말 눈꼽만큼도 하나도 안 이쁘십니다... 어흑흑흑... ㅜㅜ 질투의 화신이 몇마디 지꺼렸습니다...흑흑흑.. 난 언제.. 도대체 언제야.. 어흑흑...ㅜㅜ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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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참 미인이십니다 AV시스템도 그렇고 정말 부럽네요.. 특히 프로젝터가 너무 부럽다는,,
0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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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저기요 부러워요 ................................아
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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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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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라...FPS라면....G5를 쓰심이....ㅎㅎ
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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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 얼굴 안경없이 보여주셨으면 ㅋㅋ. 예쁘시네욤... 공주 맞네요..
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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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게시글에 추천이란걸 해봅니다~! 매우 부럽습니다~
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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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게 하시고 사시네요~!! 행복하세요!!
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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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기장 진짜 편해요 ㅎㅎㅎ
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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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취향이시네요.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A/V기기 사는 걸 지켜봐와서인지.. 저도 유독 전자기기를 잘 모읍니다.. 요즘에는 해외대행옥션을 통해서 일본에서 올라오는 물건들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D-VHS 당시 300만원 호가제품이, 상태도 좋은데.. 20만원에 올라오면.. 바로 질러버리죠..ㅋㅋ 확실히 일본얘들은 희귀하고 좋은제품들을 많이 올리더군요..
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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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제여친은 게임기 사면 돈지랄한다고 하는데...
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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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__+)b
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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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안할수없네요.. 부러버요~
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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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해서 사는것이 세상사는맛입니다 곳하루하루가 지루하지않게 사는것이 좋아보이네요
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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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06.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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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 앤은 겜 무지 싫어하는데.. 그래서 나도 겜이 싫어지는중.. ㅠ.ㅠ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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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밑에 장식장 꽤 비싸던데....^^ 저도 구입하려다 포기한 장식장... 혹시 침대에 흰색 망..여름에 덥지 않나요?? 저도 하려다 여친땜시 포기했다는...침대의 흰색 암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하고 싶어한다던데..^^ 집 잘 봤습니다 추천 한방..
06.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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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다!! ㅙ뱓조래뱌하버 ㅍ쉐더ㅐ
06.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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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미모의 사모님... 딴거는 안 부러운데 사모님은 정말...^^ 행복하게 잘사세요. 헤어지시면 제가 납치해 갑니다..-ㅅ-ㅋ
06.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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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게임과 TV .... 플젝은 영화 DVD ...완전 부럽습니다. 마지막 사진...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사세요. ^^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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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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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네요. 저도 결혼하는데... 문제는 전 20살이고 결혼할사람이 중3이라는거; 정혼이라고해야할까요? 저 군대갔다오고나면 바로 결혼시킨다고 아 정말 미치겠네요 어려서 이뻐보이긴한데 일찍결혼하면 주변분들이 안좋다고하는데...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여자쪽은 할아버지의 6.25때 인연을 시작으로 요즘도 자주 만나시고 하는.. 아.. 근데.. 솔직히 이뻐서 ;;;;;;;;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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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기//<---거짓말이죠??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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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에도 아는사람 <<따지기님>> 처럼 곧있으면 결혼합니다-_- 이제 22살인데..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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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렇게 사시는거 보면 참 부러운데도 불구하고...난 왜 막상 결혼하기가 두려워지지? 참고로 저는 8년 연하랑 사귀는데...결혼을 생각하니 두렵습니다..그냥 돈많이 벌어서 연애만 하고싶어~~~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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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성능 어떤가요? ^^ 카스나 한판 해야지 ~ 슝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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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젤 부럽다는.... 미인과 살아서 좋겠심다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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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이군요...orz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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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염장에 온몸이 타들어가는거 같에-!
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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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상당히 부럽네여..
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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