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주택 거주기 입니다.
평형은 작은 36A 이고요, 구조가 잘빠져서 마음에 듭니다.
현관에서 집들어도면 이런 모양 입니다.
맨날 다세대만 살다가 아파트 처음 오는데 깔끔하니 좋네요.
신축이라 절수기도 있고, 싱크대 배수구도 탈수기 마냥 막 돌아 가는게 신기 했습니다.
안방입니다. 큰가구가 없고 횡해서 라이언 인형좀 놓았습니다.
거실이고요, 티비는 시청하지 않아서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쩐의전쟁인가... 그 박신양 나오는 드라마가 마지막 드라마네요.
홈 IOT 단말기 입니다. 이걸로 난방 및 집안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핸드폰 어플로도 등부터해서 난방 방범 가스락등 조절 가능하더라고요,
좋은 세상입니다.
개인방입니다. 방사이즈 맞춰서 책상을 따로 주문 했습니다.
배치된 가구중 단일품목으로 가장 돈을 많이 쓴거 같습니다. 완전 튼튼하고 만족합니다.
사실 집에오면 전등은 전혀 안키고 이렇게
별도로 따로 조명으로만 생활 합니다.
이제 거주한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정말 만족하고요.
LH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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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리 살짝 합니다.
LH 행복주택은 분양이 아니며 임대 아파트 입니다. -청약통장은 확인만하고, 사용치 않으며 만든지 1달 되도 상관없습니다-
보증금은 최대와 최소로 달리 책정되며, 본인이 여건하게 맞추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최대 보증금 6천중반시 임대료 6만원대이며, 최소시 2천 초반 임대료는 20만원대 입니다,
전세 자금대출의경우 도시기금공사에 홈피에서 문의하시면 빠릅니다. 청년중소기업전세대출의 경우 1.2프로에 1억까지 가능이며
일반 저같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1억이내 보증금의 70프로까지 지원입니다. 특이사항으로 경기도의 경우 대출이자의 40프로를 분기마다 돈으로 줍니다.
EX 최대 보증금 7000경우 은행 4900 본인 2100이 필요합니다.
이건 최대기준이며 모자르다면 보증금은 범위내에서 낮추면 됩니다.
36제곱 기준이므로 이보다 작을시 보증금 및 임대료는 더 낮게 측정됩니다.
거주기간 최대 6년이며, 자녀 있을시 10년까지 연장됩니다.
또한 유주택자가 될시 나가야 됩니다. 거주기간내 본인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나갈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피에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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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에서 임대주택 해주는건 전세금대출 받기 엄청 쉬운데 뭘 모르는 친구들이 전세금 비싸다 이상한 소리하죠 ~ 참 불쌍합니다 저도 잠깐 살다 직장문제로 어쩔 수 없이 나왔는데 36형이라니 진짜 부럽네요
(IP보기클릭)211.233.***.***
정부는 앞으로 임대주택 정말 많이 지어야 됩니다. 안그러면 자기 능력으로는 집사기 힘들죠. 국민들 주거 해결 해준다고 해놓고 정권 잡으면 나몰라라 하는데, 이번 민주당은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220.87.***.***
혹시 나몰라라의 근거가 있나요? 부동산 정책은 자꾸 실패하는 쪽에 가깝고, 임대주택 신규건설량은 한국이 세계 1위이며, 임대주택 관련 법령 및 제도도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175.119.***.***
임대 주택 주거 기한 있고 교통 위치 불편하고 보증금이 몇천만원 이상입니다. 국민LH임대 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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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9000원이요. 관리비까지하면 평균 20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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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36제곱이요. | 20.04.28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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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제곱이면 10평정도 된다고 나오네요 | 20.04.30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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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11평 잡으시면 됩니다. ㅎㅎ | 20.05.04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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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가구제품이고요. 2칸짜리 2개구매했어요 | 20.04.28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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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 구조에요 현관에서 볼시 좌측이 작은방 화장실 안방이고 우측이 주방및 거실베란다구조구요. 안방은 베란다 확장되어있어요 | 20.04.29 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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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9000원이요. 관리비까지하면 평균 20인거 같아요. | 20.04.29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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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가 그렇게 비싼가요? 빌라에선 혼자 살다보니 전기,가스가 합해서 2만5천원 정도 나오던데 그거 빼고도 경비관련 관리비 등 포함해서 십만원은 하나부네요 | 20.05.04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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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복주택같은거 괜찮을거 같아서 알아봤었는데 임대비는 보증금 올리면 낮은데 관리비가 생각외로 비싸더군요.. 차라리 어느정도 예산있으면 옵션있는 오피스텔이 나음.. | 20.05.04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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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관리비도 만만치 않은데요 | 20.05.05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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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주택 주거 기한 있고 교통 위치 불편하고 보증금이 몇천만원 이상입니다. 국민LH임대 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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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은 지역마다 케바케죠 다 불편한거 아님 | 20.05.04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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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은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선호지역과 위치에 맞춰서 짓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서 역 근처가 많아요. 집 지을 부지 선정에서 교통편을 꽤 우선순위로 두고 짓는 편이죠. 저도 행복주택 사는데 여긴 아예 역에서 이어져요. 플랫폼까지 5분 거리. | 20.05.04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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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도 수도권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20.05.05 0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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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 사신분~ | 20.05.05 0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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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에서 임대주택 해주는건 전세금대출 받기 엄청 쉬운데 뭘 모르는 친구들이 전세금 비싸다 이상한 소리하죠 ~ 참 불쌍합니다 저도 잠깐 살다 직장문제로 어쩔 수 없이 나왔는데 36형이라니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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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싶으면 언제든나오고, 6년동안 이사안다닌는게 최고 메리트이긴 하지요. 그리고 경기도는 전세이자도 40프로 지원해줘서 더 좋습니다. | 20.04.29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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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t80 이요 | 20.05.03 0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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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으로 임대주택 정말 많이 지어야 됩니다. 안그러면 자기 능력으로는 집사기 힘들죠. 국민들 주거 해결 해준다고 해놓고 정권 잡으면 나몰라라 하는데, 이번 민주당은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220.87.***.***
루리웹-6472907110
혹시 나몰라라의 근거가 있나요? 부동산 정책은 자꾸 실패하는 쪽에 가깝고, 임대주택 신규건설량은 한국이 세계 1위이며, 임대주택 관련 법령 및 제도도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 20.05.05 03:35 | |
(IP보기클릭)59.6.***.***
문재인 정권 들어선 이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파트단지 지을 때 의무적으로 임대아파트 비율 얼마 이상 있어야한다는 법이 있는데, 이게 이명박 정권 들어선 이후로 임대 비율이 줄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년 전에는 임대아파트 들어가기 어렵지 않았는데 갈수록 임대 들어가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정권 바뀐 뒤로는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는데, 설령 바뀌었다고 해도 신규 건설부터 적용될테니 제대로 물량 풀리려면 시간 좀 걸리겠죠. | 20.05.05 14:01 | |
(IP보기클릭)211.233.***.***
그렇다고는 하지만 전체 주택비율을 봣을때 oecd 평균 10%에도 못미치는게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임대주택 비율은 한참 부족하죠, 정부들이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현실이 중요한거겠죠, 지금 임대 주택이 쉽게 들어갈수 있나요? 안돼죠...신규는 1위 일지몰라도 전체 비율은 한참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소 20%까지는 올리자는 얘기가 나오는 거겟죠? 여태까지는 나몰라라 맞습니다~ | 20.05.05 14:13 | |
(IP보기클릭)220.87.***.***
'노력한다고는 하지만'이라는 말로 세계1위 수준의 공급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는 태도야말로 나몰라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들어갈 수 있나요'라는 질문의 기준을 어느 지역, 어떤 신청자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있는지요? 청약통장도 없던 사람이 서울이나 인기 신도시 등에서 '아 임대주택이라는 거 있다는데 신청해봐야지 히히'하면서 그냥 툭 신청해서 입주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길 원한다면 그게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치명적인 시장개입을 그렇게 마구잡이로 할 수 없습니다. 무주택자만 국민이 아니니까요. 싸잡아 비난하는 건 쉽죠? 현실이 중요하면 그 현실을 디테일하게 알아보고 제대로 된 비판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임대주택 더 지어야되는 건 백번 동의하고 개인적으로는 장기적으로 주택수요의 3~50%까지도 임대주택으로 채워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라도 나몰라라 어쩌고 하는 무책임한 비난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하다못해 공공주택 공급계획 장기로드맵이라든지, 각 정권의 공공주택 관련 공약이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실현되었는지에 대해 파악은 하고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 | 20.05.05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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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부의 임대주택 정책은 정말~ 좋습니다. 알고 이야기 하세요. 더 믿을지 모르겠지만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까지 점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 20.05.07 05:45 | |
(IP보기클릭)121.157.***.***
(IP보기클릭)39.119.***.***
제가 26에서 3년 살다 나왔는데 남자하나 짐 별로 없으면 그럭저럭살만해요 | 20.05.04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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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행복주택 26형 4년째 거주중인데 혼자서 살기는 넓고 좋아요 공간도 잘빠졌고 베란다도 있고 다만 층간,벽간 소음은 좀 ㅋ | 20.05.04 18:46 | |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06.242.***.***
(IP보기클릭)119.196.***.***
키류 츠카사
저는 오류동쪽 사는데...신혼부부 44형이에요. 근데 전부 신혼부부라서 애들 나이도 다들 비슷하다 보니까 좀 이해해주는 편이라 그나마 나아요. 그런데 사회초년생 동 같은 경우는 집이 더 작은 것도 있고, 안그래도 소리가 잘 전달되는 편인데 이상한 분들도 조금씩 있어서 못참겠다는 글들이 카페에 종종 올라오더라고요. | 20.05.05 02:08 | |
(IP보기클릭)210.94.***.***
(IP보기클릭)116.32.***.***
최고의 기준을 어디다 둬야 하나에 따라 달라질수도 잇어요. 일단 저기 들어가면 부동산 투자는 안하겠다는 거니까요 | 20.05.04 16:11 | |
(IP보기클릭)223.62.***.***
행복주택은 그냥 기한내 거주라 청약통장을 쓰지 않습니다. 일반6년 자녀유시 10년간 임대입니다. | 20.05.04 16:21 | |
(IP보기클릭)116.32.***.***
그 거주기간동안 부동산 투자를 못하기떄문에 거주 기간동안의 부동산 기대수익은 포기해야한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 20.05.04 18:46 | |
(IP보기클릭)223.62.***.***
분양 넣을수 있어요. | 20.05.04 18:49 | |
(IP보기클릭)58.234.***.***
분양 넣을수있어요 ...분양 넣고 되면 나가면됩니다 | 20.05.04 19:04 | |
(IP보기클릭)119.196.***.***
분양 넣을 수 있는데요? 그리고 분양 당첨 되도 2년마다 계약하는 갱신 시기가 돌아올 때까지 살 수 있어요. 계약 갱신을 못하는 거지 바로 나가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어디 전세 살면서 분양 넣는 거랑 똑같아요. | 20.05.04 21:55 | |
(IP보기클릭)116.32.***.***
그러니까요 그얘기 인데요 ;; 제가 뭘 햇갈리게 적은건가요 ? 전세를 살고 있는 동안은 부동산 투자를 못하는거잖아요. 제 늬앙스가 부동산 투자를 영영 포기해야한다 처럼 보였으려나요; | 20.05.04 22:48 | |
(IP보기클릭)119.196.***.***
근데 전세를 살고 있으면서 다음 집을 준비하는건 그게 임대에 살든 행복주택에 살든 일반 전세 주택에 살든 똑같은 거고 다들 하고 있는건데 부동산 투자를 안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하시니까 이상해서 단 거예요. 어딘가의 아파트에 분양 당첨이 되면 능력껏 중도금 내면서 살다가 계약 갱신 이전에 완공되면 집 빼면서 대금 치루고 나가면 되고. 계약 갱신 이후 완공이면 돈 빼서 단기든 뭐든 전세나 월세 살다가 완공되고 잔금 치루고 들어가는 거죠. 부모님 집에서 사는 거 아니면 대부분 청약으로 집을 사는 과정은 비슷하고 전세는 그 중간과정에 들어가는 거죠. 행복주택은 여러모로 조건이 좋은 전세의 한 종류일 뿐이고요. | 20.05.05 02:13 | |
(IP보기클릭)116.32.***.***
그래서 전제조건을 달았잖아요 최고의 기준을 어디다 두냐에 따라 다르다고요. 전세 사는 사람들이 다 집살돈이 없어서 전세사는건 아니듯 행복주택도 집사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하느냐 집을 안사고 싸게 장기간 거주하느냐 후자의 생각이라면 자본금은 늘어나겠지만 근로소득이 절대 자본소득을 앞지를수 없듯 그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을 잃는다는 의미입니다. 집 살 생각 평생없고 임대에 장기거주 예정희망이라면 더할나위 없이최고 겠죠. 제가 이런글을 적은 이유는 저희 부모님이 부동산 투자를 1도 모르시고 평생 사셧고 임대에서 쭉 사셧습니다. 매매가 뭔지 주담대가 뭔지도 모르고 사셧어요. 공공임대에 들어와서 평생 싸게 살아서 좋다 라고만 하셧죠. 여차저차 제가 집을 사며 임대에서 쫒겨낫고 부모님도 여차저차 울며겨자먹기로 집을 샀는데 둘다 많이 올랐습니다. 이제와서 많이 후회를 하셨습니다. 진작에 부동산좀 공부해볼걸. 부동산은 부자들이나 하는거라 생각한게 후회된다고요. 이런생각으로 적은 글이니 너무 불편해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 20.05.05 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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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건 아니고 저 두 문장을 자꾸 변호하시느라 말을 덧붙이시는데... "일단 저기 들어가면 부동산 투자는 안하겠다는 거니까요" 이 말 자체에는 예외나 조건이 없이 부동산 투자를 안 하겠다는 말로 읽혀요. 대부분 저 첫번째 말씀에 반박하시는 거고요. 저기 들어가도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거나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실제로 지금 저 사는 행복주택 카페에도 청약이나 입지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잘되서 나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행복주택은 청약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서 돈을 모아 다음 집을 사기 위한 꽤나 괜찮은 방법이예요. 장기로 살겠다거나 임대에 만족하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예요. 집이 계속 아이 낳으면서 살기에 작은 것도 크고요. | 20.05.05 1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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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전화해서 상담원한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상담받을수있어요 | 20.05.04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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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9.***.***
청약 무조건 들어놓으시고 여기저기 계속 찔러보셔야됨 존버가 답임 | 20.05.04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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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이시면 청년대출있으니 알아보세요. | 20.05.04 22:34 | |
(IP보기클릭)221.149.***.***
그저 목표의식 없이 월급만 따박따박 받아가고있다보니 넋두리였는데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 20.05.04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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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보증금은 (신용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무소득이든 고령이든 상관없이 보증금의 70% 정도는 대출 잘 나오는 편입니다. 임대주택 사는 동안에는 계속 대출연장도 가능하고요. 일단 청약통장 만들어서 매달 적은 금액이라도 꼬박꼬박 납부하면서 모집공고 한 번씩 살펴보고 한두 번 청약해보시면 감이 옵니다. | 20.05.05 0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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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uniturs.com 여기에서 사이드 모듈추가해서 구매했습니다. | 20.05.04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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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짱공 네임드 별명 | 20.05.04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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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9.***.***
(IP보기클릭)220.87.***.***
각 모집공고문에 보증금과 임대료가 나와 있습니다. myhome.go.kr에서 원하시는 지역의 지나간 공고라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 20.05.05 03:45 | |
(IP보기클릭)2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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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2단 독서대 검색하시면 상품나와욤 | 20.05.05 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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