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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33살 그래픽 디자이너의 소박한 방+그래픽 다지이너 연봉의 소소한 이야기~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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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43103 | 댓글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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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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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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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년차인데 연봉이...... ㄷㄷ 좀 현실적인 보수가 되야할텐데 이놈의 나라는...
16.12.22 08:55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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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다들 돈 잘버시네
16.12.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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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착하면 손해보는 세상입니다.
16.12.22 16:02

(IP보기클릭)183.109.***.***

BEST
회사선 함부러 못짜릅니다. 연봉협상때 할말 다해야함. 지금은 사업운영하고 있지만 나도 직장생활 했을때 초년생때 고분고분했을때는 5~10% 오르다가 어느정도 회사서 빠지면 안되는 위치에 갔을때 이렇게 받을바에 나가겠다고 하니 20%씩 오르더이다.
16.12.22 09:09

(IP보기클릭)119.197.***.***

BEST
12년차 공돌이입니다. 주말휴무에 관리자라서 퇴근시간은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연봉 7000 받고 있습니당...저도 전공은 산업디자인쪽이었는데, 디자인 계통이 연봉이 엄청 짜군요..그래도 곧 좋은 날이 오실겁니다. 사실 저도 결혼하고 나니 이 월급 받아서는 생활하기도 빠듯하네요..
16.12.22 12:15

(IP보기클릭)61.255.***.***

프로그래밍 공부중인 대학생인데여 ♥♥♥해도 되나여?
16.12.22 04:26

(IP보기클릭)124.194.***.***

검지손가락
확실히 프로그래밍은 실력만 된다면 연봉은 쭉쭉 오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실제로 제 프로그래밍 친구들은 10년이면 최소 4500은 번다고 하더군요~ | 16.12.22 14:55 | |

(IP보기클릭)124.194.***.***

루리웹-4922070547
아... 근대 친구 말이라 ㅎㅎ 정확히는 잘모르겠어요 ㅎㅎ 확실하지는 않아요~ | 16.12.22 14:55 | |

(IP보기클릭)183.103.***.***

검지손가락
어떤 회사 다니는지에 따라 다른데 저는 꽤 받음여. 대신 내 시간은 없음. 한달에 근무시간 300은 걍 찍는듯 | 16.12.23 12:29 | |

(IP보기클릭)119.193.***.***

검지손가락
노가다의 길로 오셨네요... | 16.12.24 16:22 | |

(IP보기클릭)14.43.***.***

BEST
10 년차인데 연봉이...... ㄷㄷ 좀 현실적인 보수가 되야할텐데 이놈의 나라는...
16.12.22 08:55

(IP보기클릭)124.194.***.***

예비역
맞습니다. 씁쓸합니다. ㅠㅠ | 16.12.22 15:02 | |

(IP보기클릭)183.109.***.***

BEST
회사선 함부러 못짜릅니다. 연봉협상때 할말 다해야함. 지금은 사업운영하고 있지만 나도 직장생활 했을때 초년생때 고분고분했을때는 5~10% 오르다가 어느정도 회사서 빠지면 안되는 위치에 갔을때 이렇게 받을바에 나가겠다고 하니 20%씩 오르더이다.
16.12.22 09:09

(IP보기클릭)124.194.***.***

용박사
맞는 말씀입니다. 나가겠다고하면 꼭 2자리수 연봉상승이 있더군요. | 16.12.22 15:03 | |

(IP보기클릭)175.223.***.***

타블렛이 안보이는거 보니 혹 애니메이터신가욤??? 저도 업계 일찍들어와서 연봉올리기 힘들었는데 좀 더 지르셔도 될꺼 같아요!! 한회사서 넘 오래 있다간 연봉 올리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오래될 수 록 안 챙겨 주더라는..... ㅠㅠ 화이팅입니다!!!
16.12.22 09:40

(IP보기클릭)124.194.***.***

오꼬노미야옹~
인정합니다. ㅠㅠ 점프뛴다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 16.12.22 16:00 | |

(IP보기클릭)223.33.***.***

Pc-08 케이스만 해도 50장이니 부럽네요.
16.12.22 09:45

(IP보기클릭)124.194.***.***

dodongdang
어떻게 알았지!? 대단합니다. ㅎㅎ | 16.12.22 16:02 | |

(IP보기클릭)183.97.***.***

dodongdang
리안리야 뭐... dk는 150장이니 ㅋ | 16.12.24 17:19 | |

(IP보기클릭)58.227.***.***

큰 회사 아니면 일정 연봉 올라가면 독립할수 밖에 없는게..회사가 직원 쥐어짜서 큰 수익을 내 빵빵하게 챙겨주면 좋겠지만 실상은 사장이라고 다 잘먹고 좋은집에 차타고 다니는거 아닌데..일부 취준생이나 근로자들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요즘같은 경제상황을 보면요 더욱더요..회사서도 은근 경력자 나가길 바라고 근로자도 더 벌고 싶어서 나가는 상황이 반복됩니다.다 잘되면 좋겠지만 세계적으로도 너무 불황이고 국내 시국도 불안정안 상황이라..월급쟁이 보다 못한 사장님들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거..저도 개인사업 합니다만 요새 정말 힘든 시기네요..이런 댓글쓰면 욕이나 먹을거지만 요새 월급이라도 다박다박 나오는게 감사할수도 있겠습니다.같은 고졸의 정으로 화이팅~~
16.12.22 10:02

(IP보기클릭)175.195.***.***

gnome
공감합니다. 저는 작은 회사에서 디자인일을 하고 있지만 요즘 정말 일이 없는 회사 많아요 그래서 도산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구요... 박봉 랭킹 중에 항상 탑10에 드는 직업이 디자인이라는 것을 알기에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감사하며 일을 하지만 막상 회사에 출근하면 굳이 이직업을?... 이런 박봉에?? 라는 의문이 솔직히 많이 드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거와 같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 사장님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월급이라도 따박따박 주시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 17.01.03 12:30 | |

(IP보기클릭)58.120.***.***

애니메이터신가요? 타블렛이 없는거 보니까 그런거같은 느낌..
16.12.22 10:07

(IP보기클릭)106.240.***.***

케이스 독특하네요.
16.12.22 10:12

(IP보기클릭)124.194.***.***

로빈훗~
한달 고민했습니다. ㅎㅎ | 16.12.22 15:49 | |

(IP보기클릭)211.189.***.***

캐릭인가요? 배경인가요? 연봉은 회사마다 좀 더 올릴수는 있지만.. 뭐 거기서 1000만 정도 더 받아봤자 사는건 똑같습니다. 결론은 실력을 키워서 외국으로 나가는 걸로..안되면 뭐 여기서 아둥바둥 살아야겠죠
16.12.22 10:33

(IP보기클릭)124.194.***.***

루리웹-2505504965
1000만원 더받자고 이직 잘못해서 야근많은 회사로 갈까봐 그냥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소심해서... | 16.12.22 15:59 | |

(IP보기클릭)175.223.***.***

고생하셨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하셨는데 작품 혹시 공개가능하시면 몇점만이라도 공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져서... ㅠㅠ;
16.12.22 10:43

(IP보기클릭)124.194.***.***

중고쟁이나라
회사 이미지는 공개 할 수 없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ㅠㅠ | 16.12.22 15:47 | |

(IP보기클릭)58.237.***.***

와 전 27살에 겜회사를 시작으로 지금36인대 연봉이나 상황이나 여러가지로 제 경험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20대때 너무 순진했어요 ㅜㅜ
16.12.22 10:45

(IP보기클릭)124.194.***.***

BEST 긍정맨
맞아요 ㅠㅠ 착하면 손해보는 세상입니다. | 16.12.22 16:02 | |

(IP보기클릭)106.246.***.***

긍정맨
저랑 같은나이에 겜회사시작하셧네요 근데 저분은 10년차인데 너무 적게받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모델러도아닌 애니메이터라고 가정한다면 더욱 적네요... | 16.12.29 11:35 | |

(IP보기클릭)175.205.***.***

회사에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선배나 지인이 있었다면 돌아가지도 않아도 되는 길을 우리는 너무 소극적으로 대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망할 IT는 왜 남 좋은일만 시키고 본인은 노예처럼 살면서 그래도 이 월급이 충분해 하면서 위로하는 걸까요? ㅠ...
16.12.22 11:22

(IP보기클릭)122.47.***.***

우리 모두 화이팅 ...!!
16.12.22 11:31

(IP보기클릭)106.245.***.***

같은 업종 종사자로서 화이팅입니다. 저도 고졸로 입사해서 2002년 월드컵때 2년차로 학업을 시작하고 3년차때 결혼하고... 야근작업의 무한반복... 이쪽 필수죠 10년이 짧게 느껴지신다니 매우 달리신 모양입니다. ㅎ 제법 퀄리티좀 나온다 소리 (이미 들을실지도) 듣게 될즘 고점찍게 되실겁니다! ㅎㅎ 이상하게 이 계통의 직업만족도가 너무나 낮다는 거에요. 카피나 아트 선배들도 마찬가지고... 꿈꾸던 디자이너가 되었고 앞으로도 다른꿈을 이룰 사람들인데... 힘든때도 있지만 참... 버티게 만드는게 ... 이 직업과 작업이 매우 재밌다는거죠
16.12.22 12:12

(IP보기클릭)124.194.***.***

헤베
고등학교때부터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서 ㅎㅎ 지금도 재미있습니다. ㅎㅎ 이바닥 고점이 4000~5000이라는 점이 슬픕니다. (더받는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봤습니다.) | 16.12.22 15:17 | |

(IP보기클릭)119.197.***.***

BEST
12년차 공돌이입니다. 주말휴무에 관리자라서 퇴근시간은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연봉 7000 받고 있습니당...저도 전공은 산업디자인쪽이었는데, 디자인 계통이 연봉이 엄청 짜군요..그래도 곧 좋은 날이 오실겁니다. 사실 저도 결혼하고 나니 이 월급 받아서는 생활하기도 빠듯하네요..
16.12.22 12:15

(IP보기클릭)124.194.***.***

#다프트펑크#
공돌이라니요... 엔지니어아닙니까 ㅎㅎ 좋아서 시작했던일이라 이렇게 붙잡고있습니다. ㅎㅎ 공장 엔지니어분들 연봉이 부럽더라구요 ㅎㅎ 특히 상여금 ㅎㄷㄷ 저도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하고 싶습니다. | 16.12.22 15:16 | |

(IP보기클릭)175.192.***.***

와.. 너무 짜네요 미친거같다 진짜
16.12.22 12:19

(IP보기클릭)124.194.***.***

イリス
그래픽 바닥이 다 그렇습니다. ㅎㅎ | 16.12.22 15:13 | |

(IP보기클릭)218.38.***.***

난 10년차 다되어가는데 3000 인데.....
16.12.22 12:27

(IP보기클릭)114.204.***.***

아야나미레이
이직이 답입니다. ㅠㅠ | 16.12.25 14:48 | |

(IP보기클릭)182.212.***.***

저도 그래픽디자이너고 글쓴분보단 1살 많고 경력도 비슷한데 저만 이런게 아니였군요... 순간 제 이야기인줄알았네요;;
16.12.22 12:29

(IP보기클릭)124.194.***.***

루리웹-5384297923
힘내요~ 우리~ ㅎㅎ | 16.12.22 15:28 | |

(IP보기클릭)112.218.***.***

저도 몇년 안되는 개발자입니다. 입사하는날 프리랜서 개발자분들이 (저는 정직원) 언제까지 할꺼냐? 라는 질문에 뭐지? 이제 회사생활 처음하는 저한테 언제까지 하겠냐니 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했었습니다. 회사는 자주 옮길수록, 옮겨다니면서 다른일을 배울수록 연봉은 높아집니다. 저도 내년 3월이면 제 첫 이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작성자분을 무시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고졸과 대졸의 차이는 기업 입장에서 봤을 때 가장 물기 쉬운 약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너무하긴 했네요 연봉이........ 동료들에게도 뭐 딱히 잘못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면 연봉공개는 계약위반이니까요.. 힘내세요, 저도 어릴 때 서른넘은 아재들이 아직 늦지 않았다 할때 저 나이면 늦은거 아닌가 했는데 저희 아직 젊습니다.
16.12.22 12:39

(IP보기클릭)124.194.***.***

흔한개발자
세상이 변해서 그런지 33살이면 옛날 27살 기분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ㅎㅎ 그리고 제 동기들하고 저는 ㅋㅋ 친하게 잘지내요. 그냥 그때 배신감이 좀 켰다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 뻥까지 칠 필요는 없잖아요 ㅎㅎ | 16.12.22 15:31 | |

(IP보기클릭)59.11.***.***

요즘 그래픽분들 방이 자주 올라오네요.. 글쓴분보다 나이랑 경력 5년정도 많은데 저도 10년차때 3500-4000사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5년차때부터 큰 기업 들어가서 그정도.. 지금도 일하는거 대비 많이 짭니다..솔직히 다른거 뭐 해야하나 관리자 해야하나 이런 생각에 잠 설치고.
16.12.22 12:44

(IP보기클릭)124.194.***.***

급발진300마력
선배님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제 5년후 모습이 선배님인가요? 인생조언 좀... | 16.12.22 15:32 | |

(IP보기클릭)61.40.***.***

보통 대기업 신입 년봉이 4000이죠. 중요한건 신입땐 많이 받는거같지만 시간이 지나도 대기업은 왠간해서 년봉이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장단점 있는거같습니다.
16.12.22 12:46

(IP보기클릭)124.194.***.***

icemaker
연봉도 연봉인데~ 상여금... 이건 뭐하는건가요? ㅎㅎ 저는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16.12.22 15:5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19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밐후
아직 제테크 개념이 없습니다. ㅠㅠ | 16.12.22 15:31 | |

(IP보기클릭)112.214.***.***

저도 그래픽 쪽에..그것도 게임쪽에 몸담고 있었습니다만.... 뭐 정신 차리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연봉은 거의 운빨이 크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비슷한 테크 탔었고...최근엔 그만뒀습니다. 진짜 마지막엔 거지같은 사장을 만나서...이력서 한줄 제대로 넣지도 못하고 ㅋㅋㅋ 다들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연봉 테크는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ㅎ 전 8년차에 그만뒀습니다. 회사 들어가는건 좀 미뤄두고 이젠 제 일좀 해보려구요. 해보고 안되면 회사 다시 들어가야죠 ㅎㅎㅎ 힘내세요! 한국에서 디자이너는 엄청 고통받는 직종중 하납니다 ㅠ_ㅠ흑흑~
16.12.22 12:50

(IP보기클릭)124.194.***.***

진룡
ㅎㅎㅎ 역시 저만 힘들었던게 아니구요 ㅎㅎ 힘내요~ 그리고 회사는 진짜 로또라서 지금회사에서는 야근 철야 없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돌아오실때 꽃길 걸으세요~ | 16.12.22 15:33 | |

(IP보기클릭)222.110.***.***

10년차 게임 기획자입니다. 비슷한 연봉이신데 이직을 잘하셨네요. 전 이직운이 딸려서 더 적어요.
16.12.22 12:53

(IP보기클릭)175.207.***.***

10년차에 4000이 안되면 좀 아쉽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16.12.22 13:35

(IP보기클릭)124.194.***.***

[鍊主]양민미쯔
그게 진짜 아쉽더라구요 -_- 주는 김에 100만원만 더주지... 치사하게... 3900이 뭡니까... | 16.12.22 15:39 | |

(IP보기클릭)118.220.***.***

그런데 글쓴이분께서 게임계라고 말씀하셨나요? 그래픽 디자이너라는게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광고회사 등등 광범위한데 게임쪽이시라면 정말 적게 받으시는 듯...ㅠ.ㅠ
16.12.22 13:46

(IP보기클릭)124.194.***.***

바람떠돌이
게임쪽은 아닙니다. 그쪽은 ㅎㅎ 스킬이 후덜덜하더라구요~ 잠깐 욕심이 있었는데... 너무 빡셔서 포기했습니다. 아마 게임쪽으로 취업할라고 했으면 24살에는 못했을듯 합니다. 또 2D와 3D도 할줄 알아야하고... 많이 받는대는 이유가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직이 너무 많다는 것도 포기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 16.12.22 15:43 | |

(IP보기클릭)211.118.***.***

저도 아니 40살 디자이너인데 뭐 이래저래 하다보니 아직 연봉 4000중반입니다 자기 개인 실력도 중요하지만 타이밍+이직운이 더 중요한게 현실이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디자인보다는 프로그래밍이 더 우대받는 사회인게 씁쓸할뿐이죠 물론 실력 좋은신 디자이너분들은 5000~8000도 넘기겠지만요~ 하지만 제가 아는 디자이너분들은 뭐~거의 4000~5000정도 ~ㅠㅠ
16.12.22 14:16

(IP보기클릭)124.194.***.***

루리웹-2358237072
맞아요~ 제 친구가 프로그래밍하는데 저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벌써 4500찍더라구요~ 하지만 이직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ㅎㅎ 사실 프로그래밍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그렇게만 들었어요~ 디자이너 선배분이군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16.12.22 14:51 | |

(IP보기클릭)106.240.***.***

제가 고졸 프로그래머 신입때 1500 받고 들어갔었는데 2년차에 1600 됐었습니다 쓰신분과 그후로 비슷하네요 그런데 이직하고 확나아졌죠 업종도 업종이지만 역시 회사가 어디냐가 중요한듯
16.12.22 14:37

(IP보기클릭)124.194.***.***

꾸오
그래도 그래픽분야는 5000이상은 딱한명 봤는데 프로그래머 분들은 쭉쭉 오르더라구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16.12.22 14:52 | |

(IP보기클릭)223.62.***.***

전 오일제품 쪽인데 입사떼 2800, 37살 9년차 5800+성과급200% 입니다. 근 업체들은 4000-5000부터 하는곳도 많더군요 ㅠㅠ 알게모르게 고연봉 외국계도 많고요.
16.12.22 14:46

(IP보기클릭)124.194.***.***

햇살속인형
아~ 궁굼했어요. ㅎㅎ 제 주변에는 일반회사 다니시는 분들이 없어서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 16.12.22 15:37 | |

(IP보기클릭)142.179.***.***

어떤면에서는 정말 대단하세요. 한국에서 예술 분야 종사자 분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때 예술 쪽 회사 다녀보니, 삶이 없고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 해외로 나왔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앞으로 경제적으로도 좀 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6.12.22 16:26

(IP보기클릭)221.167.***.***

10년차인데 왜이렇게 연봉이 적으시지 했는데 게임쪽이 아니셨네요 ㅜㅜ 저도 전직이 게임그래픽쪽이라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하시길래 당연 게임쪽이신줄 ㅜㅜ 타 업계 그래픽쪽은 연봉이 너무 짜네요 ㅠㅠㅠ 제가 12년도에 다니던 게임회사 4~5년차 연봉이 4000이 좀 안됬는데 ㅜㅜ
16.12.22 16:48

(IP보기클릭)124.194.***.***

우기킴
게임쪽은 어때요? 정말 이직이 많아요? 게임쪽도 정말하고 싶었는데 제가 2D 맵핑능력이 한참 모잘라서 포기했었는데 ㅎㅎ 궁굼합니다. ㅎㅎ | 16.12.22 16:55 | |

(IP보기클릭)221.167.***.***

루리웹-4922070547
이직은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ㅎㅎ 5년이상 계시는 분들도 많고 3개월만에 그만두시는 분들도 많은데 ㅎ 크게보면 1. 팀원불화 2. 산으로 가는 프로젝트에 맘이떠남 이 2개 케이스로 가장 이직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맵핑은...요즘은 맵핑실력이 꽤 있어야 한다고 봐요 ㅎㅎ 모바일게임은 아무래도 아기자기한것이 아직은 많으니 ㅎㅎ 그렇다고 모델링이 떨어지면 그것도 문제긴 하죠 ㅎ | 16.12.26 13:36 | |

(IP보기클릭)139.162.***.***

역시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법도 중요한법이네요 모두들 계획적인 지름과 가계부관리를 합시다! 확실히 지출내역 적어놓고나면 "헉 내가 여기다가 이렇게나 썼다니?"하고 경악하게 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안쓰는 넷북하나 이용해서 엑셀 워드로 가계부작성하고있는데 진짜 생각하고 질러야겠다는걸 항상 체감하게되네요
16.12.22 17:13

(IP보기클릭)218.144.***.***

인문사회계열에 아직 갈길이 먼 대학원생이지만 앞자리가 3..이 넘어보는게 꿈이네요 ㅠ (원래 세전으로라도 넘을수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사기당해서 망함..)
16.12.22 17:23

(IP보기클릭)14.47.***.***

30대 중반의 다른분야 전공자가 이런 IT쪽은 들어가기가 힘들겠죠 ?
16.12.22 21:06

(IP보기클릭)121.168.***.***

BEST
이야 다들 돈 잘버시네
16.12.23 00:02

(IP보기클릭)218.155.***.***

저는 지금 배우는 입장의 학생인데 저는 광고CG나 영화CG 쪽으로 가고 싶어서 준비중입니다. 혹시 이쪽 연봉은 어떤가요?? 이름 조금있는 디지털아디어나..등등의 회사를 봤을때... 학생이다보니... 이쪽 공부가 너무 재미있는데... 연봉이 보통 좀짜다고 들었는데... 슬슬 취업을 준비해야하니.. 걱정이되네요 ㅜㅜ
16.12.23 00:21

(IP보기클릭)114.204.***.***

룰루랄라라라라
영화쪽과 광고쪽 CG가 재가 듣기로는... 연봉이 그래픽 쪽 중에는 가장 적다는 이야기가... 하지만 그것도 몇년 전 이야기라 활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 16.12.25 14:50 | |

(IP보기클릭)210.217.***.***

그래도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사시는구나....어흑..ㅠㅠ
16.12.23 00:59

(IP보기클릭)122.34.***.***

대기업 다니다 퇴사했는데 지금까지 머했나 하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노예처럼 일만하다 지금은 기술 배우고 있는데 돈은 못벌어도 속편하고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도 일종에 기술직인데 부럽습니다^^
16.12.23 01:55

(IP보기클릭)221.165.***.***

동갑에, 같은 프로 13인치에, 심지어 ETS 토익보카도 같네요. 힘 내자 친구야~ 이제는 빼도박도 안 되는 30대 중반이네요...... 그리고 전 아직도 20대 초반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16.12.23 02:07

(IP보기클릭)59.22.***.***

ㅠㅠ 듣기만 해도 눈물나네요. 님 이제는 님의 능력을 대우 받을 수 있도록 이곳저곳 자세히 알아보시구 연봉협상하고 일하세요ㅠㅠ 너무 순수하신듯 ㅠ
16.12.23 03:59

(IP보기클릭)122.46.***.***

웹디던 그디던 박봉은 매한가지군요 ㄷㄷ
16.12.23 06:28

(IP보기클릭)223.62.***.***

ㅜ.ㅠ 저랑 비슷한 느낌이 많네요.. 전 애니메이터 입니다. 35살이고 10년 다되가요! 힘내봅시당! 어차피 게임은 내꺼 한방밖에 없는거 아니겠어요
16.12.23 11:37

(IP보기클릭)175.117.***.***

부려먹는건 드럽게 부려먹고 연봉은 정말 짜군요. 경력자도 이런데 신입은 어떨지...
16.12.23 13:32

(IP보기클릭)121.17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테낙
슨배님 ㅠㅠ 고졸이라고 연봉 1300받고 다니다 편돌이가 더 받을꺼 같다는 소리에 못 참고 2년차에 나왔슴다... 손맵 하나 할 줄안다고 대뜸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그런건가요 후... 여튼 지금은 언리얼엔진으로 노말맵 포폴 만들고 있는 중인데, 너무 앞길이 깜깜하네요 ㅠㅠ 사는게 스트레스입니다 | 16.12.24 17:37 | |

(IP보기클릭)221.140.***.***

저도 윗분들 보면 죄다 저보다 많이 받으시네요. 그래도 제 경우는 급여가 적지만, 지금까지 일하던 회사들에 비해 처우도 좋고 야근없고 주5일제에 규칙적인 생활이 좋아 만족하고 지냅니다.(물론~ 야근해도 인센티브 같은건 개나 줘버리는 곳인지라 ㅠ) 무엇을 하느냐~ 얼마를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기 만족도 인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바짝 더 모아서 원하시는 계획에 더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
16.12.23 21:54

(IP보기클릭)122.47.***.***

PC유지보수 10년차 과장이 월급 200도 안되는거 충격받고 퇴사한 저로선 부러울뿐이네요.
16.12.24 01:52

(IP보기클릭)115.31.***.***

많이 힘들군요. 저는 결혼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6.12.24 02:39

(IP보기클릭)114.204.***.***

AVA얍삽이
결혼이 행복의 시작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ㅎㅎ 미즈넷 한번 보고오니... 결혼이 불행의 시작이 될수도있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문론 행복의 시작일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하지만 책임감 = 돈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지금 받는 돈으로 자식세끼 하나 잘키워낼수있을지 의문입니다... | 16.12.25 14:34 | |

(IP보기클릭)115.22.***.***

저도 디자인과 나왔지만 뒤늦게 적성에 안맞다는걸 알게된것과 더불어 너무나 열악한 업계환경에 포기하게되더군요. 그치만 졸업하고 전공과 다른 업종으로 온지 5년이 넘긴했는데 별 다른거같진 않다는게 아이러니...어쨋든 고생많으시네요. 하고싶은말은 피씨 본체가 예쁘네요.
16.12.24 15:35

(IP보기클릭)119.193.***.***

너무 야박하셨네요 저랑 연배가 1살차이인데(지금34살) 저는 군대 가기전에 게임회서 N사에서 근무 M게임프로젝트 일러스트 알바로 들어갔는데 한달에 못해도 200이상 건졌습니다. 게임은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서비스 한거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지금 기계쪽일하는데 회사에서 판매및 디자인작업으로 기본금 240에 기계 라인 하나 계약하면 저한테 못해도 최하20에서 최고 2500정도 떨어집니다(기계 가격에 10%) 그래도 요번년도에는 라인 몇개에 기계잔잔하게 많이 팔았는데 내년에 경기가 더어려워진다고 하니 문제 네요...힘내세요...그리고 디자인 마야이상 돌리시나봐요..저도 작업컴퓨터가 2천정도 줬는데 저가 생각하는 성능을 못뽑아낼때 정말 답답하더군요....
16.12.24 16:34

(IP보기클릭)114.204.***.***

내마음이당
능력자 시군요~ ㅎㅎ 돈버는 능력과 작업 능력은 별개라는 것을 요즘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이제는 컴퓨터에 돈쓰는게 현명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 16.12.25 14:40 | |

(IP보기클릭)116.46.***.***

에고..디자이너 정말 빡세군요... 가슴아파요ㅠ_ㅠ...힘내세요...
16.12.24 17:50

(IP보기클릭)114.204.***.***

마녀 라이
ㅠㅠ 감사합니다. | 16.12.25 14:40 | |

(IP보기클릭)119.197.***.***

댓글에 연봉이 높아보이는 이유는 연봉이 적은 분들은 댓글을 잘 안달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만해도 그렇구요 ㅎㅎ 게임에서도 나빼고 다 득템하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글을 쓰는 사람 대부분이 득템을 했기 때문이죠.
16.12.24 17:58

(IP보기클릭)175.127.***.***

서울 쪽에서 일하시는가봐요?
16.12.24 18:23

(IP보기클릭)114.204.***.***

스케어 크로우
네~ 서울입니다~ | 16.12.25 14:41 | |

(IP보기클릭)218.51.***.***

저는 같은업게 26살 1년차에 아직도 연봉1200입니다. 자1살해야합니까?
16.12.24 19:28

(IP보기클릭)114.204.***.***

쉔필드
3년차까지 최대한 스킬을 올라고 인맥 쌓고 해야합니다... 3년차까지는 연봉 포기해야된다는 이야기가 제 생각이고 제가 배울때 선배들이 했던 이야기였습니다. 뭔가 꼰대 느낌나지만 ㅠㅠ 그렇습니다... | 16.12.25 14:51 | |

(IP보기클릭)121.146.***.***

와;;10년차에.. 역시 헬조선
16.12.24 20:12

(IP보기클릭)220.213.***.***

역시 봉급올릴려면 이직이 답인거 같네요 저도 게임회사 2번 이직했는데 이제 겨우 사람취급해주는곳으로 온것같네요 저도 그래픽쪽인데.. 위에 사진보니 집에서는 작업을 안하시는지 태블렛이 안보이네요.
16.12.24 21:19

(IP보기클릭)114.204.***.***

MAgc
전전 회사는 집까지 가지고오는 경우가 종종있었는데 제가 회사다닐떄는 알바는 하지말자는 다짐이 있어서 집에서는 작업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 16.12.25 14:42 | |

(IP보기클릭)183.101.***.***

음.. 저도 게임 업계고 직군은 다른 쪽인데 연차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글쓴분과 나이차는 얼마 안납니다. 아직까지 연봉협상해서 오른적인 1번뿐이고 나머지는 다 동결 ㅠㅠ 뭐 경력도 별거 없고 이직은 아직 한 번 뿐이라 그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한 구석에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요. 저뿐만 아니라 비단 업계에 있으신 분들이 대체적으로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잘 될거야란 마음으로 버텨봐야죠. 다들 화이팅 합시다.
16.12.24 21:49

(IP보기클릭)114.204.***.***

배곯앗다
네 화이팅입니다. ㅠㅠ | 16.12.25 14:56 | |

(IP보기클릭)117.123.***.***

저는 3년제 시각디자인 전공에 현재 만3년 채운 디자이너인데요 중소기업(같은 업계에서 매출 상위권 쇼핑몰)에서 2400입니다 ㅠ_ㅠ 이 회사 전에 더 작은 회사들 다녔고 1년차때 연봉은 1800정도였고.. 지금 회사 입사할때 2160이었고 첫 연봉협상 때 240이 올랐죠 내년 봄에 때려치고 2년 퇴직금 받고 개인작업 할까 하는데 아직은 좀 막막하네요 ㅠ 저도 월세 40이라 여러모로 부담쓰..
16.12.24 23:30

(IP보기클릭)114.204.***.***

림호
포트폴리오 잘 준비하시고 이직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첫회사가 거의 7년 이상다녔고 포트폴리오가 괜찮으니 이력서 넣은 곳중에서 3/2는 연락왔습니다. 그리고 연봉은 절때 타협하지 마시고 원하는 액수를 말씀하시고요. | 16.12.25 14:54 | |

(IP보기클릭)114.204.***.***

루리웹-4922070547
업체에서는 급하면 어쩔수 없이 얼마를 주고라도 고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잦은 이직은 연봉상승에 걸림돌이 됩니다. 제가 인수인계 때문에 들어오는 이력서들 검토를 많이 했는데 보통 1~2년단위로 이직하시는 분들과 3~5년 단위로 이직하시는 분들은 연봉 차이가 3/1정도 났었습니다. | 16.12.25 14:59 | |

(IP보기클릭)117.123.***.***

루리웹-4922070547
디자인일 하면서 총 3개의 회사를 다닌 이유가 앞의 2개 회사는 너무 작아서 그런지 쉽게 망해버리더라구요..ㅠㅠ...제가 원해서 나온게 아니었답니다.. 1~2년 단위로 이직하시는분들과 3~5년 단위로 이직하시는 분들의 연봉차이는 왜 나는걸까요..? 것도 1/3 수준으로 차이나는거면 전자가 200벌때 후자는 600번다는 말씀이시죠..? 연봉관련해서는 검색도 수없이 했지만 넷상에는 정보가 너무 적네요.ㅠㅠ 조언 들을만한 사람도 없고... | 17.01.01 08:19 | |

(IP보기클릭)1.232.***.***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이제 막 대학교 졸업해서 1년차 마감한 디자이너입니다.. 1년 마감했다고 해도 회사제정이 안좋아져서 권고사직당했지만요... 저보다 더 빡시게 일하셨네요.. 저같은 경우엔 지방대 4년졸업에 초봉이 2100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것보다 더 적게 받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다행히도 제 예상보다는 좀 더 상회하는 금액을 받아서 기분은 역시 좋았습니다. 요즘에 재취업을 하려고 포폴과 이력서를 돌리고 있는 중인데.. 하고 싶은 일이 있었으나 할줄 아는 것이 이거밖에 없어서 디자이너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 줄 아는 것이 이것밖에 없는데도 실력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가 않네요.. 하하하 가뜩이나 제가 이제 29살이 되는데 잦은 야근에 스트레스가 겹치는데 몸은 움직이질 않으니 살이 찌면서 고혈압까지 와버려서 요즘엔 조금 무섭다고 생각되는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회사를 그만두기 직전에는 내가 이 짓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생각과 더불어 내가 다른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부딫혀서 정말 몇주동안 골머리 썩힌 적도 많았네요.. 거기에 학자금대출 받은 것 갚아나가야되기도 하고... 사고 싶은건 많고.... 솔직히 앞이 좀 깜깜하긴 합니다. 그런데 선배님께서 저보다 더 고통스러운 길을 걸어오신 것을 보니... 제가 좀 쑥스러워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6.12.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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